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출신이라서 외국 섬은 궁금하다고 막 검색하다가 한국인도 가보기 힘든 곳이라고 궁금하다며 독도까지 감.
‘한국인도 가보기 힘든 곳‘을 포인트로 잡았으니까
의미 부여 할거면 독도가 낫지 현재 제주도는 옛날로 회귀 중임. 온갖 바가지에 사기에 해수욕장은 허리까지만 인정하고 안전요원들은 제트스키 타고 놀고 있고 길거리 음식은 하나당 만원에 회는 만원에서 2~3만원 제주보다는 차라리 독도가 나음.
저런 여행을 추구하는 타입이 있지. 관광지 피해서 철저하게 현지 사람들이 사는 방식으로 여행한다던가
사실 인천통해 들어온거면 한국 입국하자마자 섬에 도착한거긴해.
지금까지 나온 애들중에 탑3로 돌아다닌듯
아니 강화도나 제주도도 있느데
독도를 가고 싶다고 항상 갈수 없음. 기후 악화 되면 배도 안뜨고 독도 가도 우중충한 날씨 보는 경우 많은데
아니 강화도나 제주도도 있느데
Lapis Rosenberg
‘한국인도 가보기 힘든 곳‘을 포인트로 잡았으니까
Lapis Rosenberg
사실 인천통해 들어온거면 한국 입국하자마자 섬에 도착한거긴해.
Lapis Rosenberg
의미 부여 할거면 독도가 낫지 현재 제주도는 옛날로 회귀 중임. 온갖 바가지에 사기에 해수욕장은 허리까지만 인정하고 안전요원들은 제트스키 타고 놀고 있고 길거리 음식은 하나당 만원에 회는 만원에서 2~3만원 제주보다는 차라리 독도가 나음.
근데 독도는 운도 따라야 되서 목적지 삼기 쉽지 않았을텐데 그게 되네
저때 비 내리는 날이었는데. 기가 막히게 독도 착륙하고 떠날 때 되니까 그때 되서야 비 옴.
독도는 날씨가 따라줘야되서 한국인도 마음먹고가도 기상상황에 따라 입항이 될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제주도 관광지에서 일하는 20대들은 그냥 죄다 양아치로 봐도 무방한 정도지 ㅋㅋ
지금까지 나온 애들중에 탑3로 돌아다닌듯
피곤하겠다
몰타 함 가보고 싶긴한데 거기 갈 정성이면 그리스를 3일 더 돌 수 있을듯 ㅜㅜ
쟤네 동선 진짜 미쳤더라...
저런 여행을 추구하는 타입이 있지. 관광지 피해서 철저하게 현지 사람들이 사는 방식으로 여행한다던가
독도 가는게 진짜 피곤함. 울릉도로 가는 뱃길이 5시간이었나? 것도 시간 꽤 먹고 독도는 왕복이 4시간 길이던가 했었던걸로 기억. 입도랑 선회 둘다 해서 4시간이었던거로 기억하긴 하지만 여튼 멀미 없던 사람도 멀미가 생길 정도로 배만 오지게 타서 강행군이면 진짜 빡셈
이정도면 제작진들 울먹이는 사람들 있을듯? ㅋㅋ 보통은 아기자기하게 관광지거나 조금 익스트림하면 산타요 우리 이건데 저 여정이면 겁나 빡센데 ㅋㅋㅋㅋ
바다 건너에서는 방영되지 않을 에피소드인가
행동력 하난 대단하다
독도를 가고 싶다고 항상 갈수 없음. 기후 악화 되면 배도 안뜨고 독도 가도 우중충한 날씨 보는 경우 많은데
예전엔 헬기투어가 있었는데...
서울에서 독도 찍고 돌아오는 비용은 왠만한 해외여행 만큼 시간과 비용이 듬
국내현지인들조차 가보기 힘들다는 독도까지 알차게 갔네
이 친구들은 할 줄도 모르는 한국어를,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독도에서 직접 부를려고 연습해 옴. 다른 의미로 ㅁㅊㄴ들임.
첨에 독도는 우리땅 가사도 모르고 그대로 따라한다고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했다가 한국에 사는 몰타 친구가 그러면 독도는 몰타땅 된다고 한국땅으로 바꾸라고 하니까ㅋㅋㅋ 급심각해지면서 독도는 한국땅으로 바꿈
3일일정에 독도까지 찍었으면 운도 엄청 따라줬네
저 사람들 독도는 우리땅 한글로 외워서 연주까지 연습해옴
독도는 1년중 들어갈 수 있는 날이 며칠 안 된다고 들었음 울릉도 관광가면 거진 독도 가는 코스 가는데 못 들어가고 주변만 돌다가 오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음
난 독도가 끝일줄알았는데 독도돌고 다시 시내로 온다더라 .. 방송분량은 역대급일지도 ...
한번도 보지않은 유일한 국뽕방송 유튜브야 그런갑다하지 내가낸 수신료로 외국인 여행시켜주고 국뽕 한사발 들리이는것도 우끼네 다들 잘 생각해라 재들은 지금 니네들 돈으로 공짜로 여행해서 좋은것 뿐이다
님은 MBC 한테도 수신료 내요?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예능은 죄다 안 보겠군요?
수신료가 뭔진 알고 말하냐?
좋네
애초에 광복절 특집이었는데 제작진이나 한국에 사는 친구가 동선 어느정도 짜줬다고 봐야지
여행지에 지인 있으면 보통 지인에게 기본적인 셋업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는게 보통 아닌가?
거 거긴 무인도자나 ㅜ
근데 저 프로 제작진은 그냥 옆에서 보기만 하고 저사람들이 알아서 다니는거야? 저런건 어디서 섭외한대
왠만한 특집 아니고는 한국 몇년 거주 중인 외국인들 모집. 모집한 사람의 가족 혹은 친척 혹은 절친들 중 한번도 한국 와보지 않은 사람을 초청. 비행기 값, 호털비는 식비 어느 정도 지급 (여유 있는 사람들은 본인들 돈 추가해서 호텔 등 업그레이드 가능 ㅡ 보통 비행기값이나 호텔비 어느 정도 지급해주니 업그레이드 하는 거로 보임) 대신 여행 일정, 여행 과정은 부득이하게 진짜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방치 촬영.
초대받는 이해관계 있는 집단 중 한국 한번도 안 온게 조건이라 그런지 일본이나, 중국은 게스트 된 적이 없음. 가까우니 몇년 주거한 외국인 만나러 왠만해선 와봤을테니.
여의도는 섬 아니냐
제작진이 저렇게 하라고 한 거지ㅋㅋ 어떤 외국인이 오자마자 독도를 감
다 작가들의 술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