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1
날짜 08:07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0
조회 2
날짜 08:07
|
Kiwi(새)
추천 0
조회 27
날짜 08:07
|
畳み込みNN
추천 0
조회 15
날짜 08:07
|
궁극보옥수
추천 0
조회 5
날짜 08:06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0
조회 60
날짜 08:06
|
디지털이지
추천 0
조회 61
날짜 08:06
|
NTR_호감고닉_챌린저
추천 0
조회 19
날짜 08:06
|
생육
추천 0
조회 46
날짜 08:06
|
중세위키
추천 0
조회 67
날짜 08:06
|
공허의 금새록
추천 0
조회 76
날짜 08:06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3
조회 123
날짜 08:05
|
29250095088
추천 0
조회 39
날짜 08:05
|
콤바인
추천 0
조회 86
날짜 08:05
|
Papilona
추천 0
조회 41
날짜 08:05
|
코러스*
추천 2
조회 45
날짜 08:05
|
루리웹-9751300707
추천 0
조회 54
날짜 08:04
|
떡밥인생
추천 0
조회 41
날짜 08:04
|
채고이쁜조유리
추천 0
조회 126
날짜 08:04
|
초코치즈햄버거
추천 1
조회 67
날짜 08:04
|
미쿠미쿠하게해줄게!
추천 0
조회 27
날짜 08:04
|
루리웹-1563460701
추천 6
조회 356
날짜 08:03
|
시골 소년
추천 1
조회 159
날짜 08:03
|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추천 2
조회 146
날짜 08:03
|
베ㄹr모드
추천 0
조회 89
날짜 08:02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60
날짜 08:02
|
루리웹-3236957474
추천 0
조회 82
날짜 08:02
|
루리웹-8396645850
추천 5
조회 175
날짜 08:02
|
그리고 자꾸 자기 작품에 출현하려고함(출연 오타 아님 출현맞음)
나 근데 이건 진짜 보긴 할거같어 예고편이 개꿀잼이었어 샤말란이 예고편 장인이란 소린 듣긴했지만 그래도
미티같은
소재 원툴
아, 그 엘리베이터... 엄청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결말 보고 이 ㅅㅂ 소리가 나왔던...ㅋㅋㅋㅋㅋ
또 나왔네 이 양반?
이걸 망칠수있어? 재료는 1++소고기인데
그리고 자꾸 자기 작품에 출현하려고함(출연 오타 아님 출현맞음)
카메오 같은 게 아니린 나(감독) 강림하면서 나타남?
까메오 형식으로 나옴
이거 맞다 ㅋㅋㅋ
소재 원툴
나 근데 이건 진짜 보긴 할거같어 예고편이 개꿀잼이었어 샤말란이 예고편 장인이란 소린 듣긴했지만 그래도
또 나왔네 이 양반?
브루스가 유ㄹ...!! (읍읍)
5
이걸 망칠수있어? 재료는 1++소고기인데
매번 뒷심이 약함 기복도 좀 있는편이고
1화빌런급임
샤말란이 고기굽기는 잘 못함.
이미 평이..
그걸 다 태워먹어. 속까지.
아, 그 엘리베이터... 엄청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결말 보고 이 ㅅㅂ 소리가 나왔던...ㅋㅋㅋㅋㅋ
토스트를 던져서 잼 바른 부분으로 떨어지면 악마가 있다는 뜻이예요!
예고편보면 아직 소재선택하는 감은 살아있더라
물에 담가볼게요
소재와 연출은 완벽하지만 그 소재가 소재만 가지고 끝까지 갈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명작 그러기엔 애매한 소재면 꼴박하는 감독
주인공이 범죄자인 이상 주인공이 감방가는 엔딩이겠네
근데 저 재능 하나만이라도 기가막히면 영화감독으로 저렇게 계속 먹고 산단 소리기도 함 ..그리고 가끔씩은 마지막까지도 잘 만들어
그래도 최근작들은 비교적 괜찮..
소재 하난 끝내주네
헤프닝 진짜 시발 처음 오프닝부터 중간까지는 졸잼이었는데 후반에 꼭 그렇게 조져야 했냐!!!!
