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동부전선 준비는 이미 끝냈고 무솔리니 삽질로 아프리카를 통으로
뺏길 수는 없으니 소수 정예 부대와 롬멜 하나로 퉁친 거임. 동부전선에 갈 물자가 아프리카로 간적은 없음
롬멜은 히틀러가 학 을땔 정도로 보급을 외쳤지만 히틀러는 다독여 주기만 했고 동부전선에 갈 보급이 아프리카로
간적은 없음 그렇다고 아예 안한것도 아니지만 동부전선 하고는 별개임..
북아프리카에서의 롬멜은 영국군과 처칠 마저도 인정한 부분임. 동부물자를 빼먹은게 아니고 북아프리카군단의 보급은 과반 이상이
이탈리아군의 몫임 그러나 이탈리아 군은 희대의 오합지졸이고 병력이 독일군의 3배이상나 되지만 도움이 전혀 안되는 트롤짓만 했음
이 때문에 엘 알라메인 이후로 롬멜은 가능성이 없다고 보았고 그게 맞았음 히틀러는 무조건 사수하라고 했지만 롬멜이 병력을 보존시키기 위해 명령을 거부하고 후퇴만 거듭한거 보급이 없어서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포탄과 탄약이 부족해서 공세를 못했는데 무슨 동부 물자를 빨아먹음....북아프리군단 보급 책임자는 이탈리아임...
뭐....전쟁영웅이고 지잘난 맛에 살다 간건 좋았는데
마켓가든 작전의 입안과 그에 따른 책임이 본인에게 있는걸 자신도 타인들도 뻔히 아는걸
폴란드 자유사단 지휘관에게 작전실패를 몽땅 뒤집어 씌워서 전쟁연금도 못받게 만들고 비참하게
삶을 이어가게 만들고 죽게 만듬...이게 진짜 버나드 로 몽고메리가 지금까지도 욕을 먹는 이유임
몽고메리 이 새끼는 북아프리카에선 진짜 난놈 맞았는데 본토 오자마자 귀신같이
천재는 상대방도 천재인 줄 암
북아프리카에서 난놈이리 하기에는 그 자리에는 누굴 앉혀놔도 독일놈들 못이기는건 불가능 할정도로 독일놈들은 물량과 보급이 딸린 상태였음.
1차 세계대전에 갈리폴리가 있다면 2차 세계대전에는 마켓가든 작전이 있다
둘 다 총책임자가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다가 결국 밝혀진 건 덤
그것도 '애 오킨렉 전공 먹튀 아님?'이라는 의혹이 있어서 ㅋㅋㅋ
몽고메리 이 영감탱이는 언럭키 맥아더이던데......
몽고메리가 처칠 비위만 맞출줄 알지....
몽고메리 이 새끼는 북아프리카에선 진짜 난놈 맞았는데 본토 오자마자 귀신같이
그냥 더위먹은걸로
라스테이션총대주교
북아프리카에서 난놈이리 하기에는 그 자리에는 누굴 앉혀놔도 독일놈들 못이기는건 불가능 할정도로 독일놈들은 물량과 보급이 딸린 상태였음.
라스테이션총대주교
그것도 '애 오킨렉 전공 먹튀 아님?'이라는 의혹이 있어서 ㅋㅋㅋ
사실 롬멜이나 몽고나 엄대엄찍긴했지
솔직히 2차대전사에서 몽고메리가 주요 전투에서 썼단 전략을 보면... 그냥 압도적 물량으로 보병 갈아넣어가면서 이기는 전략들이라 이게 연합군 장군인지 소련군 장군인지 잘 모르겠어...
힛총통이 지역방어만 해라 하고 보냈는데 롬멜이 끼요옷 수에즈 코인 가즈아아 하면서 질러서 확전되는 바람에 힛총통도 솔깃해서 수에즈 막고 터키를 우리편으로 남부러시아 똥꼬찌르는 대국적 메타 가즈아아 하고 망함 ㅋㅋ
전임자 오킨렉이 욕쳐먹어가며 전력 비축해놓은 덕분이지. 물론 그걸 잘 활용한 공로가 있긴 하지만, 지가 다한 것 처럼 포장한건 쫌 졸렬함.
전임자가 딸피만들어놓은거 주워먹었단 얘기가
패튼에게 밀린 불쌍한 양반
천재는 상대방도 천재인 줄 암
1차 세계대전에 갈리폴리가 있다면 2차 세계대전에는 마켓가든 작전이 있다
리버티시티경찰국
둘 다 총책임자가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다가 결국 밝혀진 건 덤
미스터 갈리폴리와 미스터 마켓가든은 둘 다 똥고집 심하고 성질 ㅈ같은걸로 유명했지
남의 나라 부대를 녹여버린 것도 똑같음. 갈리폴리 : 안잭 / 마켓가든 : 폴란드
우러 전쟁에서는 마켓가든을 보고도 똑같은 짓을 저지른 푸틴이 있음 기갑 전력 없는 공수부대를 주요지역에 떨구고 일자형 도로에 기갑부대를 일자로 쭉보내는 ㅋㅋ
몽고메리 이 영감탱이는 언럭키 맥아더이던데......
