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인가 70년인가. 그 이전으로는 정확하게 몇도였는지 데이터가 없어서
지금 지구가 진짜로 뜨거운건지 차가운건지 데이터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처음 측정한 이래로 계속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하는거라고 하네.
검증된건 아니지만 지구는 지금보다 더 뜨거운/차가운 시절도 있었을 수 있다고 함.
어떤 생명체던지 엄청나게 숫자가 많아지거나 오랜 시간동안 지구에서 활동하면 지구 생태계를 많이 바꿈. 대기의 성분 변화도 생물들에 의해 항상 변해옴.
인간들이 환경 파괴를 공론화하는건 인간 본인들이 너무 빠른 속도로 환경을 파괴해서 스스로 종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지.
규모가 큰 게 제일 문제인게 동물들의 환경은 지역급에서 일어나지만 인간은 국가와 세계급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고
환경을 파괴하는 방식이 이정도인 건 산업혁명으로 대규모 공장과 산업을 만들어내는 인간밖에 없음
자연에서는 먹이사슬로 자정작용이 가능하지만 인간은 불가능함
인간이 일부러 사육하거나 인공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자연적인 순환은 수십만년 간 잘 지속되어 왔음
비버도 영향끼친 거 있으니까 상관없다면 피장파장 오류인거지
시장에 내놓기 위해 수천 톤의 생명을 죽이고 자원을 쓰는 건 인간 밖에 없음
너무 지나친 판타지는 가질 필요가 없어보인다고 갈수록 느낌 자연도 멀리서보면 참 고요하고 평화롭고 편해지지만 그 안에선 서로 죽이고 잡아먹고 뜯어 먹으면서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 24시간 온 신경을 곤두세워서 살아가는 생명들도 동시에 존재하니까
그러니 환경 보호의 주 이유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로 가야 맞다고 생각
혐기성 세균 : 우린 태초에 인간이 타임머신 타고 와서 산소 발생기로 서식지 작살낸거냐
그냥 어느 생물이든 자기가 생존하겠다고 생태계를 조져놓음. 인간은 그걸 지구 전체 범위로 하고있는것뿐이지.
불질러서 사냥하는 새도 있지않나?
비버들의 댐 때문에 생태계가 거시기한 경우도 있지
그냥 우리가 행성 지배종이라서 영향권과 심각성이 엄청난거지 딱히 다른 생물들이 자연을 존중하는건 아님
혐기성 세균 : 우린 태초에 인간이 타임머신 타고 와서 산소 발생기로 서식지 작살낸거냐
그럴싸하군
너무 지나친 판타지는 가질 필요가 없어보인다고 갈수록 느낌 자연도 멀리서보면 참 고요하고 평화롭고 편해지지만 그 안에선 서로 죽이고 잡아먹고 뜯어 먹으면서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 24시간 온 신경을 곤두세워서 살아가는 생명들도 동시에 존재하니까
물론 너무 과한 욕심이나 파괴 그런건 절제하고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긴하지만 반대로 너무 과한 판타지도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것 같기도 해
'인간인 보기 좋은 자연만 보호하려고 든다' 였던가 뭐라던가......
인 -> 은
불질러서 사냥하는 새도 있지않나?
본문이 나옴
숲에 불지르는 식물씨앗도 있고
맨 위의 짤이 그거 관련된 내용임
아 그새구나 낫놓고 기억자도 몰랐네 ㅎㅎ
본문에 잇네
같은걸 보고 다른건줄알았네요 ㅎㅎ
비버 : ㅋ
외계종원 : 조보아씨 내려와 봐유
인간 급으로 개조지진 않아 계절을 봐라 이게 추석이냐
꼭 그렇지는 않은게 산소 대멸종이라는 대멸종 사건이 과거에 있었음. 광합성 세균들이 자신이 뿜어낸 산소로 인해 피해를 받고 온실가스가 사라져서 눈덩이 지구라 불리는 빙하기가 올 정도였음
1880년인가 70년인가. 그 이전으로는 정확하게 몇도였는지 데이터가 없어서 지금 지구가 진짜로 뜨거운건지 차가운건지 데이터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처음 측정한 이래로 계속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하는거라고 하네. 검증된건 아니지만 지구는 지금보다 더 뜨거운/차가운 시절도 있었을 수 있다고 함.
그러니 환경 보호의 주 이유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로 가야 맞다고 생각
그치 보통 후손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출산율 내리꽂고 후손이 없으면 좋았쓰! 하고 파괴하는중
애초에 환경단체들이 뭔 북극곰 같은 걸 들이밀때부터 번지수를 잘못 잡은 거지
사실 생사를 위한 행동에 의미넣고 걱정해주는 인간이 특이한걸지도
비버: (홍수를 일으키며) ???
