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말하자면 이 만화 유게에 자주 보이던게 결혼한 남자가 자기 바람피며 생긴 여자친구가
바람핀다고 소송걸수 없냐는 황당한 사건을 위주로 유게에 소개 되었는데.. 유독 그 소재만 유게에 들락거리고
얼마전까지 이 만화 주제가 이상한 사람이 여자인 경우는 분란거리 혐오거리 왜 올리냐며 비추 보내고 분리수거 보내는 그런 분위기였었다
증언자 : 20년짜리 내 x알 친구, 이런 걸 데려오는 사람 변호하는 입장은 뭐... 본인들이 수임한거니까 그냥 고려해주지 말고...
상대해야하는 입장은 어떠려나... 내가 굳이 이런걸 상대해야하나... 설마 재판부가 눈 돌아가서 일부라도 인용하거나 (저쪽) 승소 판결 내려주진 않겠지? ㅅㅂ...
이 생각이 먼저 들려나...
ㅋㅋㅋㅋㅋ
한국이 사실혼을 비롯해서 결혼 제도 전반적으로 손 좀 보긴 해야해. 너무 옛날에 머물러있어서 변호사들도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 헷갈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라.
역시 세상엔 졷같은 새끼들이 많다
전문꾼 아닌가 싶음
친구 증언 들고오는 능지 ㅋㅋㅋㅋㅋ
별 정신나간 여자도 있구만
와 저런식으로 빨대 꼽으려고 시도하기도 하네
별 정신나간 여자도 있구만
역시 세상엔 졷같은 새끼들이 많다
ㅋㅋㅋㅋㅋ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친구 증언 들고오는 능지 ㅋㅋㅋㅋㅋ
사실 사기도 하려면 친구들이랑 공모해야지 대뜸 남이랑 하긴 쉽지가 않아서
며칠전에 외부자가 볼일 본다고 원룸에 주차했다가 우리 차 긁으면서 앞범퍼 떨궈놓고 연락도 안하고 튀어서 CCTV보고 주변 수소문 해서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니까 자기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증거영상이 몇갠데 그런식으로 나온다 이거지? 하니까 어물쩡 다음날에 '친구'랑 같이 오던데 그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영화에서나 모르는 사람들 데려다가 사기 드림팀 찍는거지 실상은 전부 자기 친구 가족 끌어다가 다 같이 사기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사실혼을 비롯해서 결혼 제도 전반적으로 손 좀 보긴 해야해. 너무 옛날에 머물러있어서 변호사들도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 헷갈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라.
안 그럼 프랑스 꼴 날텐데
관습헌법에 머물러 있는곳에 너무 많은걸 바라심다
근데 사실혼은 필요가 있긴 해 가면 갈수록 결혼은 안하고 동거하는 사람들이 늘어날텐데
사실혼은 여성계쪽에서 푸쉬하는게 큼 상향혼이 대부분인한국에서 사실혼을인정받으면 재산분할은 어느쪽이 더 원할지 뭐 안봐도 뻔할꺼고
프랑스꼴이 뭐 어때서
출산율이 늘겠네
와 저런식으로 빨대 꼽으려고 시도하기도 하네
저쪽 사건 사례보면 저건 귀여운 애교 수준이라는게.... 진짜 전문 작업꾼들보면 미리 증거 자료까지 확보해서 준비해두더만...
한 10년전 쯤 노인 요양원 쪽에서 저런 비슷한 사례 많이 소개 되었지...결론은 '그러니까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자주 찾아뵙고 이야기 나눠라' 였고. 요양원에서 적적하니 장난 삼아 마누라~ 당신~ 호칭으로 문자 주고 받은게 나오기라도하면 재산 뜯길 수 있음.
전문꾼 아닌가 싶음
꼭 천벌받아라 나쁜년
씨앙년
루리웹-69392749291
여기서 걸만한 법은 사자명예훼손죄임 문제는 한국에서 이 법은 잘 적용 안시켜주고 무고죄 계열은 상대가 여자일 경우 증거가 다 있어도 판사가 무죄때려주는게 일상이라 저 여자가 처벌 될 가능성은 없다싶이함
썩을년
세상에 참 벌레들이 많아
시발련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있다
노인 전문 간병인들은 환자와 간병인의 결혼/재산분할에 관해서는 아예 불가하도록 만들어야되.. 일하러 간 환자의 돈빼먹는게 무슨 정당한 일이라고...
