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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백수저들하고 비교해봐도 여경래 쉐프는 자신도 직접 말했지만 이미 현장을 떠난지 10년이나 지난 분임. 지금은 진짜 후학 양성에만 집중하는 분이라ㅋㅋㅋㅋ
보면서 느끼는게 수제자로 열심히 챙기는 여제자가 참가한다니까 나도 한번 같이 마실이나 가볼까 하는 느낌으로 참가하신거 같음
저런 자세에서 후학들에게 가르침을 주는거지
확실히 도전자 자리에 있기에는 중량감 큰 사람인데 ㅋㅋㅋㅋ
예전에 다큐봤는데 중국에 국가공인 국보급 요리명인 100인이 있는데 (요리왕 비룡의 용주사같은...) 거기에 중국본토 말고 2-3명 해외에 있는 요리사중 한명이라 하더라.
덕분에 ㄹㅇ 신인(방송계기준) 캐릭터 확 잡아줌
이거완전 무협으로 치면 반로환동 노고수가 후지기수 노는곳에 저놈들 노는꼴을 보니 피가 다 끓는구나 하고 나간거잖아...!
저런 자세에서 후학들에게 가르침을 주는거지
보면서 느끼는게 수제자로 열심히 챙기는 여제자가 참가한다니까 나도 한번 같이 마실이나 가볼까 하는 느낌으로 참가하신거 같음
사실 다른 백수저들하고 비교해봐도 여경래 쉐프는 자신도 직접 말했지만 이미 현장을 떠난지 10년이나 지난 분임. 지금은 진짜 후학 양성에만 집중하는 분이라ㅋㅋㅋㅋ
예전에 다큐봤는데 중국에 국가공인 국보급 요리명인 100인이 있는데 (요리왕 비룡의 용주사같은...) 거기에 중국본토 말고 2-3명 해외에 있는 요리사중 한명이라 하더라.
참된 호걸..!
확실히 도전자 자리에 있기에는 중량감 큰 사람인데 ㅋㅋㅋㅋ
덕분에 ㄹㅇ 신인(방송계기준) 캐릭터 확 잡아줌
이거완전 무협으로 치면 반로환동 노고수가 후지기수 노는곳에 저놈들 노는꼴을 보니 피가 다 끓는구나 하고 나간거잖아...!
지존께서 너무 겸손하심
현장 떠났다고 하지만 가끔씩 시범보이는 차원에서 가볍게 기름두르고 웍 좀 돌릴때도 보이는 짬이 차원이 다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