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은 성인으로 가장한 카오스 컬티스트에게 속아 30개가 넘는 챕터를 아이오브테러에 꼴박했고 절반이 넘게 죽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리고 아이오브테러에 들어간 나머지 인원중 극소수만 돌아왔고 대다수는 타락했다
블러드엔젤의 아스타르테스 아르키오는 생귀니우스의 유물로 알려진 텔레스토의 창을 회수하는 임무에서 창을 쥐는 순간
생귀니우스와 흡사한 외모로 변이되고 날개가 돋아났는데
이는 카오스 신들의 농간으로 워드베어러와 로오체가 개입하여 블러드엔젤는 아르키오가 죽을때까지 내전를 벌이게 되었다.
보통 워프에너지,워프공간에 대한 내성 및 변이내성은 카오스신들도 주작질이 가능한 권능이라 제국도 이거에 대해 호되게 당한만큼 타이투스가 의심받는건 어쩔 수 없음
라고 쓴다고 챕터문제를 딴데 꽂는게 참작되지않는다 채플린
라고 쓴다고 챕터문제를 딴데 꽂는게 참작되지않는다 채플린
타이투스 워프저항력은 말도 안되는 수준이긴 해서 뭔가 후에 풀어주면 좋겠음
황제쵸즌이 됬다고 의심되는 이유가 중간에 타이투스가 정신을 잃을 때 일어나라 길리먼의 아들아! 라는 장면이 있는데 정작 칼가나 팀원들은 타이투스를 형제 라거나 계급으로 불렀음
젠취 :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