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같은 얘기? 아니면 국밥 같은 개인 자영업자?
둘다
근데 요즘은 쿠팡 보고 가격설정 하는듯 전국 어딜가도 가격이 똑같아
마트 갔을 때처럼 전체적인 물가에서 체감이 느껴지는 거?
아
모루겠음..
공장 많은 쪽은 집값 빼면 거의 다 비싸지않나
둘 다 아님?
프헨차이즈 마트가 많은것도 아니고 물류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먹을 거는 전체적으로 싸던데? 전자제품이나 덕질 관련해서는 오히려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