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74
조회 9616
날짜 15:40
|
미키P
추천 45
조회 10181
날짜 15:40
|
채고이쁜조유리
추천 45
조회 15420
날짜 15:40
|
살아있는성인
추천 47
조회 5723
날짜 15:39
|
코모리 메토
추천 6
조회 318
날짜 15:38
|
㉿인증
추천 139
조회 14704
날짜 15:37
|
카포에이라
추천 81
조회 16159
날짜 15:34
|
중복의장인
추천 11
조회 790
날짜 15:33
|
루리웹-6713817747
추천 41
조회 13758
날짜 15:32
|
아니메점원
추천 119
조회 14127
날짜 15:32
|
루리웹-942942
추천 57
조회 10442
날짜 15:31
|
무관복
추천 73
조회 11299
날짜 15:30
|
다봄
추천 116
조회 10756
날짜 15:29
|
커피우유
추천 44
조회 7136
날짜 15:28
|
마르군
추천 40
조회 13107
날짜 15:27
|
파이올렛
추천 66
조회 11096
날짜 15:26
|
듐과제리
추천 91
조회 14525
날짜 15:26
|
올마인드
추천 9
조회 396
날짜 15:26
|
こめっこ
추천 140
조회 18770
날짜 15:26
|
감염된 민간인
추천 98
조회 7249
날짜 15:24
|
루리웹-3152879271
추천 79
조회 12130
날짜 15:23
|
보팔토끼
추천 34
조회 3667
날짜 15:22
|
루리웹-3696823669
추천 39
조회 8571
날짜 15:21
|
Misaka Mikoto
추천 96
조회 13849
날짜 15:19
|
Djrjeirj
추천 136
조회 14692
날짜 15:19
|
Ak48
추천 31
조회 4082
날짜 15:18
|
데스티니드로우
추천 156
조회 14335
날짜 15:18
|
새대가르
추천 31
조회 10467
날짜 15:16
|
무작정 도와주러 가는거보다 총부터 치우는 저런게 너무 좋아
뭣
우리 아버지가 어렸을 때 아무것도 안 배운 상태에서 고등학교 유도부 3명을 집어 던져 실신 시킴. 유도부 선생님이 제발 운동 좀 해봐라 라고 해서 고등 학교 때 잠깐 유도하심 그걸로 국대 상비군까지 가셨는데 대학 가려고 그만 두심. 대학가서 학비가 없어서 베트남 가셔서 9년동안 근무하심. 아버지가 운전 중에 시비가 붇어서 택시 회사에 끌려간 적이 있는데 회사에 차 세우니 택시기사들이 우루루나옴. 어린 맘에 엄청 무서웠는데 아버지가 웃으면서 괜찮아 하심. 더 웃긴건 어머니는 별로 놀란 눈치도 아니고 괜찮을거라고 하심. 아버지 업어치기하고 주먹질에 4명 정도가 누우니 더 이상 안 덤빔. 나중에 커서 어머니에게 어머니는 왜 겁이 안 났냐고 물어보니 너 어렸을 적(난 아버지 독일 유학 중 태어남)에 아버지보다 머리 1-2개 큰 독일 사람들도 때로 달려들었다가 아버지에게 개박살 났다고 함. 그 뒤로 무기 없는 싸움은 걱정 안 하신다고 함. 사실 베트남 갔을 때도 총맞는 거 아니면 죽지는 않을거 같아서 가는거 말리지 않았다고함. 45년생이신데 아직도 턱걸이는 20개가 넘고 몸이 좀 마르신거 말고는 근육이 빠지는것도 못느낌(월 1번 같이 목욕함) 아마 지금도 손녀나 손자 건드리는 것들이 있으면 직접 집어던지시거나 턱을 돌리실꺼임. 손자 손녀가 이제 대학생인 나이시라 체면 때문에 참으시는거지 수틀리면 여전히 성격나오실테니.
힘도 천성이라 나이상관없이 쎈사람은 쎄더라
뭣
청년막?
무작정 도와주러 가는거보다 총부터 치우는 저런게 너무 좋아
들어올땐 마음대로 였지만 나갈땐 우훗♥
드디어 잡았군! 와랄랄라!!
꼼짝마 싼다!
힘도 천성이라 나이상관없이 쎈사람은 쎄더라
나이가 많다는건 살아남았다는 것! 노인과 아이와 여자를 조심하라는 격언을 모르는가!
우리 아버지가 어렸을 때 아무것도 안 배운 상태에서 고등학교 유도부 3명을 집어 던져 실신 시킴. 유도부 선생님이 제발 운동 좀 해봐라 라고 해서 고등 학교 때 잠깐 유도하심 그걸로 국대 상비군까지 가셨는데 대학 가려고 그만 두심. 대학가서 학비가 없어서 베트남 가셔서 9년동안 근무하심. 아버지가 운전 중에 시비가 붇어서 택시 회사에 끌려간 적이 있는데 회사에 차 세우니 택시기사들이 우루루나옴. 어린 맘에 엄청 무서웠는데 아버지가 웃으면서 괜찮아 하심. 더 웃긴건 어머니는 별로 놀란 눈치도 아니고 괜찮을거라고 하심. 아버지 업어치기하고 주먹질에 4명 정도가 누우니 더 이상 안 덤빔. 나중에 커서 어머니에게 어머니는 왜 겁이 안 났냐고 물어보니 너 어렸을 적(난 아버지 독일 유학 중 태어남)에 아버지보다 머리 1-2개 큰 독일 사람들도 때로 달려들었다가 아버지에게 개박살 났다고 함. 그 뒤로 무기 없는 싸움은 걱정 안 하신다고 함. 사실 베트남 갔을 때도 총맞는 거 아니면 죽지는 않을거 같아서 가는거 말리지 않았다고함. 45년생이신데 아직도 턱걸이는 20개가 넘고 몸이 좀 마르신거 말고는 근육이 빠지는것도 못느낌(월 1번 같이 목욕함) 아마 지금도 손녀나 손자 건드리는 것들이 있으면 직접 집어던지시거나 턱을 돌리실꺼임. 손자 손녀가 이제 대학생인 나이시라 체면 때문에 참으시는거지 수틀리면 여전히 성격나오실테니.
캬 풍체가 궁금하다 대단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