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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이 하루아침에 만드는것도 아니고 한달안에 왕족하나 숙청할수있을 정도에 명분을 만들고 실행까지 하는게 가능할까?
아무리 잘못된판단처럼보여도 나같은 빡대가리가 세종대왕님 대신 결정해도될까? 난 아무것도안할꺼다
나라면 형인 효령대군을 불러와서 ‘세손을 지켜달라’고 부탁한 다음 군권을 임시로 맡기겠음. 아무리 수양이 개차반이라도 큰아버지에게 칼을 들이밀진 못하겠지
명분이야 만드는거지 세종이 왕권 비리비리하던 왕도 아니고 왕이 하겠다는데
양녕이 수양 부추기지 않았남? 수양없었어도 다른애로 대체됬을거 같은데
말년엔 폭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란 기록이 남을 정도로 피의 숙청을 보여줘야지
난 수양대군에게 병력을 한 2000명 주고 북해도를 점령하라고 보내버릴 거야.
아무리 잘못된판단처럼보여도 나같은 빡대가리가 세종대왕님 대신 결정해도될까? 난 아무것도안할꺼다
양녕이 수양 부추기지 않았남? 수양없었어도 다른애로 대체됬을거 같은데
양녕도 죽이고 수양도 죽이고 한면회 홍윤성 권람부터 싹 다 죽이면 되겠네.
수양이 반정을 일으킨건 순수하게 자기가 결정한거고 양녕이 말한건 단종 죽이는거임
안평, 임영, 영응 대체재는 많음
걍 양녕, 수양 둘 다 꼬롬한놈들이라서 다 죽였어야됐음.
내 조상 가족을 등용시키겠소..
그러다 님이 안태어남...
난 수양대군에게 병력을 한 2000명 주고 북해도를 점령하라고 보내버릴 거야.
수양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거기서 나라 하나 만들듯
성공하고 조선 개국 시즌2 열리는거 아녀?
거기서 개국하면 상관없지.
일본을 공격한다!
근데 북해도 회군을 하는데..
2000명 가지고 그러면 뒈짐
북해도 점령하거나 공적세워서 돌아오면 더 커질가능성도 있어서ㅋㅋㅋ
점령하면 거기 왕으로 삼고 나오지 말라고 유언까지 해야지.
그 ㅅㄲ가 안 나올 정도의 인성이라도 갖췄을까??? 그 ㅅㄲ 인성상 오히려 더 나댔을거 같은데ㅋㅋㅋ ㅅㅂ 아버지도 죽었어, 형도 요절했는데 북해도를 2000으로 정벌하고 번국까지 세운 나야말로 조선의 왕이되야된다면서 어떻게든 들어와서 제위 찬탈할 ㅅㄲ인데ㅋㅋㅋ
인성이 문제가 아님. 그 시대 북해도 생산력으로는 뭔 짓을 해도 경상도만한 국력도 안 나옴.
말년엔 폭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란 기록이 남을 정도로 피의 숙청을 보여줘야지
신하들 : 역시 블러드로드 태종의 혈통이시구만 (수군수군해군)
아빠한테 배운 거 해야할때
훈민정음 구석탱이에 미래에서 온 ~~가 여기에 글귀를 남기노라 이거 적어놓으면 재미있을 듯
무슨 명분으로?
루리웹-5437961680
명분이야 만드는거지 세종이 왕권 비리비리하던 왕도 아니고 왕이 하겠다는데
Into_You
명분이 하루아침에 만드는것도 아니고 한달안에 왕족하나 숙청할수있을 정도에 명분을 만들고 실행까지 하는게 가능할까?
킬방원도 선양쇼로 각만들고 민씨집안 조진건데 내가 왕이니까는 반발밖에 못부름
숙청은 못해도 쿠데타 못하게 하는건 아주 쉬움
한달뒤에 죽는데 명분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그럼 뒤에사람이 고생함
쉽게 안됨. 멋대로 막가파식으로 했다간 충성파 신하들 떨어져나갈수 있고 남아서 왕 끝까지 지지한다해도 이걸로 나중에 역풍 맞으면 쓸려나갈거. 사후에도 잘 유지되려면 결국 충성파 신하들 도움 구해야하는데 누구에게 부탁하게? 이래서 정치가 어려운거임.