미티같은
결국 이거중에 중복되는 능력 ㅈㄴ 많음 ㅋㅋ 이 능력 하나면 다 응용이 가능한 수준인데 결국 재탕이지 컨트롤제트 + 야부리맨 + 니편내편은 걍 한 능력으로 진작에 할수있음 ㅋㅋㅋ 성인초딩이나 남기한도 마찬가지이고 ㅋㅋㅋ 그래서 안보기 시작함
본문 설명에 써있는 영화들 제목좀 알려주실분
식스 센스 감독 나무위키 찾아보셈
엘레베이터에 5명이 갇혔는데 그중 한명은 사람이 아님=데블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을 충동자/살하게 만드는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죽기 시작함=해프닝 아파트 경비원 앞에 자기가 요정이라고 우기는 여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요정세계로 못돌아가면 아파트 사람들 다 죽는다고 협박함=레이디 인 더 워터
"엘레베이터에 5명이 갇혔는데 그중 한명은 사람이 아님" 데블(2010년작)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을 충동자/살하게 만드는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죽기 시작함" 해프닝(2008년작) "아파트 경비원 앞에 자기가 요정이라고 우기는 여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요정세계로 못돌아가면 아파트 사람들 다 죽는다고 협박함" 레이디 인 더 워터(2006년작) 이렇게인 것 같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 데블(2010):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감 2. 해프닝(2008): 갑자기 사람들이 집단 자살함 3. 레이디 인 더 워터(2006): 요정이라며 찾아온 여성의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셋 다 별로였고 식스센스가 최고였음
엘리베이터 저게 샤말란 작품이었구나 tv에서 재밌게 본적 있는데
이 감독 영화는 뇌 비우고 그냥 내용이 흘러가는 대로 봐야함
시나리오 라이터로 한계가 명확한 느낌인데.
뭐랄까... 짧은 단편이나 영화 한 편으로 딱 끝!! 하면 괜찮은데, 드라마 같이 길게 끌고 가면 수면제가 됨. 최근 들어 더 그런듯. 서번트 라던가... 흠...
나이트샤말란 영화 재밌어!!
오 확실히 소재는 좋네요
내 취향엔 딱인 감독 난 다 재밌게 봄
예고편 꽤오래전에 본거같은데 아직개봉안한거구나
아버지가 범인일까 딸이 범인일까 아님 제3의 인물이 범인이라는 시시한 결말일까 그것도 아님 악령의 짓?
지하실 남자를 오랫동안 감금하며 복수하려고 잡아둔거고 남자 집에 있던 티켓으로 딸이 보고싶어하던곳 데려간거라 사실 경찰이 노리는 범인은 지하실 남자고 들키면 쟤 살아나갈까봐 조심하려는거라던가
그럴싸한데?
저 감독 특징이 그런 생각하고 보게 만들다 그냥 뻔하게 끝나버림ㅋㅋㅋ
살인마는 카니발 타는구나
진짜 1편만 찍어야 되는 양반 ㅋㅋㅋㅋㅋㅋ
괴물이 나타나서 위험한 숲으로 둘러쌓인 평화로운 마을을 나가려고 하는 젊은이들... 의 소재는 좋았는데 이건 시대적 배경과 그 시대에 맞는 의식주 양식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반전을 느끼는것에 실패했었음 ㅋㅋㅋㅋ
콘서트에 온다는 걸 알 정도면 이미 범인 누군지 아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 인어 어쩌구 봤었는데.... 확실히 결말부 ㅅㅂ 이게 맞나? 생각하게 되더라 근데 거기까지 가는 부분을 난 별 생각없이 쭉 보게됐어;;; 심지어 전개도 뭐 기억 안남고 결말 의구심만 기억에 남은것치곤 보는내내 ↗노잼이라 끊은적은 또 없고 묘해 하여간
재밌겠는데? 샤밀라 감독 와드
미국은 8월 개봉했다는데...
우리는 9월에 개봉함
어...그 유튜브 요약으로 보면 되겠구만
이미 개봉한게 아닌가 했는데 국내 개봉이 밀렸구나
이번 달에 함
예고편이 1년전쯤 나온거아니였어....?
1화빌런이라길래 쌍제이 말하는줄 ㅋㅋ
참고로 저 콘서트장의 가수는 감독 딸이다
15분짜리면 볼만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스센스 덕에 성공햇고 식스센스 때문에 저평가 당하는 감독이 아닐까 싶음 샤말란이 대단히 이야기꾼 인것만은 확실함
짤 보고 흥미진진 했는데 샤말란 감독이라고 하니 팍 식음.
