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물에 담궈 놨다고 화채 가지고 또 ㅈㄹ한다 하는데
저건 냉동과일을 얼음물에 담궈서 과일 표면에 “얼음코팅”을 만들어 먹는거임
여름이라 덥고, 너무 달지도 않고
그러면서 탕후루의 바삭한 느낌도 있고 그런겨
얼음 탕후루 이외에도 제로 탕후루 라고 부르기도 함
화채랑은 전혀 다름
베스트 글도 제대로 설명도 안해놓은 것도 그렇고
왤케 유행에 억하심정을 가짐?
과일을 물에 담궈 놨다고 화채 가지고 또 ㅈㄹ한다 하는데
저건 냉동과일을 얼음물에 담궈서 과일 표면에 “얼음코팅”을 만들어 먹는거임
여름이라 덥고, 너무 달지도 않고
그러면서 탕후루의 바삭한 느낌도 있고 그런겨
얼음 탕후루 이외에도 제로 탕후루 라고 부르기도 함
화채랑은 전혀 다름
베스트 글도 제대로 설명도 안해놓은 것도 그렇고
왤케 유행에 억하심정을 가짐?
화채 드립 하나 했는데 다 따라할줄은 몰랐지..
뚱카롱마라탕후루~
네이쳐스 시리얼과 프로즌 탕후루는 다르다!!
정답! 아이스 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