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내가 학원가 쪽에서 일하는데 강사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거야 비일비재하고 더 잘되는 케이스도 많거든.
근데 강사가 나가서 학원을 차리는 경우엔 꼴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전문가들 중에 경영을 전문분야라 생각안하는 부류가 꽤 있더라.
그래서 투자 받고 그걸로 삐까뻔적하게 개업하는데 이제 거기서 운영 노하우가 없다보니까 말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했어.
내가 학원가 쪽에서 일하는데 강사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거야 비일비재하고 더 잘되는 케이스도 많거든.
근데 강사가 나가서 학원을 차리는 경우엔 꼴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전문가들 중에 경영을 전문분야라 생각안하는 부류가 꽤 있더라.
그래서 투자 받고 그걸로 삐까뻔적하게 개업하는데 이제 거기서 운영 노하우가 없다보니까 말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했어.
제대로 책임 지는 일 해본적 없는 얘들이 상사를 X로 보는경우가 있지. 하는일이 없어보이거등.
스토리랑 일러 자기들이 만들엇고 김용하가 PD로 있고 숟가락 얹이기만 했다고 생각햇을수도 잇지 ㅋㅋㅋ ??? : 내가 다햇는데 왜 쟤가 칭찬받음?
대머리가 하는 일도 없으면서 동인지나 사러다닌다고 생각했겠지 ㅋㅋㅋ
배신하고 나가는놈들 특징이 자기 윗대가리 우습게봄 엄연히 자기위에 있는사람인데 제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배신자들 특성임
내가 학원가 쪽에서 일하는데 강사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거야 비일비재하고 더 잘되는 케이스도 많거든. 근데 강사가 나가서 학원을 차리는 경우엔 꼴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전문가들 중에 경영을 전문분야라 생각안하는 부류가 꽤 있더라. 그래서 투자 받고 그걸로 삐까뻔적하게 개업하는데 이제 거기서 운영 노하우가 없다보니까 말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했어.
박병림 : 저 돈은 내것이다(일리단느낌으로)
진짜 아무 일도 안하는 x마니 상사도 많자너
제대로 책임 지는 일 해본적 없는 얘들이 상사를 X로 보는경우가 있지. 하는일이 없어보이거등.
카레히스테리
대머리가 하는 일도 없으면서 동인지나 사러다닌다고 생각했겠지 ㅋㅋㅋ
카레히스테리
진짜 아무 일도 안하는 x마니 상사도 많자너
돈에 눈돌아 가면 자기 능력이 객관화과 안됨, 김용하는 오타쿠로서 자기가 좋아하는걸 만드는 사람이고
드립거르고 병림이는 솔직히 대머리랑 같이 방송 나오기 전엔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아니었나
스토리랑 일러 자기들이 만들엇고 김용하가 PD로 있고 숟가락 얹이기만 했다고 생각햇을수도 잇지 ㅋㅋㅋ ??? : 내가 다햇는데 왜 쟤가 칭찬받음?
배신하고 나가는놈들 특징이 자기 윗대가리 우습게봄 엄연히 자기위에 있는사람인데 제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배신자들 특성임
프로젝트 RX인가 하는 아이디어 들고 나간거라며 대충 블루아카 후속작 컨셉으로 아트만 개 쩔게 나오면 팔릴거라 생각했겠지 본인들 생각으론 프로그래머 놈들은 일도 잘 못하는 밥벌레였을 테니까
당장에 프로그래머도 없고, 소스도 없는데 몇개월만에 공개부터 한다는게 ㅈ으로 본거지 ㅋㅋㅋㅋ 프로그래머 일 해봤으면 최소 내년까지는 기다려야 뭐가 나오는데 ㅋㅋㅋㅋ
프로그래머들 포섭이 가능했다고 하더라도 닼닼 떄문에 소스 못 들고 오는데 제로에서 올해 3분기내로 뽑아달라는건 진짜 ㅋㅋㅋ
프로그래머한테 운 띄우면서 "이거 지금 해놓은거 첨부터 다시하면 얼마나 걸려요?" 라는 식으로 물어보고 다닌거 아니냐 설마 ㅋㅋㅋㅋ 오래걸린다고 하면 (이새끼 능력없네 아웃) 이딴식으로 생각했을지도 ㅋㅋㅋㅋ
내가 학원가 쪽에서 일하는데 강사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거야 비일비재하고 더 잘되는 케이스도 많거든. 근데 강사가 나가서 학원을 차리는 경우엔 꼴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전문가들 중에 경영을 전문분야라 생각안하는 부류가 꽤 있더라. 그래서 투자 받고 그걸로 삐까뻔적하게 개업하는데 이제 거기서 운영 노하우가 없다보니까 말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했어.
연주자 실력이 중요하지 지휘자가 중요하냐! - 딱 이런 착각이지 뭐.
박병림 : 저 돈은 내것이다(일리단느낌으로)
평야에서 길 찾아 가는 거랑 네비게이션 따라 가는 거랑 아예 다른데 모르는 사람이 있나 보네
지금까지 들리는 얘기 들어보면 대기업에서 일하느라 개척하는것의 힘듬을 몰랐었나싶기도..
ㄹㅇ 용하가 창업한다고 그러면 군침 질질 흘릴 투자자들 많을텐데
큐라레를 겪은 자와 안 겪은 자 근데 경영 뭐시기는 하이브 사태 때랑 비슷한거 아님? 그런 갬성이었는지도 모르지 ㅋㅋ 나가고 안나가고 차이였지만
'PD는 누가 해도 같은 거잖아' 십덕 바닥에 흔하게 있는 착각.
그래서 블아 중심축 이었던 멤버가 한번에 나가면 블아는 서서히 망하고 자기네가 주목 받아서 떼돈 벌겠지 생각한거 같은 블아가 내년거 준비 하고 있다는거 보면 그 시점되면 파이 다 뺏어 올수 있다 생각 하는듯 일정도 다 알고 있으니 타이밍 맞춰서 내놓는다는 말도 말이되고
원래 뒷바라지하는 사람이랑 책임지는 사람이 평소에는 하는 거 없이 돈만 받아가는 것처럼 보임.
대기업 게임회사 퇴사후에 창업해서 대성한 일러스트 출신 게임회사 사장도 있긴있슴 물론 이건 매우 드물고 특이한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