자연을 파괴하면 안되는 이유는 그냥 그게 인간한테 장기적으로 안 좋으니까 그렇지
분신자1살 하는 식물도 있는거 보면 그냥 생명체들은 조건만 갖춰지면 다 그러는듯
비버들의 댐 때문에 생태계가 거시기한 경우도 있지
당장엔 변화량이 커서 심각해보이지만 나중에 또 이게 관광자원이나 학술가치가 있다고 놔둬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지 않을까?(순전히 내 생각)
그냥 어느 생물이든 자기가 생존하겠다고 생태계를 조져놓음. 인간은 그걸 지구 전체 범위로 하고있는것뿐이지.
뭐 자연은 조화롭고, 인간은 파괴적으고 그렇다는데 고양이도 재미로 동물 죽이고 그런 다면서
모든 생물은 자기 마음대로 지구를 이용한다. 그저 인간이 다른 생물들에 비해 훨씬 지구에 영향을 많이 미칠뿐이다.
주변을 전부 불질러버리는 식물도 존재하고 나무 전부 갉아버려서 폭우때 산사태 일으키는 비버도 있고 뿌리까지 전부 먹어서 황폐화 시키는 염소도 있고 인간이 너무 광범위하게 망칠뿐이지
지구 초기만봐도 혐기성 세균 세상이다가 산소 대폭발 시대거치면서 호기성 세균 세상으로 엎어졌구만. 산소 증가가 혐기성 세균 입장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파괴지.
그냥 우리가 행성 지배종이라서 영향권과 심각성이 엄청난거지 딱히 다른 생물들이 자연을 존중하는건 아님
비버만 해도...
아 근데 좀 소름이긴 하다 진짜..........
저는 유능한 미식세균입니다 살려주십시오 플래닛 이터님!
어떤 생명체던지 엄청나게 숫자가 많아지거나 오랜 시간동안 지구에서 활동하면 지구 생태계를 많이 바꿈. 대기의 성분 변화도 생물들에 의해 항상 변해옴. 인간들이 환경 파괴를 공론화하는건 인간 본인들이 너무 빠른 속도로 환경을 파괴해서 스스로 종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지.
모든 생물이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환경 조작?을 하는건 당연한거지 스스로 멸종할 수 없잖아?
환경파괴로 어쩌고 하는 건 별 관심없긴 한데 인간이랑 비버랑 비비는 건 좀 억지라고 생각함 인간이 저지르는 환경파괴가 다른 동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데 인간만 파괴하는 건 아닌데? 이러는 건 좀 반지성적인 거 같음
어떤 조개먹는 원숭이한테 과학자가 조개까는 법을 가르쳐줬더니 그 해안가 조개가 초토화 됐다는 이야기도 있음ㅡㅡ
생물에 의한 대멸종도 있다고 하니까
그런데 까고말해서 어느정도 환경 파괴적인 면을 동물이 이용한다고 해도 인간이랑 그 규모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말 장난처럼 느껴짐
내생각은 그냥 인간이 많고 넓게 있기에 규모가 큰것일뿐 이라고 생각함 본문에 나온 동물들이 인간급으로 넓고 많이 있다고 생각하면 큰차이 안났을거 같음
애초에 인간외에 다른 동물이 인간처럼 많아지고 규모가 커질 수 있을까요?...
인간이 없으면 결국 어떤 다른 생물이 그자리를 차지하게됨. 그럼 결국 현재 인간급으로 불어나게될거고. 당장 현재의 규모만으로 어차피 인간이 젤 나쁜거야! 하기엔 무리라는게 내 생각임
규모가 큰 게 제일 문제인게 동물들의 환경은 지역급에서 일어나지만 인간은 국가와 세계급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고 환경을 파괴하는 방식이 이정도인 건 산업혁명으로 대규모 공장과 산업을 만들어내는 인간밖에 없음 자연에서는 먹이사슬로 자정작용이 가능하지만 인간은 불가능함 인간이 일부러 사육하거나 인공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자연적인 순환은 수십만년 간 잘 지속되어 왔음 비버도 영향끼친 거 있으니까 상관없다면 피장파장 오류인거지 시장에 내놓기 위해 수천 톤의 생명을 죽이고 자원을 쓰는 건 인간 밖에 없음
삐라따 저양반 남페미로 유명한 양반임
유게에서도 난타당하고 사라진 양반인데 최근 트윗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