모델: 하 ㅅㅂ 난가?
크리스마스는 베를린에서 보내자고 ㄹㅇㅋㅋ
내 위치를 특정하다니 엄청난 첩보능력이군 ㄷㄷ
몽고메리 무서운 자로다. 단번에 지휘체계를 마비시키려 이런 대담한 작전을!
저녁 찬거리 사러 가는 기분으로 임무 수행하면 된다. 마켓가든 적에게 포위된 아군을 기적처럼 구출한다. 페가수스.
몽고메리 진짜 추한 부분이 전쟁 다 끝나고 나서도 자기 작전은 완벽했다고 주장한 것과 당시 폴란드 공정부대 사령관이던 소사보우스키 장군에게 패전 책임을 덮어 씌운 점임. 군인 연금까지 빼앗은 부분에서는 진짜로 악마도 혀를 내두를 정도
물론 모델이 있는지역이라 더 빨리 막힌거긴 함...
총통의 소방수!!
몽고메리는 북아프리카도 그렇고 애 영국 국뽕용으로 올려치기 당한거 아니냐는 의획이 꾸준히나오긴함 ㅋㅋ 성격도 지럴맞아서 그 중재 잘한다는 아이젠하워가 대놓고 ㅅㅂ놈아 할뻔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이젠하워 입장에서 패튼은 선배님 때문에 제 머리카락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정도라면 몽고메리는 문답무용 창 밖으로 던지고 싶은 놈이죠.
사실 아프리카 전역도 독일의 ㅄ같은 보급과 히틀러의 너라면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주는 ㅄ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반까지 연합군 거의 몰아낼 뻔함 롬멜이 대단한거지 몽고메리가 잘 했다고도 보기에도 애매함...
아냐 북아프리카에선 걍 독일측은 누구도 좋은평가 못받음. 롬멜도 괜한 전선확대로 동부전선갈 보급 다빨아먹어서
그거뿐만 아니라 해상 보급로 지킬 이탈리아 함대 기름도 가져갔으면서 보급로 못지킨다고 화냈다고 하더라 기름 있어야 지키지
아님 동부전선 준비는 이미 끝냈고 무솔리니 삽질로 아프리카를 통으로 뺏길 수는 없으니 소수 정예 부대와 롬멜 하나로 퉁친 거임. 동부전선에 갈 물자가 아프리카로 간적은 없음 롬멜은 히틀러가 학 을땔 정도로 보급을 외쳤지만 히틀러는 다독여 주기만 했고 동부전선에 갈 보급이 아프리카로 간적은 없음 그렇다고 아예 안한것도 아니지만 동부전선 하고는 별개임..
뭔소리임 롬멜 폭주이후로 결국 동부물자 빨아먹었음; 오히려 지역지키라고한거 어긴거 생각하면 롬멜이 절대 칭찬받으면 안됨 이거
북아프리카에서의 롬멜은 영국군과 처칠 마저도 인정한 부분임. 동부물자를 빼먹은게 아니고 북아프리카군단의 보급은 과반 이상이 이탈리아군의 몫임 그러나 이탈리아 군은 희대의 오합지졸이고 병력이 독일군의 3배이상나 되지만 도움이 전혀 안되는 트롤짓만 했음 이 때문에 엘 알라메인 이후로 롬멜은 가능성이 없다고 보았고 그게 맞았음 히틀러는 무조건 사수하라고 했지만 롬멜이 병력을 보존시키기 위해 명령을 거부하고 후퇴만 거듭한거 보급이 없어서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포탄과 탄약이 부족해서 공세를 못했는데 무슨 동부 물자를 빨아먹음....북아프리군단 보급 책임자는 이탈리아임...
뭐....전쟁영웅이고 지잘난 맛에 살다 간건 좋았는데 마켓가든 작전의 입안과 그에 따른 책임이 본인에게 있는걸 자신도 타인들도 뻔히 아는걸 폴란드 자유사단 지휘관에게 작전실패를 몽땅 뒤집어 씌워서 전쟁연금도 못받게 만들고 비참하게 삶을 이어가게 만들고 죽게 만듬...이게 진짜 버나드 로 몽고메리가 지금까지도 욕을 먹는 이유임
모델이 나치말기 장성 명장 중 명장으로 꼽히는 방어의 귀재라는 그 사람 맞나?
찐소방수였지
히틀러의 소방수
발터 모델인가?
지금 낭비하는 1분 1초가 나중에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손실이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 발터 모델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