명분이 왜 필요해 감과 게장을...
죽일필요 없이 문종한테 경고 하면되지
그거 쓴사람 평생 그거에 긁히자너
그런거야 우습지. 가보로 가지던 깃발하나가지고도 한집안 씨를 말릴수 있는게 왕권인데
우리는 못해도 세종대왕님이라면 일주일이면 명분 만들어 올거 같음
양녕은, 태종의 유언이라며 컷해버리면 그만임 심지어 저 때 왕권이면 연산군조차 없던 시절이라 진짜 박살내버려도 상관없음, 수양이 컷하는건 종친이라 오히려 왕권을 약화시키고 신권을 존중해준다는 명분도 가능함
수양대군 숙청이 명분이 부족하다면 한명회의 가문인 청주 한씨를 멸문시켜 버릴거임 한명회의 할아버지인 한상겸이 양녕 폐위 때 세손을 밀었던거를 빌미 삼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한명회 부터 컷 시켜 버릴 듯
'선왕(혈육의 피를 흘린 자 태종)의 뜻을 받들어 계사를 정리하겠다' 한 마디면 다들 벌벌 떨걸.
아무 명분없이 숙청하면 이후 명분없는 숙청으로 개판되여 대충만든 명분으로 환란 만들어서 붕당정치 붕괴시킨 숙종이었나 그꼴나버림
세종대왕님이면 그렇지만 한달간은 대왕님이 아니여...
뭐래 나비효과 보고 와라
괜히 건드려서 역사 바뀌면 더 조져질 가능성 높음
화장해달라고 할거다
예법에 어긋나옵니다 통촉하시옵소서 전하!!
나라면 형인 효령대군을 불러와서 ‘세손을 지켜달라’고 부탁한 다음 군권을 임시로 맡기겠음. 아무리 수양이 개차반이라도 큰아버지에게 칼을 들이밀진 못하겠지
효령대군의 난 발발
아직 문종 멀쩡한데?
덜 개차반이라 조카한테 손댔겠냐 효령도 깝치면 죽여버렸을걸?
야!!!!
그래서 ‘임시로’. 형 불러와서 유언 남길때 세자도 당연히 입시할게 분명하잖아. 큰아버지가 얼마간 뒷배를 봐주면서 세자가 그동안 조치 취할 시간을 벌어주는거지
문종이 살아있을때는 수양대군도 문제가 아니었음 수양대군은 문종 살어있을때 땅바닥 기어다녔음
양녕 효령이 같이 세조에게 단종 죽이죠 했는디....?
군권이 왕의 칼인데 불교에 빠진 거 말고는 평범하고 그동안 정치에도 신경 안 쓰고 산 둘째형에게 넘겨주는 건 너무 위험하지. 차라리 자신이 뭔 수을 쓰든 수양 죽이고 문종에게 군권 넘기는 게 낫지.
비트코인을 사거라
양녕, 수양 해치우고 문종에게 내가 죽어도 고기 먹으라고 유언남기기
세종대왕 같은 지니어스가 판단한 최선의 선택들을 내가 뭐라고 바꿈?
적극적으로 숙청하진 않더라도 문종에게 수양 조심하란 말만 해도 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사실 이렇게만 해도 끝나긴 함. 실제로 실록에서 수양대군 탄핵도 있었고, 그거 쉴드 쳐준 것도 문종이었음. 그때 그냥 킬각 잡았으면 수양도 수양 이었던 걸로 되버렸고, 계유정난 따윈 일어나지 않게 되었겠지.
파면 팔수록 수양이 양심 뒤진 새끼인게 탄핵 들어왔을 때 문종은 "수양대군은 충직하여 다른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쉴드쳐줬었는데 그걸 계유정난으로 되돌려줌.
그냥 문종한테 5년상 Fm대로 하지 말고 다른 미션 하나 빡세게 주면 끝 수양대군은 문종보면 깨갱했다는데
다 필요 없어 그냥 3년상만 하지 말라고 유언으로 못박으면 됨
일단 문종부터 어떻게든 살려야 하는데...
