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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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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가 가장 무난하더라 진짜 인성 뒤틀린 인간 아닌 이상에야 저기요 했다고 지랄하는 것들은 거의 없어서
쉽지 않음
헤이 걸! 컴 히얼! 오더!
나도 '저기요'나 '여기 주문이요'를 제일 많이 씀
소코노 온나!!
어이, 미즈 일본어 모른다고 여기 물점 주세요 일본어로 말해보라가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그거도 있던데
헤이 걸! 컴 히얼! 오더!
호칭 주작은 뭐야
시
받
이
어이 알바
저기요가 가장 무난하더라 진짜 인성 뒤틀린 인간 아닌 이상에야 저기요 했다고 지랄하는 것들은 거의 없어서
하나사키 모모코
나도 '저기요'나 '여기 주문이요'를 제일 많이 씀
하나사키 모모코
그거도 있던데
이제 그래도 ㅈㄹ듣는다고 하면서 뭐라하는 사람 나옴 저번에 그러더라고
나도 그것엔 동감하고 그렇게 부르는 편이긴 한데 저런걸 하나하나 들어주면 하나하나 별별 의미를 붙여서 저런 단어가 늘어날 뿐임 애초에 저런 단어 변질 시작은 오빠 라는 단어에 뭘뭘 의미를 붙이면서 시작되었거든
게다가 본문에도 이미 저기요도 불편하다고 하기 시작했네
저 내용중에 저기요도 불편하다고 하는거임 지금 ㅋㅋㅋ
저는 그래서 암캐라고 불러용
저기요도 문제가 생긴다면 여기요는 문제 없겠지
야 메뉴판 좀 가져와 봐
소코노 온나!!
오이! 온나!
소코 온나!
걍 저기요 선생님 하면 됨
선생님 하면 내가 왜 니 선생이냐고 할 듯 ㅋㅋ
여 퍼킹 브로
쉽지 않음
어이 ㅆㅂ놈!
어이, 미즈 일본어 모른다고 여기 물점 주세요 일본어로 말해보라가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자기 실례합니다~
진짜 별 시덥지 않은걸로 지랄한다
점소이 여기 운기석식 하나 주시오!
저기요도 안통하면 잠시만요 할듯 근데 저기요가 그렇게 기분 나쁜가...?
여기에도 저기요 싫은사람 있나 비추 지렸다
키오스크를 써야하는 이유가 이런건가
가게에서는 여기요가 제일 무난함 근데 밖에서는 모르겠음 남자면 대충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다 해결인데 여자들은 사모님도 지랄하는 경우가 있었음
여자도 사장님이라고 불러줘
술과 계집을 대령해라!!!!!!
여기 주문할게요!
직원분이라고 해
대충 주딱 부르는 짤
거기 암컷
사장님!
그냥 정신병자들 같응
어이 키사마!!
고대 무협으로 돌아가 점소이 라고 부를때가 되었다
난 사장님이라 부름 보통 이 호칭은 기분 나쁠 일이 없어서 근데 이걸로도 틱틱대면 진짜 사장 한 번 더 불러야지 뭐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별 것도 아닌 호칭에 저렇게 긁히는 걸까
야!
사장님. 사장님이라 부른다고 진짜로 사장이 헐레벌떡 뛰어오는 집은 없었지.
필멸자?
마 이거 좀 가꼬 온나
난 그냥 죄송한데 라고 부름
그냥 나는 내가 호텔 일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확한 직책 르면 '매니저님'이렇게 부르긴함. 그러면 진짜 매니자가 오든 아니면 본인도 높여준다고 느껴서 그런지 좋아하더라고
??? : 자기가 연예인인줄 알고 매니저찾는다~~
사장님이 난 가장 무난한듯
"야, 주문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