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코로나 이후 유럽 선진국의 환상이 박살났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유럽에 대한 환상이 제대로 박살났던건 우러전쟁 이후임
평소엔 유럽의 선진국이라고 온갖 쎈척 가오 잡다가 우러전쟁 터지니까 탁상공론이나 하더니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어설프고 제대로 못하는 찐빠를 저지르고
"우에에에에엥 한국에몽 우크라이나에 무기 좀 지원해줘어어어어~"
라면서 뜬금없이 필요할때만 우릴 찾는거랑
말로만 친환경 저탄소 정책이라면서 자기네 쓰레기를 동남아에 엄청 수출하다가
동남아에서 수입되는 팜유와 농산물들은 제대로 환경보호에
맞춘걸 갖고 오라는 꼰대식 논리로 난리 피우고
결국엔 중국 전기차 못이기겠다면서 환경 규제 완화하려고 진지하게 고려중인걸 보면
얘네들이 과연 19세기~20세기 최강자들이었던게 맞긴하나 싶더라
난 얘네 전기차 제일이해안가 지들이 만든게없는데 당연한결과인걸
자기 산업 분야는 규제 다 풀어버리고 남의국가들 잘하는 산업은 온갖규제 다때리고
결국 그렇게 자랑하던 유럽식 복지도 누군가의 희생, 필요한 비용에서의 감축으로 이뤄진 환상같은 거였지 이제 청구서가 날라온거임
적국도 없는데 군 예산 확보 될리가 없지 뭐
우리나라가 주변에 초강대국이 둘러싸고 있어서 기를 못펴서 그렇지 강대국인건 맞는거 같음
진짜 지들이 전기차시장 먹을줄알고 규제 존나게 치려다가 안될거같으니 빤쓰런하는건 개추했어
발전이 정말 발전이 맞았는가? 타국으로 떠넘겼을 뿐, 보이지 않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던건 아니었나를 진지하게 되돌아볼 시점이라고 생각함
난 얘네 전기차 제일이해안가 지들이 만든게없는데 당연한결과인걸
전기차 가격 경쟁만 밀리는 거냐 하면 품질에서도 그닥...
ump45의 샌드백
진짜 지들이 전기차시장 먹을줄알고 규제 존나게 치려다가 안될거같으니 빤쓰런하는건 개추했어
적국도 없는데 군 예산 확보 될리가 없지 뭐
들쥐의하루 Mk2
우리도 중화민국이 완충국으로 러시아가 적국이었다면 국방에 돈 훨씬 덜썼을걸....
최강자(였던것)
난 자동차쪽 일하는데 독일 전기차에서 환상 개박살남 진짜
우러전쟁은 어쩔수없긴함 우리나라가 휴전체제라 비정상적인거임
암만 군축이 유행이었다지만 독일은 좀 심하긴 했음..
냉전 끝나고 러시아 이빨 다 빠져서 그런거라 우러전쟁으로 빈사 상태 됐으니 걱정 더 사라져서 좋을걸 ㅋㅋ 중국은 멀리 있고
그걸 빼더라도 이후에 러시아가 조지아 두들겨 패거나 크림 반도 슈킹할 때에라도 뭐라도 했어야 했는데 제대로 안했지 조지아 전쟁이 15년 전이고 크림반도 합병한 것도 10년 됐잖아. 솔직히 시간은 충분했음.
우리나라가 주변에 초강대국이 둘러싸고 있어서 기를 못펴서 그렇지 강대국인건 맞는거 같음
남한만 지중해 한가운데 던져도 형이다 이새퀴들아 거릴 수준인데
자기 산업 분야는 규제 다 풀어버리고 남의국가들 잘하는 산업은 온갖규제 다때리고
그래도 USB-C타입 통일 하나는 진짜 잘했다 ㅋㅋ 이건 진짜 인정할만함
ㄹㅇ 개깡패새끼들 왜 콜옵같은데서 서방세계 개새1끼들 다 죽어 이러는지 점점 공감되는중ㅋㅋ
존나 한국한테 지원할 탄뽑으라고하고 전차수출은 어깃장놓고
저게 다 서유럽은 미국도 있고, 동유럽이라는 방패가 있으니까 소홀한거지, 우리나라처럼 4방이 적국이나 잠재적 적국이면 저러겠어? 그나마 같은 편에서 싸워야할 놈이 나 지배하고 인정도 안하는 일본인데
기열찐빠들임
결국 그렇게 자랑하던 유럽식 복지도 누군가의 희생, 필요한 비용에서의 감축으로 이뤄진 환상같은 거였지 이제 청구서가 날라온거임
'유럽 선진국이 외식물가등은 임금대비로 비싸도 농산물이 싸서 직접 해먹고 살면 괜찮다!' 라는 흔한 이야기에 나오는 그 '저렴한 농산물'의 원동력이 섬노예 비스무레한 거였을줄 우리가 몰랐지. ㅋㅋㅋ
그렇다고 딱히 자국 농민들한테 관대한것도 아님 ㅋㅋ 오히려 친환경 규제 때문에 가뜩이나 자재값이 떡상 중인데 친환경 규제까지 하면 어쩌라는거냐 면서 프랑스 농민들 단체로 레볼루숑 직전까지 갔기도 했고 ㅋㅋㅋ
유럽은 그렇다쳐도 맨날 전쟁하던 미국이 포탄생산이 왜그런지 잘 이해가 안됨....
미국 제조업이 망한 게 수십년에 걸쳐서 서서히 망한거라 아마 80년대 레이건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할걸?
