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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도시락은 옛날 수학여행 갔을때 나왔던 건데 나름 맛 있었다능 밥도 꼬들하고 반찬도 괜찮았고 ㅋㅋ
저거 나올당시 편도는 도시락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었음
소풍가면 먹었던 도시락 근데 맛있진 않았음
KTX 개통 후에도 새마을이나 무궁화 타면 팔았어. 도시락뿐만 아니라 카트에서 맥주랑 소시지, 오징어 같은 것도 팔고 갓김치 같은 토산품도 팔았어
추억이다 스티로폼 박스......
소풍가면 먹었던 도시락 근데 맛있진 않았음
개인적으로 나는 맛있었음. 김밥이었는데, 하나 먹고 나서 하나 더 먹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한테 혼났었음...
아래쪽에서는 누가 맛있었대요
편도가 퀼리티가 더 낫다
Sword-sM
저거 나올당시 편도는 도시락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었음
저시절 기차에서 머를 사먹든 지금 이해가 안 될정도의 퀄리티였다
당시 편도 수준도 형편없는데 비싸기까지 해서
지금 이라는 말을 뺐네. ㅇㅇ 저땐 기차게 더 맛있었지. 내기억엔 기차역 가락국수가 원탑이고
생고추를 ㄷㄷ
첫짤 도시락은 옛날 수학여행 갔을때 나왔던 건데 나름 맛 있었다능 밥도 꼬들하고 반찬도 괜찮았고 ㅋㅋ
엄청 어릴때 몇번 먹었는데 기차타고 구미갈때 그때는 뭐든지 맛있어서 좋은 기억이 나긴함 그립기도하고
추억이다 스티로폼 박스......
와씨 어르신들 왤케많음 저때 비둘기호 같은거 있던시절인데
무궁화호에서도 팔았음. 2000년 초반까지
그야 2000년대 초반이후로 기차에서 음식파는 카트가 없어졌으니까...?
-항공모함-
KTX 개통 후에도 새마을이나 무궁화 타면 팔았어. 도시락뿐만 아니라 카트에서 맥주랑 소시지, 오징어 같은 것도 팔고 갓김치 같은 토산품도 팔았어
무한도전에서 기차타는 씬에서 항상 나오던게 홍익회~코레일유통 카트인걸... KTX 기준으로 2017년까지 이동판매 카트가 운영되었음. KTX-1 KTX-산천에만 해도 카트를 보관하던 장소가 있었음. 지금은 모두 개조되서 캐리어보관공간으로 바뀜.
진짜 완전 어릴때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애초에 도시락을 별로 판매 안하던 시절이라서 ㅋㅋㅋㅋ
이게 뭐야 차 안에서 도시락을 팔았다고?
저걸 드신 위에 형님들은 춘주가..
김밥은 먹어봤다
엄청 어린 시절에 명절 때마다 무궁화호 타고 큰집에 가야 했는데 그때마다 꼭 사달라고 부탁해서 챙겨먹었음 맛은 기억 안나지만 기차에서 도시락을 먹는다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 즐거웠거든
첫번째 도시락은 생각난다
어렸을 때 기차 도시락 진짜 먹고 싶었는데
먹어본 기억은 흐릿한데 별 특별한 맛은 없었어도 기차의 분의기와 함께라 괜찮았던거로
없어진 이유가 위생문제 일거 같은데..
위생문제 맞을거임 식중독이었던가? 문제 계속 생기고 해서 없어졌다고 들음
기차에 냉장고 있을 거 같진 않고 상온판매 였겠구나
고향 가는 기차에서 배고플때 먹는 맛있었는데
기차 도시락은 퀄리티가 문제가 아니라 가격이 자비가 없었음.
저거 당시 기준으로 가격은 어땠어? 어렸을 때 맛있게 먹은 기억은 남아있는데, 내 돈주고 산게 아니라서 가격은 몰라.
비쌌지 기차에서 파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비쌌음
나도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보통 편의점 도시락의 4배 정도 했고 본도시락처럼 한솥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비싼 도시락의 1.5배~2배 정도 했음. 품질 문제 이전에 가격이 무슨 호텔도시락 급이었음.
저래 보여도 비싸서 막 못 먹는 도시락... 난 당시 거의 못 먹어봄
어릴때 병원때문에 기차 자주탔는데 요즘에들은 모르겠지 푸드카트 말고도 커피카트가 따로있다는것을
옛날에 올림피아드갈때 선생님이 얘들아 출출하지?하면서 사주셨는데 기차타면서 밥먹는다는 기분에 좋았음ㅎㅎ
90년대중후반~2000년대초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