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달러짜리 포장음식....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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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려버린 토오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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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실사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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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 고닉 Go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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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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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물을 먹이는 방법.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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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비소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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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 악마 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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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고기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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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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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 근황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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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내일 출시 예정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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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의 실제 영상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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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예비군 총기: 굴릴대로 굴린 컴퓨터 싸게 매입된 모텔PC용
아니.. 걍 부품 교체 시기 와서 그런건데용..
행보관이 지원좀 해주고 장비계원이 부지런하면 총기 유지보수랑 부품교환 어렵지 않음
국방 : 닥쳐라! 넌 아직 더 구를 수 있다!!
대대 정비관 : 여기 중대 개인 화기 관리 중사 어떤 씹새냐..?
내 전임자는 린저씨였구나...
쓸데없이 무거워진게 고증
아니.. 걍 부품 교체 시기 와서 그런건데용..
상대31561#
국방 : 닥쳐라! 넌 아직 더 구를 수 있다!!
탄가 이부키
대대 정비관 : 여기 중대 개인 화기 관리 중사 어떤 씹새냐..?
훈련소/예비군 총기: 굴릴대로 굴린 컴퓨터 싸게 매입된 모텔PC용
행보관이 지원좀 해주고 장비계원이 부지런하면 총기 유지보수랑 부품교환 어렵지 않음
내 전임자는 린저씨였구나...
설계 자체가 에반데....
미래 SF우주벙기 M16파쿠리가?
어짜피 요즘 k2c로 교체되고 있는거 아님?
시퓨업글같은거 아님?
메이めい
쓸데없이 무거워진게 고증
저 주제가 군갤에서 왜 튀어나왔냐면 k2 자체가 현 트랜드와 맞지 않아서 개량해야한다에서 나온 말이라 그럼
그리고 k2 자체 성능도 많이 쳐지게 됐는데 k2c도 개선점은 별로 없으면서 무거워졌다는것때문에 불타올랐고 k2는 제식 장비로는 성능이 괜찮다로 싸우다가 괜찮다고 느낀건 오토돌린거 박살난건 초딩이 써서 라고 올라온거
내 동기 총이 장전이 잘안된다길래 총기수입때 봤는데 와 진짜 탄매가 너무껴서 아예 굳어버렸더라 전임자가 총기관리 디지게 안했었나봄
윗총몸 신품으로 교체 받은거 써봤는데 레이져포임 ㅋㅋ 개잘맞음
나는 우리 623695쨩때문에... 휴가를 존나게 많이나갔어 사단 사격대회까지 나가서 상받고 그래서 내무생활 개폐급이었는데 주특기 1인분해서 징계만 안받으니까 사격만 했다하면 포상이라서ㅋㅋㅋ
가스 마개, 장전 손잡이 같은 건 애초에 소모품이라 손망실 보고서도 안 쓰는 품목들인데 망가뜨리면 영창 보낸다고 겁주던 거 생각난다
자대 갔을때 총열 확장된 M16받아서 총못쏜다고 겁나 굴렀는데 ㅋㅋ 참고로 총열 확장되면 총알 구멍크기가 들쭉날쭉 해지고 총알이 지 꼴리는데로 날아감 나처럼 욕먹고 구르지말고 합리적 의심을 해보셈...
중딩 잼민이 사촌동생 컴 보니까 거의 300쓴거 같은데
개인컴 말고 피씨방컴 자기꺼 아니라고 샷건 팡팡 치는 애들 줄서있음
우린 정기적으로 타부대에서 아예 수리차량 끌고와서 싹다 수리해줬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총이긴해. 그런데 총기관리 교육부터 잘 시켜야함. 총들이 야랄나는 이유중 관리를 못해서 그런게 태반이니까. 몇일 배웠다고 누구나 쓸 수 있고 부품 조달하기 쉬운 총이 얼마나 되겠어. 내 총도 좀 잘 닦아주고 영점 잘 잡아주니까. 총기 사격때 만발 맞춰주더라.
딴건 몰라도 가스조절기 빠지기쉬운거랑 장전손잡이가 약한건 설계결함이 맞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3060 벌써 피방컴 수준인가 글카 너무 비싸다..
키보드 사이에 자리잡고 굳어서 R을 눌렀는데 RT가 눌리게 만드는 녀석들....
K3는 설계부터 실패했다고 하던데. 공용화기 교육 때 보면, K3에 대해서 간부를 뛰어넘는 이해도와 애정을 가진 병사들만이 제대로 정비하고 사격을 할 수 있더라. 내 동기놈은 직접 K3 탄통 개조해서 탄알받이 만들고, 어디서 줏어왔는지 정비대대용 교본까지 구해서 필사하던 놈이었음. 애정을 넘어선 광기의 영역에 한 발 담근 놈이 중대에 하나 있으니까 K3를 간신히 굴릴 수 있었어.
나의 총, 나의 분신, 나의 연인
어.. 내 K3 총기 번호 그새끼가 외우고 있던데 이거 NTR 당한거냐?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사이에서 상충이 일어났나보다 ㄷㄷ 중대 내 분대지원화기는 수가 그리 많지 않으니 광기의 영역으로 다 외워서 얘는 어디가 오래됐고 얘는 어디가 마모됐고 등등 정리해둔거 아님?
맞음. 아주 정확해. 중대에 K3가 15정 있었는데 총기번호랑 상태까지 다 외우고 다닌 녀석이었어. C형 나사, 먼지받이 처럼 평범한 교본에는 없는 정비대대에서나 쓸법한 부품 이름까지 외우고 있었어. 시발 나도 이걸 아직도 외우고 있네. 그래서 보급계도 K3에 대해서만큼은 그 친구에게 떠넘겼는데, 참고로 내 동기가 보급계보다 더 선임이었지만 자진해서 K3는 자기가 담당해왔던거임.
적진 않지만 그렇다고 또 보기 쉬운 인재는 아니였네 ㄷㄷ. 애정이랑 책임감 대단해
예비군 갈때마다 든 총이 M16A1이였는데.....
K2 생각보다 잘 맞아서 쏠 때마다 놀랐서 그 정도면 쓸만한거 아닌가 했는데 설계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게 진짜임???
21세기에 아무런 개량없이 쓰기엔 좀 그렇다는게 아닐까
접이식 가늠쇠가 아닌 점이나 AR보다 불편하면서 360도 회전하는 조정간이 주 문제긴 함. 이거 외의 당대 설계, 생산 능력 한계에서 나온 소소한 문제도 있고. 이렇지만 못 쓸 총은 아님. 저 갤러리 부류들도 제조사에서 접이식 가늠쇠 가능하다 했다고 그거 무료도 아닌 데 마치 무료인양 우기는 부류 때문에 불판난 거고. 그게 무료였으면 필리핀 경찰 애들도 접이식 가늠쇠가 반영된 K2C1으로 도입했겠지.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가 없는게 그게 아말라이트+ak 약간을 짬뽕한건데 그게 설계에 문제가 있으면 지금 자유진영 소총 절반은 설계에 문제가 잇다고 해야됨
그런 거 보면 사단 장비 총점검 같은 대대적인 점검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더라 게을러빠진 새끼들이 걍 개기고 있던 거 쌩까고 부품 싹 받아다 정비할 수 있는 명분이 되더라고.
장전 손잡이랑 가스 마개는 소모품이라 군수계원한테 말하면 그냥 줬고 총열이 틀어져버린 건... 시간 ㅈ나게 오래 걸렸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