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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스포 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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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터진 강아랑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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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무원의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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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쿠로코에게 주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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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세..탁이 뭐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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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는 단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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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내용이 궁금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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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정실부 모브 진화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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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현장 관리감독이나 시찰용으로 증거남겨야되는데 맨날 가던 시설 관리감독 갔다가 사진 찍는거 깜빡하면 보고서 사진대지에 똑같은옷 예전사진 찾아서 첨부하더라고
관공서 현장 관리감독이나 시찰용으로 증거남겨야되는데 맨날 가던 시설 관리감독 갔다가 사진 찍는거 깜빡하면 보고서 사진대지에 똑같은옷 예전사진 찾아서 첨부하더라고
나도 검은 반팔티만 10장 정도 있음
나도 옷찢어져도 다시 수선해서 입음
독일은 여자건 남자건 똑같음...옷을 좋아하는 것을 그렇게 같은 종류로 사서 옷장을 채움. 여자도 마찬가지..-_- 이래서 프랑스 사람들에게 독일 사람들은 패션 감각이 없다고 욕얻어먹지.
확실히
내가 그래서 동네 돌아다닐 땐 늘 회색 반바지에(겨울 빼고) 흰 티. 가끔 가까운 친구들(여자 포함) 만날 때는 검은 긴 바지+흰 티(이것도 겨울 제외). 가끔 누군가 물어봐. 넌 외출 옷이 그것 밖에 없어? 난 대답하지. 아니, 이게 3개씩 있어. 예비용으로 4개씩 더 있고.
내 최애 옷이 핫딜에서 산 반팔티+바람막이+바지 세트 2만원짜리인데 두 세트 사놓길 잘했다 싶지만 왜 그 때 10세트를 사지 않았을까 후회도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