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나 김치같은 음식 냄새 X피죤향에 가깝다고 함
결국 섬유유연제 만만세인 것이지 이거 안쓰면 세탁물 냄세 세제냄새밖에 안나서 안쓸수가 없음
평소에 마늘 많이 먹으면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사실이긴 함.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부분이고. 근데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 특유의 체취는 대부분 섬유유연제 냄새가 맞기는 하다 ... 상당수의 사람들이 권장량보다 많이 써 ... ㅋㅋㅋ
닛뽄진은 유기해서 향이 나지 않는www
진화하면 피죤냄새 안 난다고 함
레알 자취 하는 사람들 홀애비 느낌 없애려면 세제+표백제+섬유유연제는 필수임...
다우니 향 인가보다...
외국은 섬유유연제 안써?
결국 섬유유연제 만만세인 것이지 이거 안쓰면 세탁물 냄세 세제냄새밖에 안나서 안쓸수가 없음
아마자라시
레알 자취 하는 사람들 홀애비 느낌 없애려면 세제+표백제+섬유유연제는 필수임...
홀애비냄새 없애려면 목욕이 1순위고 섬유유연제는 2순위..
특히 실내건조할때 섬유유연제 필수임.
섬유유연제 쓰면 수건 촉감 박살나서 안 쓰는데 세탁기 돌리고 바로 건조기 돌리면 냄새 안 나서 좋앗..
ㄹㅇ 이거 안 나려면 진짜 햇빛에 핫하! 죽어라!! 할 만큼 해야하는데 진짜 쉽지 않음 애당초 실내 건조 할때도 그 습기 냄새 없애주는 섬유 유연제가 있을 정도니 ㅋㅋㅋㅋㅋ
수건이나 침대커버처럼 수분흡수가 중요한 천은 섬유유연제 쓰면 안좋음. ㅎㅎ
아니, 그건 기본이잖아...
수건, 양말같은건 유연제 쓰는거 아님
세상엔 목욕이란 기본을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에 비누칠 좀 하라고!!
섬유유연제도 결국 향을 덮는거라 근본 해결하려면 고전적인 염소/산소계 표백제(락스, 과탄산소다, 구연산 등)를 쓰거나 아예 섬유항균제 가야함 특히 호르몬 체취는 향 좀 덮는 걸론 답이 없어...
다우니 : ㅠㅠ
다우니 향 인가보다...
외국은 섬유유연제 안써?
외국은 그나라특유의 섬유유연제 향이남
써봐야 쟤들 암내가 가려질 수가 없음 데오도란트 떡칠하고 다니는 애들인데
쓰는데 은은한 향이 아니라고 하던가 그 향을 지울만큼 다른 냄새가 난다하던거
어떤 유투버 보니까 미국냄새라며 찾다가 결국 찾은게 섬유유연제 냄새였음. 국가별로 선호하는 섬유유연제 냄새가 있는거 아닐까?
진화하면 피죤냄새 안 난다고 함
피죤투 냄새가 나는구나..
두배로 나서 피죤투 아님?
그야... 빨래할때 피죤을 넣으니까
라멘집에도 마늘 있지않나
ㅇㅇ 라멘이나 만두에 들어가서
피죤 부족, 다우니 부족, 샤프란 부족
다우니랑 피존은 군대에서도 찾는 물건이라
가끔 대중교통이나 길가다가 섬유유연제 냄새 겁나 취향인거 일떄가있는대 뭐쓰냐고 물어볼수가없어서 무슨냄새 무슨냄새하면서 검색만 열씸히해봄 ㅋㅋㅋㅋㅋ
닛뽄진은 유기해서 향이 나지 않는www
마늘 50알정도 넣고 알리오올리오 해먹은 다음날 회사동료가 "너 마늘먹었냐?"하고 물어본적 있음 냄새나긴 하나봄
혹시 마늘 직접 손질했음? 하다못해 편으로 썰었다던가
마늘 성분은 피를 타고 돌다가 폐와 땀를 통해서 나가기 때문에 숨결과 채취가 변함... 한국인은 마늘 구취나 마을 땀냄세에 익숙해서 거의 못느끼지만 외국인은 악취로 느낄수 있음
아니 그냥 깐마늘 사서 푸드프로세서로 편썰기해버림 그러니까 손에 닿은건 거의없었음
일본 음식 만화보다보면 내일은 사람 만날 일 없으니 마늘 들어간 교자를 먹어도 된다는 둥 그런 에피소드 나올때마다 신기했음. ㅎㅎ
모든게 포함. 식이, 유연제, 섬유, 비누, 담배까지 잡내제거용 술 제외
박찬호는 인종차별인줄 알고 한번 두고 보자 하고 마늘 끊었는데 냄새 안 난다니까 어? 했던 썰이였던가
박찬호가 당한것도 인종 차별이지 실제로 체취는 서양쪽이 거의 차원이 틀린징라..
