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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리본 맨 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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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여신 헤스티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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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 게이트에서 사람으로 문을 여는 기분이지만 신경쓰지 말아야 겠다
참고로 문을 실제 문 사이즈랑 비슷하게 만들면 과거에는 시야각때문에 문이 제대로 안 보여서 일부러 크게 만들었다한다.
스타필드는 현세대에 저딴 로딩 시스템이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감.
아 이건 정말 당시 기술적 한계를 연출로 커버잘친 케이스라고 생각함. 더구나 장르도 그렇고
난 단지 바닥에 사물을 던졌을 뿐이지, 문은 저 사물이 열어준거야! 이제부터 저 사물의 이름은 '열쇠'다!
발더스 게이트에서 사람으로 문을 여는 기분이지만 신경쓰지 말아야 겠다
ELEPHANT MAN
난 단지 바닥에 사물을 던졌을 뿐이지, 문은 저 사물이 열어준거야! 이제부터 저 사물의 이름은 '열쇠'다!
잠긴 문 열 때는 저게 국룰 아님?
로딩은 씹 ㅋㅋㅋㅋㅋ
한 층을 내려가도 로딩이 있는건 토드 하워드님의 은혜겠지요...
스타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 타 갓 드
saika
아 이건 정말 당시 기술적 한계를 연출로 커버잘친 케이스라고 생각함. 더구나 장르도 그렇고
+계단 올라가는 소리
이거 때문에 분위기가 살음 문 뒤에 뭐가 튀어나올지 무섭기도 하고
공포스러움ㅋㅋㅋ
참고로 문을 실제 문 사이즈랑 비슷하게 만들면 과거에는 시야각때문에 문이 제대로 안 보여서 일부러 크게 만들었다한다.
스타필드 나올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스타필드는 현세대에 저딴 로딩 시스템이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감.
베데스다 겜이 오브젝트에 물리넣어서 최적화+정리하려고 맵을 나눠둔게 아닐까 생각이 듬 아니면 그냥 맵 쉽게 만들려고..
후자이지 않을까... 큰건물 만들고 오브젝트 배치하기 귀찮아서
단순 제작 편의성임. 로딩 구간을 줄이고 심리스 구조로 만들면 실제 크기와 면적을 고려햐야되고 돌리는 기기의 최적화도 신경써야 되는데 문 단위로 쪼개버리면 거기에서 자유로울수가 있음. 실제 베데스타겜들 건물 외관에 비해 내부 구조가 말도 안되게 크고 복잡해서 축척이 전혀 안맞는 사차원 공간이 많은거도 그 때문.
평범하게좀 열어랔ㅋㅋㅋㅋㅋ
으으....스타필도....
스타필드 빌드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개꺄!!!
이거 유튜브 원본좀
디아 2
문은 왜 부셔 ㅋㅋㅋㅋㅋㅋ
그저 ↗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