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마녀를 변호하는 나루호도.jpg
(14)
|
|
호불호 갈리는 오징어 요리
(24)
|
|
|
|
젤다) 그래서 주인공이 젤다 맞죠?
(14)
|
|
넷마블의 악몽을 끝낸 게임
(10)
|
|
퇴근용 워크맨
(1)
|
|
아오... 이랑진군 진짜 빡세네요.
(12)
|
|
나는 나를 싼 것 같아
(58)
|
|
버튜버)산신령님 연못에 빠진 카나데
(12)
|
|
고기뷔페가 추가된 쿠우쿠우
(49)
|
|
역전재판 시리즈 플레이 요약.jpg
(16)
|
저런 사람특 집이 엄청 잘살아서 막장으로 살다가도 복귀가능
아직 방황중인 거지 그리고 그게 죄는 아니다.
황금이라고 다 반짝이진 않으며 방랑하는 자라고 다 길잃은 것은 아니다
삶의 방향과 속도는 누구나 다를테니까
NHK에 어서오세요 였던가 중간에 개심했나 싶었는데...
방황하는 이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네
방황했다고 해서 갑자기 지능 +200 되는건 아닌거 같더라고
저런 사람특 집이 엄청 잘살아서 막장으로 살다가도 복귀가능
그건 잘 살지 못한 집에 태어나서 방황하다가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모욕임
NHK에 어서오세요 였던가 중간에 개심했나 싶었는데...
아직 방황중인 거지 그리고 그게 죄는 아니다.
후부키갓
삶의 방향과 속도는 누구나 다를테니까
이게 맞는 말임. 무슨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잘못 살아가는 건 아니니까.
인생이라는 게 돌고 도는 법이지
황금이라고 다 반짝이진 않으며 방랑하는 자라고 다 길잃은 것은 아니다
방황하는 자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네. 내 주문의 피해량과 치유량을 2배
벨렌 낼 시간에 패죽이는게 더빨라서 벨렌 안쓴 메타가 훨씬 더 많은게 함정 ㅋㅋㅋ
방황하는 이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네
흑수저론이나 개과천선론 둘다 금수저가 자기 포장할떄 쓰는 레파토리 아님?
당황 하다가 성공한 사람 특) 편의점 들어가서 로또 판매점인줄 알고 복권 하나 달라고 했는데 로또는 안 팔고 긁는 복권 밖에 없어서 당황하며 그냥 하나 사가지고 긁었는데 20억 당첨 됨
그 복권을 안삿으먼 당첨도 안됐겠지
사람마다 삶의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함 글쓴이도 어느날 빛이 나는 날이 올 수 있을거야
극적인 스토리를 위한 장치일 뿐 현실은 절대 저렇지 않습니다 특별한 계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살아 있다면 됐어
방황했다고 해서 갑자기 지능 +200 되는건 아닌거 같더라고
이게 사람이 몰리면 저런 불운의 경험 조차 부러워하게됨. 인생의 이벤트같은걸로 여기고 남의 불행을 신성시 하지. 근데 뭐가 있어서 더 나아진 삶을 살게됐다는건 그냥 고통 감추기임. 시간을 되돌려서 불행을 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에 열은 다 피한다고 말할거임.
ㄹㅇㅋㅋ
방황해도 성공하는경우 대부분 부모님이 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