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에 죽고 바꿔치기 됨
<- 아님
죽은줄 알았지만 살았었음
<- 아님
동료로 친하게 지내다가 죽음
<- 아님
이때까지 우리는 정운을 한 번도 만난적 없었고 암튼 죽었으며 장례식에 참가하게 됨
<- 이거임
씨1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정운 만난 적이 없고 팬틸만 만났다고 ㅋㅋㅋㅋㅋㅋ
파티에 있는 애도 정운이 아니라 팬틸 분장임 ㅋㅋㅋㅋㅋㅋㅋ
도중에 죽고 바꿔치기 됨
<- 아님
죽은줄 알았지만 살았었음
<- 아님
동료로 친하게 지내다가 죽음
<- 아님
이때까지 우리는 정운을 한 번도 만난적 없었고 암튼 죽었으며 장례식에 참가하게 됨
<- 이거임
씨1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정운 만난 적이 없고 팬틸만 만났다고 ㅋㅋㅋㅋㅋㅋ
파티에 있는 애도 정운이 아니라 팬틸 분장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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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틸리아 이뿌자너 ㅋㅋ
대체 언제부터 너희가 정운을 만나고 있었다 생각한거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이 짓을 하는거는 진짜 누구 생각인지
내 파티에 있는 애는 뭐냐아아아앗
팬틸리아 이뿌자너 ㅋㅋ
아ㅋㅋㅋㅋㅋ
대체 언제부터 너희가 정운을 만나고 있었다 생각한거지?
약한 여우족 따위보다 파멸의 군단장이 함께해주니 파티가 든든해졌잖아. 감사하라구 ㅋㅋㅋ
나는 플블로 낸캐를 죽일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서 스토리에 다시 나올거라 믿었는데 페나코니에서 플블 출시캐들을 확정 죽음 못박아서 이놈들이라면 바꿔치기 당할때 진짜 죽었던거 맞음 하고 넘어갈수도 있을거 같음
내가 말하는 바꿔치기는 나부 밖에서의 바꿔치기임 혹시나 오해하지 말길 바람
너무 어이없는 경우라 정운이 죽었다고 화내기도 애매한 상태가 됨..
아무리 생각해도 원래 계획은 정운 죽는 게 맞았다고 생각함 후에 나온 세양 설정을 보면 더더욱 세양은 사람한테 빙의해서 그 사람의 감정을 폭주 시키고 먹어 치운 후 종극엔 숙주가 죽게되는데 이때 자연 발화가 일어난다함 이 모든 정황이 정운 그 샤프트 목꺽기 상황이랑 똑같음 즉 원래대로면 정운 본인이 펜틸리아에게 조종당하고 죽는 것 그 뒤 웰트의 설명 파트는 본래 세양의 특성 이야기 하는 부분이었는데 갈아치워진 걸로 보임 이렇게되면 후에 나오는 장례식도 이상해지는 게 없음 감정이 고조 되었을 뿐 우리가 아는 정운이 그저 펜틸리아에 의해 죽은거라 근데 정운 생존으로 바꾸면서 스토리는 바꾸기 힘드니깐 스크립트만 수정해가지고 본편의 그 모양이 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