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수도권 대학들어가서
병쉰짓 하다, 군대 가서 부사관하다 나옴
전역후, 다시 대학교 복학해서 학교 다니다가 당시 존내 유행하던 스타트 업 가스라이팅 속아서
스타트 업 회사 들어갔다가, 2년 허비하고 나옴
방황 좀하다가
QA 쪽 계열 회사로 들어옴 (업계에서 이름만 대도 ㅈ같은 곳으로 유명한 곳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여기서 1년 이상 구른 애들 데려오면 어딜 집어넣든 다 버틴다는 말이 업계에서 공공연하게 나오는 수준)
여기서 2년 뻐기다가, 회사 경영 악화 (?) 핑계로 해고 처리 받음
6개월 놀면서 다른 회사 추천 받은 곳 받아서 이직 준비
지금 현재 회사에서 3년차
자격증도 국내에서 주는 자격증 거의 없음
이런 나도 계속 취업 잘한 것 같은데?
베스트는 진짜 눈이 높은 데 자기 눈 안 높다고 착각하는 거 아님?
경력이 다 쌓인거지
안전기사따놓고 현장직 안간다는거부터 글름 연봉도 글름ㅋㅋㅋ
자세하게 안써져있으니 모르겠지만 경기도에서도 외각쪽은 본인이 거른거 아닌가싶기도 함... 어중간한 자격증보단 경력이 훨 낫기도하고
님은 걍 타이밍 맞춰서 힘든데서 현장경험 쌓다 나온거고, 저 사람은 걍 취직은 맘에 드는데 가고 싶고, 구린데 가느니 자격증이나 잡히는대로 따보자 하다 30대 중반 된 거고
님 경력이 있잖아요 ㅋㅋ 부사관도 경력이라고 ㅋㅋ
경력이 다 쌓인거지
안전기사따놓고 현장직 안간다는거부터 글름 연봉도 글름ㅋㅋㅋ
자세하게 안써져있으니 모르겠지만 경기도에서도 외각쪽은 본인이 거른거 아닌가싶기도 함... 어중간한 자격증보단 경력이 훨 낫기도하고
님은 걍 타이밍 맞춰서 힘든데서 현장경험 쌓다 나온거고, 저 사람은 걍 취직은 맘에 드는데 가고 싶고, 구린데 가느니 자격증이나 잡히는대로 따보자 하다 30대 중반 된 거고
님 경력이 있잖아요 ㅋㅋ 부사관도 경력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