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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별 문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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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균이 소유한 별장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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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이거 가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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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일섭)17살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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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추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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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났으므로 엉덩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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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합전과 시합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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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케일 무궁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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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안드바리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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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버니스 마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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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작가님 님피아 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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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집도주고 작업복 주고 밥주고 해서 뭐..
본문처럼 회사 내에서 대부분 해결하는 이유도 있고 기업에서 소득을 높게 주는 건 당연히 그 이상으로 아웃풋을 내라고 개같이 부려먹기 때문임 예전에 삼전 프로젝트 하고 있을 때 제법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있을 때도 무선사업부 쪽 건물 보면 그냥 아주 등대였음 평일에는 개같이 야근하고 휴일에는 자느라 바빠서 돈 쓸 새가 없을 거 같더라
퇴근은 하고 있는거지...?
혹시 그 회사덕질 그런거 아니지?
ㄹㅇ.. 이거도 나름 통계의 함정 같음.
퇴근도 안해서 월세도 굳고 ㄷㄷㄷ
저런 거는 잘 안쓰고 장난감이나 여행같은거는 쫌 많이 쓰게되드라고
회사에서 집도주고 작업복 주고 밥주고 해서 뭐..
페니블루
퇴근은 하고 있는거지...?
김전일
혹시 그 회사덕질 그런거 아니지?
페니블루
퇴근도 안해서 월세도 굳고 ㄷㄷㄷ
님 노예임...?
ㄷㄷ 어떤 회사냐 나도 입사 시켜줌?
오 역시 회사에서 집도 주고 작업복 주고 밥도 주면 혹시 어느 군 몇기 신가요
아냐 아직 정비창 군무원일수도 있어
군인이야?
0620 회사출근 1820회사퇴근 주6일입니다. 일단 퇴근은 해요.
나는 밥도 주고 작업복도 주고 잠잘수있는 방도 주고 ㅜㅜ
ㄹㅇ.. 이거도 나름 통계의 함정 같음.
본문처럼 회사 내에서 대부분 해결하는 이유도 있고 기업에서 소득을 높게 주는 건 당연히 그 이상으로 아웃풋을 내라고 개같이 부려먹기 때문임 예전에 삼전 프로젝트 하고 있을 때 제법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있을 때도 무선사업부 쪽 건물 보면 그냥 아주 등대였음 평일에는 개같이 야근하고 휴일에는 자느라 바빠서 돈 쓸 새가 없을 거 같더라
휴일에 출근 안하고 늦잠을 자..??
7일 내내 나가면 ㄹㅇ 죽을 거 같아서 하루는 쉬는 거 같더라 좀 널널하게 퇴근하는 VD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에이 무선 걔네들도 사람이라 하루는 쉬어요 하더라고
그래도 좀 덜쓰는 경향은 있더라...
저런 거는 잘 안쓰고 장난감이나 여행같은거는 쫌 많이 쓰게되드라고
그것도 있고 목표자체가 달라짐 현실적으로 10억도 가능하거든 그래서 졸라매고 더 아껴서 재테크하는 경향도있음
회사에서 아침 저녁까지 공짜로 주면 좋을것같긴해..
회사에서 석식을 준다는 건
지금 다니는곳은 8시까지 해도 우유팩 하나 주는걸
헐 힘내 물론 난 암것도 못받지만..
그냥 퇴근에 먹고 가게 해주는곳 많더라
ㅋㅋㅋ 출근은 택시로, 간식도 수시로 먹어, 카페는 스타벅스 가야돼 이러면 대기업이라서 돈을 못모으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성향 때문에 돈을 못모으는 거예요.
빌 게이츠 휴가 ㅋㅋㅋㅋ
이거 계산해보면 월급 천만원인 사람이 50원 쓴 수준이었던가..
아직도 자기 요트가 없다니...정말 검소하네.
삶은 저마다의 고충이 있긴한거같음 전문직들이나 대기업 개발같은 직장인들 보면 고페이가 맞는 동시에 그만큼의 전문성을 직무에서 요구한다는거니까... 야근이 기본인 사람들도 많더만
물론 그래서 사람 따라서 어느정도 재산 형성되면 여유를 찾는 방향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음. 고연봉자들은 저축이나 안정성 높은 방식으로만 투자해도 축적되는 속도가 빠르니
돈 많은 사람은 여행에 수백 여행간 곳에서 명품에 수백, 건강기능식품에 수백 면세점과 기념품에 수백쓰고 한국 와서는 참이슬 사마신다.
집에선 면세점에서 2병씩 챙겨온 위스키를 마시겠지.
빈국이 아닌 이상 인프라가 어느정도 갖춰져있는 선진국에 한정하면 소득수준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그 인프라를 복지의 일환같은걸로 쓸수도 있기에 생각보다 덜 쓸수도 있다는것도 맞을 듯. 다만, 찐으로 가난할 경우 저걸 누릴 최소요건조차 안된 경우도 많기에 살기 위해서 이것저것 들어가는게 생각보다 많다는 거.
그냥 한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 재화가 무한한게 아니라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비율은 감소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부분이 크기도 함 소득 높다고 무조건 사치재로 소비패턴 옮겨가는거 아니잖음 먹던거 먹고 사던거 사고 쓰던거 쓸텐데 차나 옷같은것도 그쪽에 취미 없으면 사치재로 옮겨갈 유인도 없고 식품도 유기농 마케팅 안믿는 사람들이면 소비액이 늘어날 유인이 없으니
300받는 사람하고 1천 받는사람하고 생활비차이가 3배나는게 아니잔아
내가 옆에서 보니깐 가족이나 친인이 고소득자에게 빌붙는 인간들이 많이 봤는데. 그 인간을 끊어내나 못 끊어내나가 문제겠더라.
메가커피 코앞에 있어서 다행이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었네;
대기업 다니면 식의 상당수가 충족 됨. 경우에 따라선 주도 다니는 동안엔 충족 시켜 줌. 그럼 뭐 적당히 쌓인 돈으로 의만 자비로 사두면 평균보다 급여도 높으니 저금이나 취미 활동이 가능해짐. 단순 급여만이 아니라 복지도 대기업의 척도인 이유지.
적어도 막 일주일에 서너번씩이나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나 돈이 안 모여ㅜㅜ"이러는 애들은 이해 안 되긴 해 ㅋㅋ 지들이 다 먹고 놀러가고 돈 썼으면서 돈이 안 모인대 듣고 있으면 어처구니가 없는
소득이 많은데 돈 안쓰면 경제 안좋아짐. 돈 많으면 팍팍 써야지
외부에서만 원인을 찾지마라
집이 있으니 월세 안내도 되고, 전세사기 당할 걱정도 없고 아파도 바로바로 병원가니까 큰병되기전에 치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