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2이후 만들어진 후속작들은 일정한 클리쉐가 있었음
1. T-800(아놀드 옹)이 과거로 온다
2. 더 센 터미네이터를 보낸다
이게 매번 반복되었음
4 단 한편만 예외
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가 뭐냐?
3-4는 각본의 부실함 문제인거 같고....
5부터는 사라 코너에 집착 때문으로 보임....
그때 전후로 PC주의가 서서히 마각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사실 2의 사라코너는 당시의
에일리언의 리플리와 더불어 여전사로써 쌍벽을 이뤘거든
그냥 .. 4에서 마커스라는 존재를 없애고
그냥 존과 카일리스에 집중하고.. 그 다음 부터는 미래전쟁에 대한 부분을 3부작 정도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든다..
4가 실패했다곤 하는데.. 유일하게 새로운 터미네이터 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난 4는 괜찮았는데 시리즈로 나왔으면 했는데
4가 3부작 예정이었는데 흥행실패로 빠그라짐
카일리스를 과거로 보낸건 보낸거고 이미 전쟁이 벌어진 미래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어떻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것인지 보여줬으면 했는데 너무 아쉬움...
https://youtu.be/jv-NI4X_Amg?si=NEx7BTbBnTKHXz2o 난 사라 코너 연대기 이거 보고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