ㄴㄴ 진짜 난거였다고 박찬호 본인도 그랬음. 작정하고 열흘정도 안먹으니까 "너 진짜 냄새 안난다!"하고 가까이 다가왔다고함.
그게 사실이면 찬호형 마늘을 얼마나 먹었던거야...
역시 찬호형이야.....
평소에 마늘 많이 먹으면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사실이긴 함.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부분이고. 근데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 특유의 체취는 대부분 섬유유연제 냄새가 맞기는 하다 ... 상당수의 사람들이 권장량보다 많이 써 ... ㅋㅋㅋ
난 군대에서 정량 3배 쓰라고 배워서...
킹치만...권장 사용량으로 넣으면 향기가 안나는 걸...
그치만 적게 넣어서 애매한 것보다 넉넉히 넣는 게 마음이 편한 걸... 다 그런 마음이구나 ㅋㅋㅋㅋㅋㅋ
권장량 따위 모르고 대충 부어버리는 버릇이라 뜨끔하네ㅋㅋㅋ
애매하게 땀냄새나면 부끄럽다고해야하나 좀 싫어서 아무래도 그냥 향 더나는게 낫다고 생각하게되니
근데 섬유 유연제 많이 넣으면 뭔가 빨래가 코팅되는 느낌이야 특히 수건이랑 속옷 ㅋㅋㅋㅋㅋ 진짜 안넣었을때랑 많이 넣었을 때 수건은 차이가 확 느껴지드라 샤워 후에 몸 딱으면 수건이 물기가 잘 안먹는 느낌남 ㅋㅋㅋ
수건은 원래 섬유유연제 절대 쓰는 거 아니야. 수건 성능도 떨어지고 수명도 짧아짐. 속옷과 수건은 따로 세탁하자.
일본도 섬유유연제 우리나라만큼 많이쓰는데
그런데 그 나라마다 대표 섬유유연제 향이 좀 달라서 그런듯
피죤보단 그 페브리즈 향이 좀 있음 특히 남자애들
어머니가 건조기 돌릴때 샤프란인가 꼭 넣고 돌리더라고.
세탁할때 안넣고 건조기 돌릴 때 넣는 경우도 꽤 있지 종이로 된 사프란
비슷한걸로 몇년동안 미국인 냄새 찾아다닌 유투버
피 죤 조 아
피존은 가습기 살균제 기업 18년도에도 탈취제에 같은 성분 넣는 짓을 함
안하면 빨래한거같지 않음
요새는 건조기 써서 건조기용 유연제 시트향이 남 ㅋㅋㅋ
마늘냄새 난다는거 자체가 체취가 있다는건데 없다는건 또 뭘까
그 걸레썩는냄새 있어....
아포크린샘 때문에 나는 썩은 양파냄새가 따로 있다더라
초5때 갑자기 담임선생님이 집에 가려고 하는데 교무실로 부르시길래 뭔가 했더니 어머니 섬유유연제 뭐 쓰시냐고 물으셨던 기억이난다 어머니 한테 그 이야기 해드리니까 빵터지시던데ㅋㅋㅋ
해외여행 가서 호텔 피트니스에 가면 서양인 암내가 심해서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일 많음
섬유유연제향이 맞는듯, 예전에 대학교 이탈리아 원어민 초빙교수가 학생들 몰려있는데 가면 바짝 건조한 이불냄새 난다하셨음. 사람한테서 나기 쉬운냄세가 아닌데 신기하다는 듯이 말함 ㅋㅋㅋ
매일 샤워하고 세탁 바로바로 하니까 땀나도 섬유유연제 향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