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림과 취향은 존중의 대상이지 강요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서 나는 빈유 일자몸이 전혀 안꼴리는데. 누군가는 꼴릴수 있잖아. 그런데 그 사람이 나보고 이걸로 왜 안꼴리냐고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그거에 꼴리지 마라고 강요 해도 안돼???
(아니 봐도 안꼴리는데 강요한다고 꼴리겠냐고. 바꿔지는 약좀 개발해주라)
금태양 NTR만큼은 인정할 수 없어
대화는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아닌데 인터넷은 뭐든 이겨먹으려는 애들 투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