BEST 고기를 크게 먹는 사람이 있고
작게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크게 썰었을 때의 장점 : 육향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 복스럽게 고기를 입에 넣는 맛이 각별
작게 썰었을 때의 장점 : 마이야르 극대화, 크기에 따라서 한번에 2개도 쌈싸기 가능, 뼈나 질겅이 가려내기 좋음
크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마이야르 손해봄, 뼈나 질겅이 부분을 뭉태기로 잘라서 입에서 골라내야함
작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불 컨트롤 실패 시 삐쩍 마른 고기튀김 되기 쉬움. 적당히 작게가 아니고 가끔은 ㄹㅇ로 산산조각 내는 사람이 있긴 함
고기를 크게 먹는 사람이 있고
작게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크게 썰었을 때의 장점 : 육향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 복스럽게 고기를 입에 넣는 맛이 각별
작게 썰었을 때의 장점 : 마이야르 극대화, 크기에 따라서 한번에 2개도 쌈싸기 가능, 뼈나 질겅이 가려내기 좋음
크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마이야르 손해봄, 뼈나 질겅이 부분을 뭉태기로 잘라서 입에서 골라내야함
작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불 컨트롤 실패 시 삐쩍 마른 고기튀김 되기 쉬움. 적당히 작게가 아니고 가끔은 ㄹㅇ로 산산조각 내는 사람이 있긴 함
그럼 지가 굽지....
뭐지 내눈에는 별 문제 없어보여
고기 굽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할수 있는 사람은 고기 사주는 사람뿐이다 !
자를때 얘기하지 다 잘라놓을 동안 뭐함
옛날 ㅈㅅ 다닐 때 저거 보다 조금 더 크게 잘랐었는데, "아유 OO씨는 집에 돈이 많아서 큼직큼직하게 먹나봐~" 이딴 소리 들어봄 ㅋ 웃긴 건 그 놈들은 술빨 세우는 놈들이라서 고기값보다 술값 더 나오는 새끼들이었고. ㅋㅋ
고기를 크게 먹는 사람이 있고 작게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크게 썰었을 때의 장점 : 육향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 복스럽게 고기를 입에 넣는 맛이 각별 작게 썰었을 때의 장점 : 마이야르 극대화, 크기에 따라서 한번에 2개도 쌈싸기 가능, 뼈나 질겅이 가려내기 좋음 크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마이야르 손해봄, 뼈나 질겅이 부분을 뭉태기로 잘라서 입에서 골라내야함 작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불 컨트롤 실패 시 삐쩍 마른 고기튀김 되기 쉬움. 적당히 작게가 아니고 가끔은 ㄹㅇ로 산산조각 내는 사람이 있긴 함
개인적으로는 화력이 진짜 남다른 야외 바베큐시에는 좀 큼직하게 그냥 일반 가정집이나 삼겹살집에서는 좀 작게(너무 작지는 않고 미디움 사이즈?) 써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난 회사서 왜케 크게자르냐고 쿠사리 먹었는데...;;
그럼 지가 굽지....
그럼 작은건 내가 다 먹을게? 하고 다쳐먹으면 해결됨 ㅋㅋ
뭐지 내눈에는 별 문제 없어보여
지적하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고
나도 가끔 저 소리 듣는데 글쓴이처럼 말해준다
아주 잘자른 편이잖아
얇은 냉삼이면 모르겠는데 두께 있는건 저정도가 좋지 않나?
배달삼겹살 저정도 사이즈로 잘라 나오는데
옛날 ㅈㅅ 다닐 때 저거 보다 조금 더 크게 잘랐었는데, "아유 OO씨는 집에 돈이 많아서 큼직큼직하게 먹나봐~" 이딴 소리 들어봄 ㅋ 웃긴 건 그 놈들은 술빨 세우는 놈들이라서 고기값보다 술값 더 나오는 새끼들이었고. ㅋㅋ
ㅋㅋㅋㅋ 거따가 대놓고 "아 그래요? 원래 고기는 이렇게 먹는거에요 자주 드셔보세요"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 지랄각각이라 전회사있을땐 저정도로 자르라던 사람이 있었지 ㅋㅋㅋㅋㅋ
고기 굽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할수 있는 사람은 고기 사주는 사람뿐이다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자를때 얘기하지 다 잘라놓을 동안 뭐함
고깃집 가도 저런식으로 잘라주는 곳 많지 않나?