빌리지, 해프닝, 데블은 볼만했음
하지만 최고의 반전은 관객이 이렇게 하면 재밌겟는데 하는 상상 마저 부셔버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식스센스 같은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영화를 또 만들고 싶으니깐 그거에 집착해서 계속 영화 후반부터 이상하게 흘러가고 조지는거 같음
ㅋㅋ 이 감독은 볼때마다 웹툰 스토리 작가 하면 잘할듯
나는 레이디 인 더 워터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거 개노잼이자너 ? 하고 반응해서 슬펐음
생각보다 평작 많던데 그래도 더 비지트는 참 재밌게 봤음.
그래도 3부작인 언브레이커블 스플릿 글래스 있잖아...
1편빌런도 아님 ㄹㅇ로
매번 저런 소재 탐구해 오는 것도 능력임. 다만 샤말란 감독은 식스센스 이후로 반전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집착 때문에 결말을 꼬라박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욕심 내려놓고 엔딩이 개쩔지는 않지만 그냥 무탈하게 마무리하는 법을 익힌 것 같음.
연쇄살인범을 잡으려고 유명가수 콘서트장자체를 함정으로 만들었다는 아이디어에 오랜만에 조쉬하트넷 복귀작(?)이라 기대 엄청하구있는데 또하나의 주연인 유명가수가 자기 딸이네 ... 용두사미 작품 많이 만들긴하지만 아이디어자체가 신선해서 좋아하는 감독인데 이번엔 너무 똥볼차는듯 ㅜㅜ
영화보단 미스테리 소재로 옴니버스식 tv드라마 연출하면 더 재밌을법한 감독
그래도 식스센스/언브레이커블/싸인/빌리지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함..
저도. 거기에 더해서 제임스 매커보이의 일인다역 연기가 쩔었던 '23 아이덴티티'도 좋았음 ㅎㅎ
난 샤말란이랑 테이스트가 잘맞는듯 글래스도 ㅈㄴ 재밌게봤고 최고의 히어로 영화 시리즈중 하나라고 생각
야나두 언브레이커블/23/글래스 다 졸잼 이였어 ㅠㅠ
어른들 보라고 만든 좀 다크한 그림책? 느낌. 어? 끝이야? 싶은 때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좋아함.
식스 센스가 언제부터 1화 빌런으로 취급받음?
조슈아 하트넷 커리어가 아쉬움 ㅠㅠ
식스 센스는 진짜 명작이었는데...
식스센스 이후 빌리지랑 언 브레이커블이랑 23 아이덴티티 인가 까진 좋았던 거 같음
이제 도리어 식스센스가 문제였던거로 생각된다 이 형은
나이트 샤말란 !!!!!!! 영화 정보 감사 감사
본인 딸이라서 클로즈 업 한 것일 수도 있지만... 보통은 영화에서 사소한 비주얼 이라도 아무 의미 없이, 한 화면을 다 채우는 일은 별로 없거든... 그런 면에서 저 콘서트 포스터에 답이 있을 것. "LADY RAVEN" 두고봐...틀림 없을거야.
식스센스 때문에 싫어할 수가 없는 감독이다....
개인적으로 그 허접한 결말 때문에 더 좋아하는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망치나 궁금해서 매번 챙겨봄 그리고 매번 기깔나게 망치니까 오히려 그게 또 재밌음
솔직히 망치는것도 참신하게 망침ㅋㅋ
엥?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왔는데 이 사람들이 내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라고???
식스센스 이후에 저 감독 영화는 모두 봤지만 식스센스의 그 느낌은 안오더라
이번달 개봉인데 이렇게 상세하게 캡처해서 올린거보면 살짝 바이럴 느낌인데... 물론 나도 샤말란 좋아함
왠지 조던 필과 비슷한 느낌.
반전영화 감독으로 유명하지만 난 언브레이커블 유니버스가 더 취향이었음 마지막 시리즈인 글래스는 좀 많이 아쉬웠음... 23아이덴티티는 좋았는데
라스트 에어벤더 ㅅㅂ
소재는 재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