죽기 한 달 전이라면 안 그래도 당뇨랑 성인병으로 골골거릴 땐데 그런 상황에서 한 달만에 명분 만들어 담그기엔 시간도 상황도 안 됨
고기를 끊으면 버틸수있어
수양 숙청이 아니라 문종케어를 해야지 이 조건이면
20년간 문조미 사실상 대리청정해서 한달전이면 이미 늦음
수양을 숙청할게 아니라 왕족들 정치참여금지 시키지
수양을 강제로 승려로 만들어 출가시켜야 함.
고기나 실컷 먹어보자
당시 고기는 지금같이 품종개량된 종이 아니라 맛이 떨어질걸.
그냥 한달동안 운동 빡세게 하는 것 만으로 후대의 대부분이 해결되지 않?을까?
고...고기... 고기를 다오...
살려두신 세종대왕의 뜻이 있으시겠찌요
우선 바로 양녕부터 숙청해야지.
태종도 세종에게 양녕이 왕권에 방해가 되면 죽이라고 했을 정도
빙의 끝나고 돌아오면 세종은 성군이었으나 말년에 뜬금없이 아들을 숙청한 기이한 왕으로 기록이 남아있겠군
고작 한달로는 어떤 나비효과가 발생할지 예측도 안되니까 걍 역사대로 흘러가게 냅두는게 좋아...
그냥 비밀스럽게 죽일것같은데
당시 수양은 한글 창제 공로도 있을만큼 최측근이라 저래버리면 문종도 이해못하고 반대할 가능성이 높음
우리집 마당자리에 금 10키로만 묻어놔야지
숙청할게 아니라 문종한테 3년상은 하지말고 간소하게 치르고 고기 잘 챙겨먹으라고 해야지 자기 아버지도 죽을때 세종 고기 챙겨먹여라고 했는데 그정도 말은 할수 있는거 아님??
이미 왕후 상으로 3년상 치른상태라 그래도 되긴함 ㅇㅇ
반대로 왕후를 3년상 치르는 바람에 왕의 상의 1년 간소화는 더욱 못할 거 같음.
그냥 고기만 먹으라고 해도됨 문종 이양반 너무 효자라서 진짜 극한의 채식으로 버티면서 일했다던데
왕자일 때 3년상이랑 왕일 때 3년상은 다르니까 부왕의 유언이라면 신하들이 어케든 해주지 않을까?
내가 결정 못할 일이면 후대에 이런 일이 생긴다고 메모를 남겨 놓고 빙의를 풀면 좋겠다. 자기가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럼 세종이 알아서 슬기롭게 결정하겠지
오스만투르크처럼 냉혹하게 왕위 계승자 이외 왕자를 처단 했었으면 문제가 없었을까 상상해봄
나였으면 죽기 전에 그냥 왕세자를 불러서 죽어가는 이 아비의 간곡한 부탁이니, 왕실의 장례절차를 간소화하고 3년상을 폐할 것을 부탁할 것 같음.
비밀스럽게 형제들 모조리 숙청하기랑 유교,성리학뿌리내리지못하게하고 묵자사상 도입
더도 덜도 말고 삼년상 븅신같은거 하지 말라고만 해도 뭐...
3달전이면 골골대시지 않으셨으까?...
양녕을 죽인다
세종죽기 일보직전에 빙의했거나 하면 대놓고 신하들하고 문종불러서 내가 죽거든 3년상은 줄여서 하고 고기먹어라 하고 유언 남겨야지
그리고 여가 가만히 생각컨데 부왕께서 남기신 유언을 지켜야 함이 마땅하다 하면서 양녕 사약내려서 조지고, 문종불러서 수양이를 치우라 말 남기면 할 일은 다한거지뭐
그냥 문종만 살리면 되는거 아님? 문종한테 상을 치루는거 간소화하고 국정이나 챙기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그게 매우 힘든 일이기야 하겠다만…..애시당초 세조가 각 본 것도 지딴에는 조카가 어리니~ 이딴 마인드인데 문종이 10년만 더 살아거 단종이 20살을 넘겼으면 세조도 수양대군으로 남았을듯
암살하면 되지 않음?
황희 은퇴시켜보고 싶긴 해 ㅋㅋ
내가 직접 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