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소도 리더급 회의 상세한 내용이나 각 멤버들이 무슨 이야기 하는지 그런거 모르다보니 뒤에서 어느정도 정해진 합의와 스토리라인이 있다고 착각했었나봄
그래서 '내가 큰 틀을 망쳤다' 라고 혼자 착각하고 고민했던 느낌.
타소도 리더급 회의 상세한 내용이나 각 멤버들이 무슨 이야기 하는지 그런거 모르다보니 뒤에서 어느정도 정해진 합의와 스토리라인이 있다고 착각했었나봄
그래서 '내가 큰 틀을 망쳤다' 라고 혼자 착각하고 고민했던 느낌.
살림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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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민이 말하길 헤드샷 한 이후 후부키가 "운영씨? 운영씨? 이야기가 다른데요? 그리고 해드샷 한거 누굽니까?"라고 외쳤는데 이게 원인이었다고 함. 후부키는 딱히 카나타를 비난한게 아니고 운영에게서 받은 칼이 제대로 작동 안한다고 착각해서 '당신들이 준 칼, 안먹히잖아요?!'라는 의미로 이야기가 다르다고 한거고 해드샷은 진짜로 너무 빨라서 대부분 누가 쏜건지 몰라서 진짜로 궁금해서 누가 쏜거냐고 한건데 카나타 입장에선 그걸 듣고 "(운영이랑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는데) 이야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진행을 무시하고) 해드샷 쏜거 누굽니까?"라고 이해한듯 함
(홀로그타 참여자 전원)
(대충 대본 있으면 공유해 달라고 울부짖는 포레기 짤)
거기까진 그냥 그랬는데 두번째 쓰러지고 나서 후부키가 운영보고 이야기가 다르다고 했던거 때문에 뭔가 짜여진게 있다고 착각했나봄
그니까 타소는 거기서 후부키를 냅둬야 했던거 아닐까 하고 멘헤라 왔던듯
그게 큰틀을 망친게 아닌가? 하고 고민 많이했던듯
자기가 너무 빨리 쏴버려서 후부키가 아무것도 못하고 죽었으니
(홀로그타 참여자 전원)
아무런 대본도 없는 모든 즉석이였으니..
그런거치고는 아주 원만하게 후부키 헤드샷하고 결혼식 진행했는데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그니까 타소는 거기서 후부키를 냅둬야 했던거 아닐까 하고 멘헤라 왔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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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큰틀을 망친게 아닌가? 하고 고민 많이했던듯
칼라이트
자기가 너무 빨리 쏴버려서 후부키가 아무것도 못하고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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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그냥 그랬는데 두번째 쓰러지고 나서 후부키가 운영보고 이야기가 다르다고 했던거 때문에 뭔가 짜여진게 있다고 착각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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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민이 말하길 헤드샷 한 이후 후부키가 "운영씨? 운영씨? 이야기가 다른데요? 그리고 해드샷 한거 누굽니까?"라고 외쳤는데 이게 원인이었다고 함. 후부키는 딱히 카나타를 비난한게 아니고 운영에게서 받은 칼이 제대로 작동 안한다고 착각해서 '당신들이 준 칼, 안먹히잖아요?!'라는 의미로 이야기가 다르다고 한거고 해드샷은 진짜로 너무 빨라서 대부분 누가 쏜건지 몰라서 진짜로 궁금해서 누가 쏜거냐고 한건데 카나타 입장에선 그걸 듣고 "(운영이랑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는데) 이야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진행을 무시하고) 해드샷 쏜거 누굽니까?"라고 이해한듯 함
아하
(대충 대본 있으면 공유해 달라고 울부짖는 포레기 짤)
전부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인걸 서로 모르고있었으니 카나타도 착각할만했을지도
결국 문제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