포탄이라는 것도 보통 우리처럼 전면전을 생각하고 쌓아놓는 것도 아닌데다 미국이 포병을 파병할 정도의 케이스는 최근에 이라크 전쟁 정도나 있어서 굳이 많이 생산할 이유가 없었을걸
지금 유럽과 미국의 부진은 어두운 진실도 내포하고있어서 문제지. 우리가 도덕적이라고 한 그들의 발전방향이 과연 '경쟁력'이 있는가?
루리웹-8329133273
발전이 정말 발전이 맞았는가? 타국으로 떠넘겼을 뿐, 보이지 않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던건 아니었나를 진지하게 되돌아볼 시점이라고 생각함
맞음. 선진국들 보고 '중국의 환경오염 욕하지 마라, 규제는 너희가 하고 그 규제 피해서 실생산을 다 중국에 떠넘겼기 때문 아니냐?'란 소리가 거저 나오는 게 아니지. 덤으로 자기들은 더러운일, 허드렛일 안 하고 고상하게만 살겠다 하다가 실질 생산노하우 다 잊고 자체경쟁력 완전히 상실해서 의존으로밖에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됨. ㅋㅋㅋ
식민지로 벌어둔거 다써서 망해가는중ㅋㅋ
세상이 점점 살기 싫고 괴로워져 가네 ㅠㅠ
나는 코로나 이전만 해도 선진국이니 쌓아놓은게 있을테니 잘살고 이것저것 우리보다 나은 부분이 있는 동네라는 인식이 남아있었음 지금은? 븅신새끼들
과거 유럽의 역할을 미국이 하는 거지. 현재의 유럽은 미국한테 최강시키고 자기들 하고 싶은 거 하는 느낌.
트럼프가 여기서 많이 까이긴 하지만 괜히 트럼프가 유럽보고 무임승차한다고 깠던게 아니긴 함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황보면 ㅋㅋ
근데 그 놈은 우리까지도 묶어서 까니깐...
얘들 다른 나라에 제조업 외주 많이 주더니만 옛날같지가 않음. 그냥 체급이랑 브랜드빨로 버티는거지 잘 보면 죄다 기초부품은 한국이나 중국같은 제 3국에서 가공해옴
브랜드만 남아서 중국산 택갈이 장사 하다가 그 브랜드마저 팔일 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 ㅋㅋㅋ
그 뭐냐 다큐 있었는데 유럽 채소...식료품 물가가 싼 이유가 어디 착취해서 그랬다나
난민, 이민자, 중동, 아프리카
일부러 불법체류자 늘려놓고 그들을 그런 일자리들로 내몰고 착취해서 그럼. '불법체류자를 많이 받아야 한다'는 놈들이 인도주의 따위하고 일절 관계가 없는 이유지.
노동법 적용 안되는 이민자들
구라파가 통일제국이 아니라 국가연합의 길로 간 데는 영길리의 분탕질이 큰 지분을 차지함. 나라 하나가 좀 커지려고 하면 항상 반대편에 섬.
본문 내용의 양아치짓해서 강탈로 열강된거지 마인드도 보면 뭐
식민지 수탈빨이었던것
제조는 다 인도, 중국 같은 타국에 다 넘기고 농산물은 중동 이민자에게 넘긴 부작용이지. 고급진 것만 하려다가 제조 역량이 필요해지게 되니까 문제 터진 거고.
결론은 고급진거 고차 산업으로 전환하더라도 기초 산업 기반은 절대 날려먹지말자..
아니 저거 다 유럽에 갇다주면 우리 쓸건 어쩌려고
나태해졌다가 전성기 시절때 하던거 하라니까 찐빠내는거임...
저런짓거리를 눈치 안보고 했었으니 19~20세기 최강자였지
먼나라 이웃나라로 환상이 생겼는데 유럽여행 가보니 그냥 사람 사는 곳 똑같음
유럽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도 비슷함 제조업 다 외국으로 몰아내고 고부가 산업만 육성한다 했다가 지금에는 기술은 있는데 그 기술을 이용해 제조해줄 자국 제조업체들이 업거나 보잉처럼 퀄리티 이슈만 나오고 있음
미국은 사업을 돈되는 서비스로 전환 했으니까. 요즘은 깡패짓 하면서 자국내 제조업 살리려고 하는거 보면 조만간 미국 혼자만 건재할 듯.
19 20세기 제국주의 전성기시절에도 정상아니었음
솔직히 원자력도 마찬가지 아님? 개 ㅅㅂㅅㄲ들... 위선자들과 그 추종세력들 싹다 도살되야 함
생태주의 좋다 이거야.. 그런데 산업을 다 놔버리면 안되지; 이걸 최근 20년 동안 했으니 뭐;
나토에 엄청 의존했지....
미국 외에는 다 원시 부족 같은 현실… 규제로 어떻게든 버티려고 하지만 기술력 없이는 경제 식민지화
인간 사회는 발전한게 아니라 하청 좇소 벗겨먹기일 뿐이였다
독일 프랑스 추한게 러시아 가까워서 직접 위협받는 폴란드, 루마니아 이런곳은 즉시 전력 증강이 필요한지라 언제 줄지도 모르는 독프제 무기 기다리느니 납기 확실한 한국제 무기 사들여서 대비하려는건데 지들 군수시장 파이 뺏어간다면서 생산해놓은 물량도 없으면서 징징거리고 방해함 애초에 이놈들이 동유럽에 안보 짬때리지 않고 돈 쏟으면서 미리 대비해놨으면 러시아가 전쟁각 보지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