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모순적인 행보랑
솔직히 이후 와우가
군단 제외하곤 페미한테 먹혀서
스토리 ㅆㅊ나던거 생각하면
사내 정치에 휘말려 캐릭터가 희생당한쪽에
가깝지 않나 싶긴함
어디서 보기로는 드래노어의 전쟁군주가 아니라
드워프의 그림 바톨 관련 확팩이 준비됐었다고
하던데 아마 가로쉬 포지션에 모이라가 있던걸
억지로 뒤틀고 비튼게 아닐까ᆢ
이때 케른이 급발진한거 맞고, 가로쉬가 억울한거 맞음.
케른이 다혈질적이고 얼라에 대해 강경한 태도 보이던 가로쉬를 의심하던 찰나,
황망단에 의해 회담 가지던 얼호 드루이드들 몰살.
좀더 조사했어야 했는데 바로 가로쉬에게 가서 분노 펀치.
이때 마침 가로쉬도 아빠 흉내내겠다며 턱문신하고 아파하던 와중에, 케른이 갑자기 분노 펀치 날린거니.
가로쉬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치욕적인 순간이었고.
달라란은 호드의 테라모어 공격 때 중립을 취할지 어떨지를 각 재다가, 테라모어를 지지하기로 합니다.
특히 달라란 선리버의 수장 에이타스 선리버가 적극 지지하고요 (정치, 외교적인 이유로)
그래서 달라란 법사들이 테라모어로 파견.
이중 한명이 탈렌(위 이미지)
근데 이 놈이 알고보니 친가로쉬파였고, 내부에서 수작질을 합니다.
테라모어가 마나폭탄에 의해 소멸한건 맞는데, 그전에 성문이 뚫린 건 탈렌의 통수였습니다.
저거 하나 빼고 한결 같았음
이거랑 실바나스의 역병ㅈㄹ에 역겨운짓 작작하고 개좉같은 짓 하면 바로 도끼로 대갈 갈라버린다며 으름놓고 가던 씬까지 다합쳐서 시발 그롬 핏줄 아니랄까봐 벌목 개 좋아하고 개돌 존나 하는 성질머리 있네 싶었지만, 그래도 사울팽이 교육시켰는데! 케른도 원래는 선블로 은둔하고 살려는거 가로쉬가 고개 숙이고 남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케른 성깔머리 터져서 싸다구만 안 날렸어도 막고라도 안했음. 독 발린게 그림스톤 씹새끼의 흉계인거 알고 직접 선블까지 가서 케른 아들 바인에게도 고개박고 사과까지 함. 근데 이러면 뭐함? 시발 마나폭탄 씨밤쾅 하나로 모든 서사 작살났는데.
악역이랑 선역 둘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악역쪽으로 가닥 잡은 느낌임 대격변 초기 렙업 스토리라인에선 그래도 다혈질이긴 해도 정도를 넘진 않았는데 대격변 만렙 스토리에서 꼬름하더니 판다가서 이새끼가........
격변때 저거랑 시신을 되살리는거 아니면 포세이큰이 유지될 수가 없다라는 주장에 그래서 니가 리치왕이랑 차이점이 뭐임? 하던 두가지가 '아 싹수가 그래도 보이는 새끼구나' 했었는데..
이겨서 대족장 한건 아니니까 케른이랑 막고라 한 시점엔 이미 대족장이었음
그건 케른이 혼자 잘못된 정보 듣고 와서 면전에서 싸대기 날린게 문제가 아니냐?
충성파 꼬롱꼬롱들이 아직도 남아있었다니...
한결같이 ㅂㅅ이었으면 희망도 안가졌을텐데
저거 하나 빼고 한결 같았음
그리고 저게 설정오류라는 뒷이야기가... ㅋㅋㅋ
충성파 꼬롱꼬롱들이 아직도 남아있었다니...
이거랑 실바나스의 역병ㅈㄹ에 역겨운짓 작작하고 개좉같은 짓 하면 바로 도끼로 대갈 갈라버린다며 으름놓고 가던 씬까지 다합쳐서 시발 그롬 핏줄 아니랄까봐 벌목 개 좋아하고 개돌 존나 하는 성질머리 있네 싶었지만, 그래도 사울팽이 교육시켰는데! 케른도 원래는 선블로 은둔하고 살려는거 가로쉬가 고개 숙이고 남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케른 성깔머리 터져서 싸다구만 안 날렸어도 막고라도 안했음. 독 발린게 그림스톤 씹새끼의 흉계인거 알고 직접 선블까지 가서 케른 아들 바인에게도 고개박고 사과까지 함. 근데 이러면 뭐함? 시발 마나폭탄 씨밤쾅 하나로 모든 서사 작살났는데.
