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산골속에 가둬놓고 사서삼경만 읽게 하며 키운 애임?
스마트폰 시대라 해도 필연적으로 PC도 쓰게 될 수밖에 없을텐데
 
|
뭐 산골속에 가둬놓고 사서삼경만 읽게 하며 키운 애임?
스마트폰 시대라 해도 필연적으로 PC도 쓰게 될 수밖에 없을텐데
|
|
요즘 pc없는 집이 제법 많다던데
일본은 아예 pc 자체가 없는 집안이 꽤 있지만 국내에서 저러면 흠...
우리 형도 요즘 스마트폰만 쓰는데 스마트폰만 쓰는 사람들 꽤 있을거 같음
스마트폰 있어서 쓸일없다는 사람이 대부분 게임은 게임기로 하고
일본은 아예 pc 자체가 없는 집안이 꽤 있지만 국내에서 저러면 흠...
요즘 pc없는 집이 제법 많다던데
여러가지로 굉장히 충격적이네
저는 산속에서 역전혈서를 읽고 자랐읍니다
우리 형도 요즘 스마트폰만 쓰는데 스마트폰만 쓰는 사람들 꽤 있을거 같음
요즈음 아덜중에 콤퓨타 안쓰고 서마터폰만 써서 그런 경우도 있대
근데 그럼 학교에서는 컴퓨터 과목 자체가 사라진건가? 나는 중학교까진 필수로 들었는데
내 말이 이 말임. 학교때문에라도 PC는 무조건 써보게 될텐데.
요즘은 학교에서 태블릿 pc씀 시대에 뒤쳐진 자여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태블릿만으론 다 커버 못함. 괜히 학교에서 노트북 뿌리고 하는 게 아닌데. 정작 태블릿PC 뿌리던거 효용성 애매하다는 기사도 나오는 판이라.
pc가 태블릿으로 대체가능한 시대긴 하지
컴퓨터로만 할수있는 작업이 뭐가있나 생각해봐 고등학교 이하 수준에서 요구되는 일은 대부분 태블릿으로도 다 가능함 대학 전공에서 요구하는게 아닌한 컴퓨터를 필요로만 하는 상황이 이젠 없는 시대임
그치만 회사들은 여전히 컴퓨터를 사용해서 일을 하고있지 그랴서 저 40타나오는 인간이 답답하다는얘기가 나온거고
과제를 태블릿만으로 한다고? 중학교만 되어도 힘들텐데.
코딩도 기초교육으로 한다는데 도입하기전 공백기에 교육기관을 나온 애들인가?
코딩도 타자를 칠텐데
윈도우 쓸 때도 도스 모르는 사람 많았잖아 그거랑 똑같은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