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엔딩보고
4-6 사보고 기억 안나서
다시 나루호도 셀렉션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림.
그래도 스토리 기억 거의 안나서 재밌었다.
나무위키에는
2-3 역전 서커스가 비판 엄청 하는데
시리즈 순위에도 들었는데
편집자 사심으로 욕하는 것 보고 어리둥절
난 석상 나오면서 부터 너무 재밌었는데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4편 하는데
나루호도는 그렇다고 햐도
오히려 게임이 123보다 안좋아진 점이
대사가 더 느릿느릿
프레임이 더 낮아져서
뭔가 플레이가 짜증남.
좋아진 점은 오토 플레이로
진행 막혔을 때 공략없이 풀어준다는 것
범죄현장 추리 시 3d로 보여준다는 것?
그냥 1-5 소생하는 역전의 시스템의 확장인데
형사가 해야할 지문이랑 신발 채취를 왜 내가 하는 건지는 의문
일단 4편 끝내고
역전검사 다하고 56하고
대역전으로 넘어가야지…
추리겜으로 트릭을 중요시하면 역전 서커스를 별로 안좋아하는듯 나는 황당 그 자체인 사건이라 하면서 진짜 실실 웃으면서 했는데 앵무새 심문했던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추리-트릭겜으로 하기엔 다 말이 안됨… 특히 난 화려한 역전 진자운동이 더 말이 안된다고 느낌..
123 스위치로 할때 오타가 많아서 좀 거시기했는데 지금은 나아졌나?
피시로 예전에 하고 스위치로 이번에 했는데 진찌 띄어쓰기랑 오타 오역이 중간 중간 많지만 플레이에 지장은 없더라. 요즘 피시에 한패 수정패치가 있대
서커스 트릭이 너무 구림
서커스는 너무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안좋았던거지 스토리 자체는 난 재밌었음 범인도 나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