노릇노릇하게 잘 구웠네
딱 좋은 사이즈인데
고기를 크게 먹는 사람이 있고 작게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크게 썰었을 때의 장점 : 육향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 복스럽게 고기를 입에 넣는 맛이 각별 작게 썰었을 때의 장점 : 마이야르 극대화, 크기에 따라서 한번에 2개도 쌈싸기 가능, 뼈나 질겅이 가려내기 좋음 크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마이야르 손해봄, 뼈나 질겅이 부분을 뭉태기로 잘라서 입에서 골라내야함 작게 썰었을 때의 단점 : 불 컨트롤 실패 시 삐쩍 마른 고기튀김 되기 쉬움. 적당히 작게가 아니고 가끔은 ㄹㅇ로 산산조각 내는 사람이 있긴 함
루리웹-9037083882
개인적으로는 화력이 진짜 남다른 야외 바베큐시에는 좀 큼직하게 그냥 일반 가정집이나 삼겹살집에서는 좀 작게(너무 작지는 않고 미디움 사이즈?) 써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왜 빠삭하니 맛있겠는데
불평하기 전에 두개 집어 쌈 싸먹으면 되겠네 ㅋㅋ
한입크기로 좋구만 크게 먹고싶으면 2개 넣어서 먹으면되지 지가 자를것도 아니면서 지랄은 ㅋㅋㅋㅋ
적당한데?
쿠사리 준 놈이 븅신인데 이건 ㅋㅋ
고기가 두꺼우면 저렇게 잘라도 괜찮은데 좀 작아 보이긴 함. 근데 꼬우면 지가 가위 들었어야지.
본인만먹느냐 남도먹느냐 차이일듯?
난 남자들 끼리 먹을땐 큼직큼직하게 썰고 여성분이 일행에 있으면 작게작게 썰라고 어릴때부터 배워서 고기먹을때마다 다르게 자르는데
아내랑먹을땐 작게 친구들이랑먹을땐 크게
남정네들끼리 먹을땐 크게 혼성일때나 어르신이 있으면 작게 이렇게 기억중
적당한 크기 같은데? 작으면 두점 이상 집어먹으면 되지 거참.....
합격 잘굽네 고기
바삭한거 좋아해서 개 극호
그냥 두개씩 먹으면 됨
여자랑 먹을 때 저렇게 자르고 남자끼리 면 2-4번 만 자르면 된다..
우리 어머니가 저렇게 잘라주시는데 저게 문제임??
고기 익는거에 따라 고기 두께에 따라 그때그때 맞춰자르면되지 무슨 고기자르는 법이 바이블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 개소리하는 넘 특징 자기는 고기 안구음 ㅡㅡ
덜고프구만
저렇게 잘라야 먹기 편하지 않나?
고기를 구울때 맘에 들지 않으면 해야할 일은 불만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지가 굽는 것이다. 그래서 난 내가 굽는다!
애들 키우다보니 자께 자르는게 버릇이 되서..이미 다컸지만 계속 작게 자르게됨 ㅋ
고기에 대해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굽는 사람 뿐임.. 구워줬음 얌전히 처먹기나해
그냥 글쓴이에게 시비 건 거 아닌가
돈낼거아님 구워주는데 입다물란말이야
고기 굽는 사람은 저렇게 얘기 안하죠 꼭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저런 소리 하죠
그래서 저는 랜덤하게 크게 작게 꼴리는대로 자릅니다.
우리집은 저렇게 잘라 먹는데..ㅠㅠ
여자가 있으면 저렇게 잘라주고, 남자만 있으면 큼직큼직하게... 눈치껏 자르란 말이닷
저 정도까진 뭐라 안하는데, 저거 절반 정도 짤랐을땐 이유식이냐고 뭐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