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따라오든 말든 나는 진도뺀다.그렇지만 못 따라오면 죽여버린다'
그런 식으로 수업해대면 제대로 따라올 수 있는 건 우수한 몇 명뿐인데.
그래서 나는 못 따라갔음.그래서 많이 맞았음.
처음엔 그 선생들의 구타가 무서워서 따라가보려고 했지만 똑같더라.계속 불친절한 선생들,증오까지 보여주던 선생들.
그것때문에 걍 포기하고,그 선생들한테 이 악물면서 개기게 되더라.
그 선생들이 그렇게 안 굴었으면.....뭐,어디 대회나가서 수상하고 그런 일은 절대로 없겠지만,그냥저냥 재밌게 수학하면서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유튜브 수학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