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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 의 영화를 찾고있는데
사장 대신 영업 거래처 가야하는거 아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은데 일없이 지내니까 심심해서 일하는 분같네...
대기업에서 정년퇴직하셨는데 일안하면 좀쑤시는 진짜 워커홀릭이셨나보네
말이 자재관리지 사장이 배울게 많겠어
사실상 취미생활 하러 간거잖아...
인턴…?
돈 많은데 일없이 지내니까 심심해서 일하는 분같네...
바쁘게 사는게좋음
라는 내용 의 영화를 찾고있는데
아니메점원
인턴…?
비슷한건 인턴이 있어오 해서웨이 영화
인턴
의외로 꽤 있음 ㅋㅋㅋ
회사파트 개꿀잼
인턴이라고 있어
이 할부지 정말 매력있음... 내가 이렇게 늙고 싶을정도야.
그 이쁜 하사웨이 나오는 영화 섬광의 하사웨이
인턴 이거 진짜 별 갈등이나 그런 전개 없이 되게 잔잔하고 재미있었어
해서웨이? 모두가 정사원이 될수는 없어
심지어 이거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 ㅋㅋㅋ 고령 남직원으로 최민식이 점쳐있다라고...
있어 ㅋㅋ
인턴? 하고 주르륵 내리니까 다들 하는 생각이 같구만... ㅋㅋㅋㅋㅋㅋ
나도 로버트 드 니로 처럼 늙고 싶음. 진짜 멋있음. 요새 투병 중 이시라던데 ㅠㅠ
최민식이면 '내가 인턴 좀 하면 안되냐...? 나도 인턴 좀 할 수 있는거잖아 ㅆㅂ' 할거같아서 무서울거같은데
루리웹-9280980560
벌써부터 개부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을 땐 내가 택시를 좀 몰았지
이래서 어릴때 싹을 잘라야한다는 교훈
로버트 드 니로 진짜 할아버지 간지..
아니 무슨 대화를 했길래 저리 배를 갈라버리냐 ㄷㄷ
부모 죽인 원수임. 그래서 복수한것.
사장 대신 영업 거래처 가야하는거 아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맥은 엄청날것 같다 영업쪽 갈듯 ㄷㄷ
구라썰일 가능성이 높지. 저정도면 그냥 이사로 모시고 거래처 뚫어달라하는게 나음.
오
내가 볼땐 CEO 맡기면 더 잘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가 뭐하는 기업인진 모르겠는데, 시골 사원20명 규모 사업장이면 너무 갭차이가 커서 대기업 임원 인맥 활용하기도 애매하긴 함.
직접 움직일 필요 없지. 전화랑 서신이면 달려올 듯.
비둘기보내면 말타고 달려올듯~~~
사실상 취미생활 하러 간거잖아...
말이 자재관리지 사장이 배울게 많겠어
대기업에서 정년퇴직하셨는데 일안하면 좀쑤시는 진짜 워커홀릭이셨나보네
아뇨 선생님 저희 최저시급밖에 안되는데요 하면서 짜르면 웃길듯
박사에 임원징까지 올라간 사람이라 되게 열심히 살긴 했을테니
본문 내용으로 봐서는 경력직이라 나름 쳐준다고 공시한건데 그렇게 많은 돈도 필요없으니 300에만 맞춰달라고 한거.
대부분의 임원은 안 그러면 못 올라가는 자리니
대기업은 그렇게 일 안하면 임원을 못달죠..
우리회사에서도 본사 임원달려로 정말 X친듯이 일하다가 암걸리고 치료하는중에도 미X듯이 일하다가 돌아가신분 있음. 그냥 대기업 임원되려면 보통 사람은 안되는것같긴하더라.
