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살된 고스트 와 다크니스
현제
시카고 필드 뮤지엄에
전시되 있는 고스트 와 다크니스의 박제와
두개골
1896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130여명 이상 잡아먹은 식인 사자들
인류의 역사의 오점 영국놈이들 "상아 수집"을 좀더 용의하게 하기위해
케냐 차보 지역에 철도를 놓고있던 도중 수많은 인부들이
이 사자들에 의해 습격을 당했으며
사냥꾼들이 추격 했지만
덫을 피하기는 물론,
병원에 침입해 움직임이 힘든 환자들을 습격하는등 워낙 영악한 놈들이라
1년여의 추격 끝에 겨우 이 두마리의 사자를 사살 했음
잼있게도 숫사자 치고 갈기가 거의 없었으며
이빨들이 부러져있어 사자가 흔히 사냥하는
누 나 얼룩말, 물소등은 사냥을 할수 없는 상태 였으며
무엇보다 철도 공사로 인한 소음으로 사자들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에다
추격 과정에서 얻은 총상까지 있어서 더욱 사자들이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음
1년동안 135명이 사망했다고 기록했으며
사살후 방사성 동의원소 분석결과
각 10명 과 25명 이상 죽여서 먹은게 확인
측 최소 35명을 잡아 먹었으며
특이한건
보통 사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짓을 했는데
희생자들의 일부분을 자기들이 사는 동굴에
모아두는 무시무시한 짓을 했음
이 사건을 기록한 패터슨 이란 사람은
"이놈들은 사자가 아니라 악마다" 라고 기록할 만큼 충격적 행동 이였음
또한 이녀석들을 잡고 나서도 문제가 생겼는데
역시나 영국놈들이 문제였다
더운 아프리카 지방에서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해
식민지 인도에서 많은 인력들을 끌어다 왔다가 열악한 환경과 차별은 물론이고
많은 인도인들이 사자에게 희생당한건 물론이고
사자를 잡기위해
강제적으로 인도인을 "미끼"로 쓰는 ㅁ1친 사건들 마저 일어난것
이로 인해 사자를 잡고도 파업이 일어나
공사가 지연되기도 했음
결론 : 역시 영국놈들이 개1새ㄲ1 들이다
아 참고로 영화로도 개봉했음
제목은 사자들의 이름을 따서
고스트 앤 다크니스
짐 코벳은 저 사자 사건 종결 후 약 9년 뒤인 참파왓 식인 호랑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식인 동물 사냥꾼을 시작했음.
식인 맹수들 공통점이 늙고 병들어서 원래 먹잇감 사냥할 능력도 안되고 제대로 씹지도 못하니 잡기 쉽고 살도 부들부들한 인간 잡아먹는거라던데
제보당의 괴수처럼 이놈들도 유명한 인간도살자들이었지
둘 다 숫사자인데도 갈기가 없는점이 특이하지.
저승사잔줄
너무 더워서 갈기가 안 자란다고 함
어쩐지 토요명화로 본 기억이 나는데?
제보당의 괴수처럼 이놈들도 유명한 인간도살자들이었지
짐 코벳의 총구는 피해깄나?
최봉근
짐 코벳은 저 사자 사건 종결 후 약 9년 뒤인 참파왓 식인 호랑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식인 동물 사냥꾼을 시작했음.
결론은 인간이 더 무섭다는것도 같긴함ㅋㅋ
코멧경 일어나시오 난 분명 죽었을터인데 여왕:생체 인식 프로토콜 가동
저승사잔줄
딱!!
식인 맹수들 공통점이 늙고 병들어서 원래 먹잇감 사냥할 능력도 안되고 제대로 씹지도 못하니 잡기 쉽고 살도 부들부들한 인간 잡아먹는거라던데
영화 엄청 재밌게 봤지
어쩐지 토요명화로 본 기억이 나는데?
비록 꿈이었지만, 주인공의 아내가 철도현장에 아기안고 왔다가 사자한테 덮쳐져서 같이 산채로 뜯어먹히는 장면은 너무 충격적이었음.
둘 다 숫사자인데도 갈기가 없는점이 특이하지.
사보의 사자 특징.
그래선지 영화에선 갈기 있는 숫사자로 나왔죠
루리웹-8426408816
너무 더워서 갈기가 안 자란다고 함
영화에선 세오덴이랑 트차카 나옴
동위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