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타본 적 없는 경찰차를 일본 여행 갔다가 타 봄(크라운)
왜? 후라노에서 오밤중에 물피도주 당한 거 왓카나이에서 알아채고 교통사고 신고했더니 차 상태 기록해야 한다고 해서 경찰차 얻어타고 갔거덩...
사고부위 사진 찍으면서 자로 막 재서 기록하더니 그걸 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걸 보고 얘들은 시스템이 왜이래...했음
나도 경찰차 타봤는데...
학생때 소풍을 가는데 집결지가 학교가 아니라 등산로 입구였음.
근데 지각했거든... 그래서 목적지가 산넘어 공원으로 추정하고 (당시 넓은 공간은 입구랑 공원밖에 없으니)
산길로 안넘어가고 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데 경찰차가 오더니 이 시간에 여기서 뭐하냐고 묻고 목적지 까지 태워준다고 해서 경찰차 타봤음.
차타고 목적지 도착하니 등산하는 인솔자 선생님 빼고 나머지 (학년주임이라던지 짬되는 담임들) 선생님들이 돗자리 깔고 술마시다가
저 멀리 경찰차 오더니 학생이 내리는거 보고 겁나 빠르게 뛰어옴 ㅋㅋㅋ
3번 타봤지..
만취자한테 성추행 당한건 난데 같이 뒷좌석에 태움
대학교 신입 환영회 때 처음으로 술취해서
왕복 8차선에 드러누워서 2번째 타고...
사정으로 자취방 당일 빼야해서 급하게 이사한 동네에
장보러 나갔다가 주소 못외워서 경찰차 타고
택시 타듯 1시간 동안 뺑뺑이 돌다가 극적으로....
뒷문 안에서 못 열어요 밖에서 열어줘야해요
팁 : 일반차에도 설정이 가능하다
타봄. 경찰이 쳤음. 그것도 횡단보도가 초록불일때
경찰차에 치인 죄로 잡혀간거야?
여성분이 타던 중고차를 얻었는데 뒷문이 안쪽에서 안열려서 고장난 줄 알았는데 아동이 문여는걸 방지하는 락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것도 모르고 1년이나 탐. 덕분에 어머니에겐 문열어주는 스위트 효자됨.
긴급출동이라 급하게 가다 그런거고, 지역경찰이랑 사이 안좋아지면 힘들다고, 병원비만 받음
어렸을 때 오백원 때문에 경찰차를 탔었지...
어렸을 때 오백원 때문에 경찰차를 탔었지...
?
혹시 오백원 지폐 시절은 아니시죠?
위조지폐를 만들었어?
교통비 500원이 부족해서 그런거죠? 그쵸?
팁 : 일반차에도 설정이 가능하다
뿌우!
여성분이 타던 중고차를 얻었는데 뒷문이 안쪽에서 안열려서 고장난 줄 알았는데 아동이 문여는걸 방지하는 락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것도 모르고 1년이나 탐. 덕분에 어머니에겐 문열어주는 스위트 효자됨.
ㅇㅇ뒷문 열어서 문 테두리 뒷부분의 토글 스위치 같은거 있음
택시도 도로쪽 뒷좌석에 이거 락 걸려있음.
타봄. 경찰이 쳤음. 그것도 횡단보도가 초록불일때
생매장?
루리웹-0532346330
경찰차에 치인 죄로 잡혀간거야?
블랙미노타우르스
긴급출동이라 급하게 가다 그런거고, 지역경찰이랑 사이 안좋아지면 힘들다고, 병원비만 받음
교통사고 피해자 자격으로 조서쓰러가면서 타봄 죄 안짓고 타니까 조수석경관이 머쓱해하더라
와 그러면 뒷좌석에 탄 사람은 영차영차해서 앞좌석으로 나와야 하는구나 라고 잠깐이나마 생각한 나는 바보인걸까
영차영차까진 안하고 꿈틀대면서 나오면됨
앞자리로도 막혀있어서 못 감. 최근에 경찰차 뒷자리에 갇혀서 사망한 사례 나옴
그냥 키즈락? 비슷한거 걸어둔거 아냐? 아에 열리는게 없나
안쪽은 그냥 민둥 문짝임
범죄자를 잡아넣는게 목적이니 밖에서 열어주는거말곤 방법 없게 하지않을까?
그러니까 그냥 99퍼센트차에 다 있는 키즈락 기능 써도 되는거 아니냐는 소리지... 경찰차용 부품을 따로 만들어야 된다는 소리니까..
뭐든 결국 풀수있는 문제보단 걍 없애는게 젤 낫지않나
그냥 문고리를 안 달면 못 열테니 따로 만들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은데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네
키즈락은 물리적으로 내부도어오픈이 안되게 만드는거라. 문열어서 키즈락 돌리는거 말곤 방법없음. 물리적으로 내부 손잡이 떙겨도 도어록 열림부분에 안닿게.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거라
그냥 도어트림 정도만 경찰차용으로 따로 만드려나?