그런 모순적인 행보랑 솔직히 이후 와우가 군단 제외하곤 페미한테 먹혀서 스토리 ㅆㅊ나던거 생각하면 사내 정치에 휘말려 캐릭터가 희생당한쪽에 가깝지 않나 싶긴함 어디서 보기로는 드래노어의 전쟁군주가 아니라 드워프의 그림 바톨 관련 확팩이 준비됐었다고 하던데 아마 가로쉬 포지션에 모이라가 있던걸 억지로 뒤틀고 비튼게 아닐까ᆢ
니미 마나폭탄 당시 간만에 복귀한 나는 퀘스트 주길래 뭔지도 모르고 테라모어 특공대로 파견되어 양민 학살의 죄를 뒤집어 썼지 시밧것
너 이새귀. 우리 겉바속촉 님이 니 대족장이냐?
케른한테 개쳐발리고 뒤졋어야 되는데 꼼수로 이긴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대족장한 건지
루리웹-942942
이겨서 대족장 한건 아니니까 케른이랑 막고라 한 시점엔 이미 대족장이었음
루리웹-942942
그건 케른이 혼자 잘못된 정보 듣고 와서 면전에서 싸대기 날린게 문제가 아니냐?
이때 케른이 급발진한거 맞고, 가로쉬가 억울한거 맞음. 케른이 다혈질적이고 얼라에 대해 강경한 태도 보이던 가로쉬를 의심하던 찰나, 황망단에 의해 회담 가지던 얼호 드루이드들 몰살. 좀더 조사했어야 했는데 바로 가로쉬에게 가서 분노 펀치. 이때 마침 가로쉬도 아빠 흉내내겠다며 턱문신하고 아파하던 와중에, 케른이 갑자기 분노 펀치 날린거니. 가로쉬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치욕적인 순간이었고.
악역이랑 선역 둘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악역쪽으로 가닥 잡은 느낌임 대격변 초기 렙업 스토리라인에선 그래도 다혈질이긴 해도 정도를 넘진 않았는데 대격변 만렙 스토리에서 꼬름하더니 판다가서 이새끼가........
솔직히 대격변땐 스랄이랑 바리안이랑 급이 안돼니까 스랄은 그냥 아제로스 지도자급으로 두고 팩션 밸런스 맞출라고 그런줄 알았는데 시벌 갑자기 이새끼가 폭탄을 시바
격변때 저거랑 시신을 되살리는거 아니면 포세이큰이 유지될 수가 없다라는 주장에 그래서 니가 리치왕이랑 차이점이 뭐임? 하던 두가지가 '아 싹수가 그래도 보이는 새끼구나' 했었는데..
이새끼가 문제의 원인임. 이새끼 언젠가 한번 죽였으면하는데 이후에 나온게 없음.
얘가 누구지?
마나폭탄 제공자. 퀘완하면 미니마나폭탄줌 ㅁㅊㄴ임
ㅇㅎ
달라란은 호드의 테라모어 공격 때 중립을 취할지 어떨지를 각 재다가, 테라모어를 지지하기로 합니다. 특히 달라란 선리버의 수장 에이타스 선리버가 적극 지지하고요 (정치, 외교적인 이유로) 그래서 달라란 법사들이 테라모어로 파견. 이중 한명이 탈렌(위 이미지) 근데 이 놈이 알고보니 친가로쉬파였고, 내부에서 수작질을 합니다. 테라모어가 마나폭탄에 의해 소멸한건 맞는데, 그전에 성문이 뚫린 건 탈렌의 통수였습니다.
판다 시점에서 제이나가 선리버 축출하게 된 이유 제공자이기도 하고요
불성, 리치왕 떄의 가로쉬는 아직 혈기만 있는 애송이였는데, 리치왕 때 사울팽에게 가르침 듣고, 대격변에서 저 씬 + 티리스팔 숲에서 그래도 다혈질이지만 선은 지킨다. 로 이미지가 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판다리아에서....
아프샤라비가 만악의 근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