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의외로 70~90년대까지만 해도 야마토 목의 폭발 목걸이를 제외하면
카이도처럼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꽤 있었음
그때 정서가 낳은 자식을 버리거나 죽이는 건 천하의 개쌍놈이지만
낳은 자식을 때리고 마음대로 다루는건 훈육이라고 미화되던 시절이라
괜히 80~90년대 시절 드라마에 어린 자식이 좀 말썽부리면
부모가 호되게 때린 다음에 알몸으로 홀딱 벗기고 바깥에 쫒아내거나
골방에 가두고 밥 안주는 장면이 나오던게 아님
요즘으로 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사례가 훈육과 부모의 사랑으로 미화되던 시기가 분명히 있었음
의외로 70~90년대까지만 해도 야마토 목의 폭발 목걸이를 제외하면
카이도처럼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꽤 있었음
그때 정서가 낳은 자식을 버리거나 죽이는 건 천하의 개쌍놈이지만
낳은 자식을 때리고 마음대로 다루는건 훈육이라고 미화되던 시절이라
괜히 80~90년대 시절 드라마에 어린 자식이 좀 말썽부리면
부모가 호되게 때린 다음에 알몸으로 홀딱 벗기고 바깥에 쫒아내거나
골방에 가두고 밥 안주는 장면이 나오던게 아님
요즘으로 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사례가 훈육과 부모의 사랑으로 미화되던 시기가 분명히 있었음
어릴때 처자식 버히고 해적기가 날 부른닷! 하는 아버지랑 가둬놓고 자식 패면서 학대한 아버지랑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야솝은 행적때문인지 볼때마다 표정도 뭔가 띠꺼운면이 있어
학대만 안 하고 엄마 죽게 내버려둔채 갖다버리고 튐 vs 정신병 걸릴정도로 학대하고 폭탄목걸이까지 채웠지만 끝까지 갖다버리진 않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띠꺼운 새끼니까 ㅋㅋㅋ
부하인 퀸도 자식 버렸다는게 확실해지면서...
퀸 : 어휴, 왜 사서 고생이실까 그냥 버리면 속편한데
의외로 70~90년대까지만 해도 야마토 목의 폭발 목걸이를 제외하면 카이도처럼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꽤 있었음 그때 정서가 낳은 자식을 버리거나 죽이는 건 천하의 개쌍놈이지만 낳은 자식을 때리고 마음대로 다루는건 훈육이라고 미화되던 시절이라 괜히 80~90년대 시절 드라마에 어린 자식이 좀 말썽부리면 부모가 호되게 때린 다음에 알몸으로 홀딱 벗기고 바깥에 쫒아내거나 골방에 가두고 밥 안주는 장면이 나오던게 아님 요즘으로 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사례가 훈육과 부모의 사랑으로 미화되던 시기가 분명히 있었음
어릴때 처자식 버히고 해적기가 날 부른닷! 하는 아버지랑 가둬놓고 자식 패면서 학대한 아버지랑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야솝은 행적때문인지 볼때마다 표정도 뭔가 띠꺼운면이 있어
구리문
띠꺼운 새끼니까 ㅋㅋㅋ
부하인 퀸도 자식 버렸다는게 확실해지면서...
학대만 안 하고 엄마 죽게 내버려둔채 갖다버리고 튐 vs 정신병 걸릴정도로 학대하고 폭탄목걸이까지 채웠지만 끝까지 갖다버리진 않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밈으로 봐야지, 카이도가 야마토 대한 건 학대라고 하기도 부족함.
루리웹-5504711144
의외로 70~90년대까지만 해도 야마토 목의 폭발 목걸이를 제외하면 카이도처럼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꽤 있었음 그때 정서가 낳은 자식을 버리거나 죽이는 건 천하의 개쌍놈이지만 낳은 자식을 때리고 마음대로 다루는건 훈육이라고 미화되던 시절이라 괜히 80~90년대 시절 드라마에 어린 자식이 좀 말썽부리면 부모가 호되게 때린 다음에 알몸으로 홀딱 벗기고 바깥에 쫒아내거나 골방에 가두고 밥 안주는 장면이 나오던게 아님 요즘으로 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사례가 훈육과 부모의 사랑으로 미화되던 시기가 분명히 있었음
정신병 걸려서 자식 패는 아빠
밈에 너무 심취하면 안됨
그치만 저 동네 가프도 루피 때리면서 키웠는 걸
퀸 : 어휴, 왜 사서 고생이실까 그냥 버리면 속편한데
전상철 이 10새1끼 ㅠㅠㅠㅠㅠ
오뎅이 억빠란 억빠는 다 받은 반동으로 걍 머저리가 되서 카이도에 대한 호감도만 오름ㅋㅋㅋ
? 오뎅은 피해잔데 상철이는 가해자잖아
심지어 록스시절 나오면서 신병밈도 생겨서 ㅈ나 갈굼당하고 짬처리 당하고 살았단 밈이 생김
나는 생부가 ㄱㅅㄲ라서 그런지 전혀 동감이 안되긴 하네. 애 가둬두고 밥도 제대로 안먹이고 패고 학대했는데 뭔 그게 아버지야.
오다가 밥먹는장면은 디게 역겹게 그려서 오뎅첫인상이 더욱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