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사회성 결여된 말투 甲 .jpg
전에 봤던 여성분이 달라서요.
점원 : 어? 손님 어깨에 손 올리고 계신 분은 일행 아니신가요?
나 전직장 부장새1끼가 저런식으로 말하던데 ㅋㅋ 병1신새1끼
어깨위에 양친이 보이는거 보니까 가정교육 못 받은 건 확실해 보이네요
엮이기 싫은 부류
(.....이새끼가?)
자기들 말고 좀 있다 올 일행이 있는지 체크하는것을 자기가 머리가 나빠서 상상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을 비웃는 무식함.
엮이기 싫은 부류
나 전직장 부장새1끼가 저런식으로 말하던데 ㅋㅋ 병1신새1끼
점원 : 어? 손님 어깨에 손 올리고 계신 분은 일행 아니신가요?
(.....이새끼가?)
어깨위에 양친이 보이는거 보니까 가정교육 못 받은 건 확실해 보이네요
전에 봤던 여성분이 달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세요 안받아요
자기들 말고 좀 있다 올 일행이 있는지 체크하는것을 자기가 머리가 나빠서 상상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을 비웃는 무식함.
니 뒤에 사람이 또 들어올수도 있으니까요 시발롬아
지 말투를 똑같이 남한테 들으면 존나게 빡쳐하면서 절대로 말투 안바꿈 ㅋㅋㅋㅋ
아~ 두명이시구나~ 두명 안받아요.
아 죄송합니다 관심법을 썼어야 했는데 써보니 손님 머리엔 마구니가 가득하군요 (그리고 철퇴를 꺼낸다)
저런거 보면 느끼는게 대부분 할말을 못하는거 쫄아서가 아니라 지랄하면 자기 주변이 피해입어서 그렇지 뭐 저거는 아니고 진짜 정신나간 진상 있었는데 언제한번 내가 옆에 물병 쳐다보니까 사람들이 뜯어말리더라 나도 솔직히 전화받을때는 드립좀 치고싶었는데 옆에 사람보고 갑자기 죽음
점원: "두 명이라 했으니 느그들 죽는 한이 있어도 나중에 오는 일행 생겼을 때 자리 안내줄 거임"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나르시스트:일명 가스라이팅이라고 불리는 그걸 시전하는 사람들) 특징이 모든 대화를 일종의 싸움으로 인식하고 지지 않으려고 한다더라
어!? 홍?!
유게에 이런새끼 진짜 졸라많음 그걸로 지적당하면 내딴에는 유우우머 한거라고 개소리함
점원 : 네..남자분 뒤에 다른 여성분이 붙어있어서요 일행인가 했는데 ㅎㅎ...
점원: 막 노려보시네요?
일행이 더 올수도 있지...
현실에서 인터넷 말투를 쓰는...
저런애들은 여친 앞에서 가오잡으려고 저런 말투 쓰는 거임. 혼자다닐땐 저런 말투 쓰는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더라
홀 서빙 알바할때 똑같은 손놈 온적있음. "일행분 더 계실수 있으니까요. ㅎㅎ 두분 안쪽으로 안내해드릴게요." 하니까 표정 썩더라. 어버버하면서 '죄송합니다. 그런게 아니라...' 이런걸 듣고싶었나 생각했음. 이런식으로 자존감 채우려는거 보면 참 안쓰럽다 싶음.
둘이라고요? 딱 봐도 여성 한분이랑 개 한마리라서요. 근데 훈련을 어떻게 시켰길래 말을 해요? 신기하네.
저거 뒤에도 더 있는데 택배편이었나도 보면 결국 여자가 저 미친개 버리는거로 기억
저런 말투 쓰는 놈들 밥맛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