내캐치 레버 케이블만 빼버려도 해결...
그 문여는 손잡이 부분이 통짜 플라스틱임. 그래서 경찰차 얻어탈 일 있으면 분명 아무 문제 없는데도 기분이 이상해짐.
전의경때 알았지 그래서 짬딸리면 뒤에 타야해
잘 몰라도 이번에 하동에 경찰차에서 죽은 여성 뉴스 봤다면 알게되었을듯... 새벽에 경찰차에 숨었는데 앞좌석이랑 격리되있고 뒷좌석은 손잡이도 없고 창문도 못염..
나도 타봐서 암. 대형매장 보안 선임일 때 멱살접혀서 간혹 타봄.
나 타봤을때는 문고리 있는데 안 열렸던거 같은데 바뀐건가
나도 도둑들어서 신고햇더니 경찰차뒷자석 차고 알게되엇지 ㅋㅋㅋ
자기집을 턴 죄로 잡혀갔구나!
옛날 뉴스에서 보기론 뒷문 열면 그 문 두께?보이는 곳에 위 아래로 내리고 올릴 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이걸로 안에서 문을 열 수 없게 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택시도 도로쪽 문은 이걸로 막아놨다는 것도 봄
나 수능친다고 경찰차 타고갔는데 시선이 ㅋㅋㅋ
의경출신인데 뒤에 타본적 있어서 알고 있음.ㅋ
택시도 왼쪽문 락 걸어놓지 않나??? 타본지가 오래라 요새는 모르겠네...
아빠 실종신고 하면서 타봄
타봄 수능때
예전에 점심시간에 산책한다고 용마산 공원 올라갔다가 자-살한 노인분 신고했다가 중랑경찰서 참고인으로 강제로 끌려가서 2시간 넘게 조서 작성하고 온적있는데... 봉고차 뒷좌석 타고 갔는데... 봉고차는 개폐장치 있었음.
한국에서도 타본 적 없는 경찰차를 일본 여행 갔다가 타 봄(크라운) 왜? 후라노에서 오밤중에 물피도주 당한 거 왓카나이에서 알아채고 교통사고 신고했더니 차 상태 기록해야 한다고 해서 경찰차 얻어타고 갔거덩... 사고부위 사진 찍으면서 자로 막 재서 기록하더니 그걸 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걸 보고 얘들은 시스템이 왜이래...했음
저 나라는 참 아날로그 좋아해
그냥 사진 찍으면 되는거 아닌가;;;;;;;; 저걸 왜 그려;;
나도 경찰차 타봤는데... 학생때 소풍을 가는데 집결지가 학교가 아니라 등산로 입구였음. 근데 지각했거든... 그래서 목적지가 산넘어 공원으로 추정하고 (당시 넓은 공간은 입구랑 공원밖에 없으니) 산길로 안넘어가고 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데 경찰차가 오더니 이 시간에 여기서 뭐하냐고 묻고 목적지 까지 태워준다고 해서 경찰차 타봤음. 차타고 목적지 도착하니 등산하는 인솔자 선생님 빼고 나머지 (학년주임이라던지 짬되는 담임들) 선생님들이 돗자리 깔고 술마시다가 저 멀리 경찰차 오더니 학생이 내리는거 보고 겁나 빠르게 뛰어옴 ㅋㅋㅋ
나도 눈길에 미끄러져서 나무에 박았는데 렉카 기다리는 동안 추워서 경찰차 타봤음ㅋㅋ
3번 타봤지.. 만취자한테 성추행 당한건 난데 같이 뒷좌석에 태움 대학교 신입 환영회 때 처음으로 술취해서 왕복 8차선에 드러누워서 2번째 타고... 사정으로 자취방 당일 빼야해서 급하게 이사한 동네에 장보러 나갔다가 주소 못외워서 경찰차 타고 택시 타듯 1시간 동안 뺑뺑이 돌다가 극적으로.... 뒷문 안에서 못 열어요 밖에서 열어줘야해요
첫번째는 진짜 애반데
사실 두번째도 에바임...
타보긴 했는데 안열려서 그렇지 손잡이 그런거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루리웹하는 현직 경찰이나 간부들도 있더만 ㅋㅋ
나 고딩 때 히치하이킹 할 때 타봄 ㅇㅇ 태워주면서 이런짓 하지 말라고 혼남
나도 옛날에 타봤지 ㅋㅋㅋ 깡패새끼들 쌈질하고 가게난동부리는거 신고했더니 멀리못갔을지 모르니 같이 한번 주변 찾아줄수 있냐고 뒤에 태워주드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