좀 무섭다야
저 ㅆ년은 결국 저게 언젠가 한번 먹혔으니 또 저지랄 하는거겠지? 근데 난 왜 저렇게 패소한 뒤 저ㄴ한테 살인혐의가 안씌워졌나 궁금한데?? 저정도면 한번 의심해볼 만 하잖아 갑자기 돌아가셨다는것도 그렇고
일단 저 친구 아줌마부터 파헤쳐봐야함
암 말기라는 대사가 있음
중간에 사연 주인공이 잘 모르니까 적극적인 법적 방어시도를 안하려고 했던거처럼 상대가 잘 몰라서 내버려두다가 그냥 진행되면 복잡해지는 경우 있어서 그거 노리고 저 ㅈㄹ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해야됨
카페에서 아줌마가 하는 이야기로 암 이야기를 들은거라 난 그것도 신빙성이 좀 떨어진다 생각함 할머니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다면 모를까 아님 일부러 병을 만들었다는건 너무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접근 하는건가??
하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니까 근데 정황증거가 너무 뚜렷하자너
저런 구데기는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또 꾸역꾸역 살다가 남의 속이나 뒤집어놓을거 아냐. 그러다 운 좋으면 남 벗겨먹기나 하고.
진짜 세상에 ㅁㅊㅅㄲ들 존나 많네
저러면 고인 명예훼손으로 가족들이 고소 못함?
최근에 유튜브 보니까 사자명예훼손은 진짜 받기 쉽지않은거같더라고 대놓고 고인모독을해도 안 걸림 ㄷㄷ
쓰레기같은 새끼
이런 꾼도 있네 머리속에 넣어두기만 해야겠다
진짜 인면수심이네 장례식장까지 와서 저러고 싶을까
돌아가신 분으로 한탕하려고 하는 미친 것들..저게 사람새끼냐.
핸드폰 내역 보면 알수있지않나
진짜 찢어 죽여도 부족하네 돈에 미친 새끼다
아주 ㅈ같은 것들
한 가지 말하자면 이 만화 유게에 자주 보이던게 결혼한 남자가 자기 바람피며 생긴 여자친구가 바람핀다고 소송걸수 없냐는 황당한 사건을 위주로 유게에 소개 되었는데.. 유독 그 소재만 유게에 들락거리고 얼마전까지 이 만화 주제가 이상한 사람이 여자인 경우는 분란거리 혐오거리 왜 올리냐며 비추 보내고 분리수거 보내는 그런 분위기였었다
미친
(짜증...)
??? : (뭐야 이 쓰레기는)
요양병원에서 저런 경우 생각보다 많음 물욕 때문인지 진짜 사랑한건지는 몰라도 남자 환자랑 여자 간병인이 붙어먹는 거 심지어 말기암인 할아버지가 재산 나눠준다고 간병인 꼬신다음 받아먹을 거 다 받아먹고 죽을때는 팽 해버리는 경우도 있었음
이거보니까 무서운생각드네 가족 아무한테도 암말기인거 이야기안한게아니라 이야기 못하게 끊은거아닐까?
이 글 논지랑 한참 벗어난건 알지만... 지금 아내랑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갈라서지 말고.. 그 틈을 파고드는 버러지가 세상에 있네.
사실혼관계였으면 장례식장 찾아오는게 아니라 자기가 상주하고 있었겠지
증언자 : 20년짜리 내 x알 친구, 이런 걸 데려오는 사람 변호하는 입장은 뭐... 본인들이 수임한거니까 그냥 고려해주지 말고... 상대해야하는 입장은 어떠려나... 내가 굳이 이런걸 상대해야하나... 설마 재판부가 눈 돌아가서 일부라도 인용하거나 (저쪽) 승소 판결 내려주진 않겠지? ㅅㅂ... 이 생각이 먼저 들려나...
난 저런 악인을 너무 2차원적으로 악인처럼 표현하는 거 잘못이라고 생각함. 현실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사기꾼들을 비롯한 범죄자들, 심지어 연쇄살인마조차도 그냥 평범한 인간처럼 행동함.
Analog-1
그 '자경단' 이 정말 정의로울거라고 봄? 베트맨이나 퍼니셔는 작가가 머릿속에서 다 세팅해놓은 인물인데 그런 사람은 현실에 없어요.
Analog-1
배트맨은 진짜 초인이나 다름없지만 퍼니셔 그 새낀 실수도 하잖아
Analog-1
현실 배트맨이나 퍼니셔는 약자만 노리므니다. 부자나 강자들 한테는 발정난 암캐처럼 살살기어요
Analog-1
비질란테가 법을 악용해서 비열하게 살면 비질란테 비질란테가 필요하고 비질란테 비질란테가 법을 악용해서 비열하게 살면 비질란테 비질란테 비질란테가 필요하고?
아프면 가족한테 얘기를 좀 해. 안 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잖아. 병사면 죽기 전에 정리하고 가야지...ㅠㅠ 그리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족이 있으면 자주 찾아가고 확인을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