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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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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평은 맞음 조커가 중력컨트롤러라서 관객들이 중력 2배로 느낌
1편 아서의 찐따력에 관객 모두가 압살당했지…
평은 조커 1도 많이 갈렸었음. 뻔뻔한 범죄자들이 자주 쓰는 멘트인 "나는 피해자이고 사회가 잘못된거다"가 현실에 존재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 라고 묻는 듯한 영화라...
유머하던 그때 몸이 짓눈리는 느낌이였다
으ㅏ아아ㅇ
평가 꽤 많이 갈리는거 같던데
1편은 아서 한테 얼마나 감정이 이입되느냐 2편은 조커한테 얼마나 감응 하느냐
1편 평은 맞음 조커가 중력컨트롤러라서 관객들이 중력 2배로 느낌
루리웹-9070267365
유머하던 그때 몸이 짓눈리는 느낌이였다
진짜 상황 파악되자마자 눈도 못뜨고 씬이 지나기만을 기다렸는데 그 장면이 잊혀지질 않음
5D를 처음 느낌
오
조커1 공상과학영화였음? 평이 판도라상자의 고양이 같네... ㄷㄷㄷㄷ
1편 아서의 찐따력에 관객 모두가 압살당했지…
못해도 3-4 개는 될거같은 평인데. 별로라더니 그건 아닌가봐?
2편은 1편만은 못하다는 평이라고 생각함 '야심 가득하다'는건 그 목표가 실현되면 굳이 쓰지 않는 표현일 때가 많음
평가 꽤 많이 갈리는거 같던데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평은 조커 1도 많이 갈렸었음. 뻔뻔한 범죄자들이 자주 쓰는 멘트인 "나는 피해자이고 사회가 잘못된거다"가 현실에 존재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 라고 묻는 듯한 영화라...
덤으로 복지가 줄면 무슨 일이 생기냐도 보여줬죠.
처음 세 명 이후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ㅇㅇ 진짜로 우리 사회가 범죄자를 안 만든다고 말할 수 있나? 밑바닥 인생따위 보지도 못한 (자기들 끼리만 토크쇼하고 영화보고 하는 씬에서 그렇게 느낌) 니들이? 라고 말하고 있었지.
1편도 방송에서 총질이라 범죄 일으키네 어쩌네 타령으로 평론가 평점은 반갈이였음.
근데 그 이후의 아서의 행동들이 어엄...
조커1도 사실 따지면 전부다 본인의 선택으로 범죄저지른거. 꼭 살인을 해야만 해결이 되는 상황이 아니었음.
좀 예외로 보인게 3명에게 다구리 당할때는 본인이 죽을 수도 있겟다 느낄수 있는거라 정당방위 정도로 보임. 근데 마지막 따라가서 죽인건 좀....
이게 맞지. 그 엄마 죽일때도 그렇고, 아서 입장에서만 몰입해서 보면 얘가 죽일만했다는 식으로 감독이 연출한 거 같은데 사실 조금만 멀리서 보면 님이 쓴대로임.
영화 메이킹 관련된 평가중에 킹오브코매디/택시 드라이버 지나친? 유사점 때문 호불호도 있었던걸로 기억.
외국 평론이엇나? 조커1보다 더 어둡고 뒤틀렸다고 하던데 흥행이 어떨지 궁금함 ㄷㄷ
이미 거물급이 되버린 아서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까
별점은 안 나왔지만 한줄평만 보면 높게 줄 거 같은데
되게 좋게 써놨는데 ㄷㄷ
...
이거... 혹시 스포임? 합성이지? 합성이라 해줘
그냥 심심해서 한명 지운거.
이거 공식 티저에도 나오는 장면 아님?
아 원래는 두명 나오는거였어??
이동진 당신은 죽어도싼사람이야...!!! 탕
1편은 아서 한테 얼마나 감정이 이입되느냐 2편은 조커한테 얼마나 감응 하느냐
이래서 개인적으로 호아킨의 조커가 이제껏 나온 조커가 보다 무서움. 어느 슨가누내가 조커가 되어있는 거라서
감정 이입과 감응에 어떤 차이가 있어? 아서와 조커의 차이를 준건 알겠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돼서. (진짜 모름)
일반인 이였던 아서(관객)가 조커로 추락하는거에 얼마나 감정 이입(공감)이 되는지 추락해서 미쳐있는 조커에게 할리퀸(관객)이 얼마나 이해하고 동조(감응)하는지 라고 생각해요
다른 조커는 특별하지만 호아킨 조커는 특별하지 않다는게 특별한 점이라서 그럼.
솔직히 조커1 참 잔인한 영화였어
전세계에서 기득권들이 긴장타는 시기
저 정도 평이면 별 3.5는 될거같네
1편 조커는 진짜 중력이 뒤틀리는지 숨이 턱턱 막히면서 사지가 자유롭지 못하는 긴장감이 있었음.
3.5나 4 정도는 되나 보네
예고편만 보고 느낀건 1편을 또 보는것 같이 1편과 똑같은 장면이 너무 많음
언택트톡할정도면 이동진 별점 최소 3.5이상이겠네
솔직히 조커 평이 갈린 건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 거 아니었나 적어도 1편은 그리 생각함. 모방이 걱정된다면서 평 낮게 박는 거 많이 봤는데, 반대로 모방을 걱정할 만큼 어마어마하게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작룸이라는 반증 같았음. 그리고 조커의 모방이 걱정된다면 그건 이미 목소리를 높여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봄.
이번 편은 이게 배트맨 세계관이 맞나? 라는 느낌이 더 강해진 면모가 있다고 하니 실제 호불로 갈릴 만하긴 할 거임.
조커1도 조금만 삐끗하면 이건 배트맨 세계관이랑 뭔 상관인사 싶은 느낌이었는데 조커2는 그런 면이 더 강하다는 말도 있더라...
난 조커보면서 그 깝깝함을 잊을 수가 없음
으ㅏ아아ㅇ
유게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전율했다는 그 장면!
이번주에 이 장면 또 즐기러 간다 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조명이...!
진짜 1편에서 그 개그치던 장면 보는데 와 왠만한 잔인한것도 그냥 보는데 그건 못보겠더라.. 집에가는동안 계속 그장면 떠오름ㅋㅋ
잘나왔나본데?
2편 한줄평 어딨어 ... 이 기자같은사람아
네가 못봐놓고 왜 내탓이야;;
미안해용 히히
히히? 조커임?
당신은... 못됐어...
갠적으론 배트맨없는 조커는 별로 안땡겨서 1편도 불편하게 봣음... 2편도 보긴해야하는데 쥐앤장
이럼 또 봐야지
한줄평이 조커 폴리 아 X되 인지 알았네 ;;
모방 반대하는 미국 평론가들도 집에 강도 들면 내 총에 맞아도 싸다 이러지 않나
일단 난 봄. 호아킨 피닉스는 못참지
코모두스가 자기형을 뛰어넘는 배우가될줄이야
전편을 인상깊게 봐서 이번작도 기대가 된다...설마 후속작이 나올줄이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