고인물이 뉴비만 가득한 길드 들어간 느낌이네
너무 강한데 사장이 답답해할듯
여기서 사장이 어떤 스탠스로 나오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도 ↗소와 중견으로 나뉜다
사장입장에서는 더 좋을걸..? 돈 더주고 모셔야 할분이 돈 낮춰서 온다고?! 거기다 대기업큰물서 온사람이면 보는 시야가 달라. 그래서 대기업에서 온사람 오면 대우 잘 해주는거고
애초에 면접비 따로 준비한거보면 사장이 기본은 확실히 아는 분 같음. 충분히 대우 해주고 많은거 배울듯한데
사장마다 다름, 사장이 쫌 생이면 저런 사람이 들어와서 회사에 이것저것 간섭 할지도 모른 다른 생각에, 안뽑을 수도 잇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뽑아 놓고 갈구는 재미를 느끼는 인간이라면 뭐,, 그 회사는 길게 못 갈꺼고, 사장이 뽑아 놓고 배운다는 자세로 잘 대해 준다면 그 회사는 그 사람 안뽑아도 잘될 회사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보통 싫으면 서류에서 탈락시키면 되는데 사장이 면접비까지 준비해서 면접본거 보면 서로 윈윈하기 위해 같이갈 준비가 된거죠
저 썰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저 글의 상황만 놓고 보자면, 저 정도의 위치에 서본 이가 가진 지식이 보통 지식이겠으며, 저 정도의 경력을 가진 이가 가진 인맥이 보통 인맥이겠음? 저쯤 되면 직원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도입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임. 사장도 그걸 아니까 면접비까지 준비하면서 만나본 것일 테고. 사실상 면접이 아니라 사업 미팅에 가까운 스탠스였을 것임.
쫌생이였으면 면접비 조차 준비 안했지.
사장님보다 일거리를 더 잘물어오는 계약직 사원
엔드컨텐츠;
아니 사장님 강사를 대려오셧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가족사랑 어필 오졋다
가끔 은퇴하고도 심심해서 장사라도 하는분들이 있기는 함
아부지도 나이 69인데 귀농해서 놀다가 몸 근질거린다고 공사 하나만 하고싶다고 3개월해서 한 2천만원버는 소일거리면 해볼만하지 않냐고 엄마 설득하다가 깨갱하고 물러남
누군지 특정될정도로 자세하잖아 ㅋㅋㅋ
사람은 노동을 안 하면 녹이 슬어. 그걸 못 견뎌하는 사람이 있음.
진짜 있더라, 나이가 안 믿길 정도로 정정하시던 분이 퇴직하는 순간 확 몰아서 세월을 맞아버리시더라
임원 된것도 성향이 맞아서 됐나보네ㄷㄷㄷ
영화 인턴이냐고 ㅋㅋ
인턴이자나
나이 드신분 중에 은퇴 하셨는데도 30년넘게 일하던 습관 못버리셔서 뭐라도 하시는분들 많더라 그런분 옆에 있음 ㄹㅇ 배울꺼 진짜 많음 ㅇㅇ
사장이 바지 사장이 되는 순간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
사장님... 많이 배우시겠는데
사장 입장에서는 휘둘리지만 않을 자신 있음 같이 일 해봐도 될 거 같은데 솔직히 사장이 잡고 가긴 힘들거 같긴 함.
저런분은 기회지 오히려 욕심없이 일이 하고싶으신 분이면 임원 채용해서 대우하고 노하우 받는게 낫지
내가 사장이면, 단순 반복 육체 작업해줄 직원(비서 같은) 하나 더 붙여줄테니 대신 연봉은 좀 더 조정한 다음, 이제 일하는 방법 좀 많이 배우고, 회사에도 시니어급한테 지도 부탁할 듯
일단 6개월 써보고, 이 분 진짜다 싶으면 바로 이사로 올려서 거래처 좀 뚫어달라고 요청
사실상 사장 골프친구, 나아가서는 회사 고문으로도 가능하지 대기업 임원 짬이 어디 가겠나
사장님 많이 배우시겠네
순수 일하고싶어서인가
사장이 생각이 있으면 임원급대우하고 회사 키울 기회로 삼겠다.
저런분은 인맥살려서 영업팀 팀장정도 하셔야하는거 아니냐 ㄷㄷㄷㄷ
그렇다면 사장을 짜르고 저 사람을 사장으로 추대하면 되겠군
보통 저위치로 정년한사람은 자기사업이나 타법인 이사로 다수 있는경우도 많아서...
왜인지 퇴사할땐 퇴직금 안 받을것 같다.
시골 영지에 갑자기 소드 마스터가 병사로 지원 함 ㅋㅋ
신입: 아, 사장님? 일 이렇게 하실거에요?
저분은 그래도 일이 하고 싶으신거라 다행인듯 보통은 은퇴이후 생계나 자식 위해 계속 일해야되는데 쉽지 않더라
저정도면 회사운영 맡겨도 되는거 아님?
영화같다 ㅋㅋ
나이 든 사람 중에 쉬면 죽는다 라고 좀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사는데 있어서 일정 노동은 필요하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요새 되도않는 파이어족이니 경제적자유니 개소리하는것들 많은데. 일은 계속 하게되는게 사람심리임 늙고 은퇴하고 70넘어서도 계속 일하려고하고 갑질당하면서 굳이 경비니 폐지니 하는사람들 그사람들도 다 멀쩡히 좋은직장가지고 공무원하고 그런사람들인데도 그런거에 몰리는건 바보라서 하는게아님 일을안하고 노인되서 집에만있으면 너무무기력하고 미칠거같아서 일하는게 훨씬 맘편하고 즐겁다고하니까 하는거임 돈있다고 일안한다는건 진짜 멍청한생각.
토나우도
물론 예외도있겠는데 일반적인이야기를 하는거지. 그렇게 어?우리엄마는이런데? 내친구는저런데? 이거하나하나 내가 이야기해줄수는없죠..
토나우도
어디가나 있는 나는아닌데?충
토나우도
너네 어머니가 이세상 모든 노년들을 대표하는건 아니잖아? 이런소리가 진심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이거 공감가는게... 공무원 정년하고 연금도 잘나오는데... 진짜 경비나 이런거 할려오시는 분들 본적 있음. 연금으로 생활 가능해서 딱히 돈에 미련도 없고 월급 타는 만큼 잘 쓰기도함(모을 필요가 없는 레벨이라서...) 90세 까지 병원에서 진료 보는 의사도 보고... 70세 중반까지 개인병원에서 진료 보는 사람도 봄.. 이분은 나이가 있어서 사람들이 병원 잘 안와서... 간호사 월급 (1명 남김) 정도 벌어서 ......월세 손해 보는데도... 그냥 매일 열었음... 젋어서 벌어 놓은 돈이 워낙 많기는 하지만. 먼가 60~70대는 틀린거 같음. 연금 꼬박꼬박 나오면 집에서 놀거 같은데... 놀지 않고 일한다는게.... 그리고 위에 글도 이해 가는데.....돈의 자유(죽을때 까지 굶지 않을정도)를 얻고 나면 저런 분들 꽤 있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먼가를 한다는게 중요한 분들..
파이어족이 미국에서 나왔는데 그게 왜 가는하냐면 테크회사 니까 주식 엄청 받고 그게 올라가니까 돈 엄청 벌어서 그런건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어렵지
저 정도 능력자면 그냥 회사 고문 대접하면서 배우기만 해도 충분할듯, 월급은 수업료로 생각하고.
나도 일을 좀 편안하게 한다면 평생 하고싶을
거래처 사장이 버선발로 뛰어나와서 폴더 인사함
저 정도면 업무로 인해 여러 인맥도 있을테니 저 연봉으로 데리고 있으면 되려 사장에게 이득이지. 첨에는 자재 시키다가 나중에는 영업이나 다른 중역 일에 시키려 할걸.
사장보다 위쪽에 계셔야 할 분이 왜 거길.. ㅋㅋㅋㅋ
ㅋㅋ내가 다녔던 회사에서는 저나이대 어르신이 자기 법무사무소 출신이라면서 아침댓바람부터 술쳐먹고 시비걸면서 염병하다가 짤렸는데 ㅋㅋㅋ
문제는 저 분이 ↗소 시스템을 못 견뎌하셔서 갈아엎으려고 나오면 거기 직원들 곡소리 나올 수도 있음 ㅋㅋ
ㄹㅇ 급여는 ㅈㅅ인데 업무강도는 대기업이 되는ㅋㅋㅋ 얘젼에 다니던 회사애서 겪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