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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단어 많이 생겼어도 여전히 잘쓰이지
대체할 단어가 없었다
지금 드라마까지 나오는데 자기 커리어 걸었던 사람은 뭐하려나
이야 저게 2005년도였다니 19년 전이었네 ㄷㄷ 뜻이 좀 변질되서 쓰이는 감도 없잖아 있지만, 그거 고려해도 앞으로도 저거 대체할 표현이 안 나올듯ㅋㅋㅋㅋ
심지어 이번에 나온 드라마 제목에도 쓰임..
엄친아를 대체할 단어가.....
저거 지금도 계속 쓰고있는데 일단 대체할 단어가 없음
비슷한단어 많이 생겼어도 여전히 잘쓰이지
대체할 단어가 없었다
엄친아를 대체할 단어가.....
엄마친구딸
ts빔
https://blog.naver.com/bkkuro/20003903288 엄친딸 같은 경우는 2004년에도 쓰이고 있던 말이라...
이야 저게 2005년도였다니 19년 전이었네 ㄷㄷ 뜻이 좀 변질되서 쓰이는 감도 없잖아 있지만, 그거 고려해도 앞으로도 저거 대체할 표현이 안 나올듯ㅋㅋㅋㅋ
반대로 엄친아 유행타는 거 보고 만들었던 '우리아들친구' 쪽은 위쪽 만화 내용처럼 별로 오래 못가고 사라졌고 ㅋㅋㅋㅋ
잘나가는 연예인 부모님 직업이 잘나가는 기업 임원에 교수라고 엄친아라 쓰는 거 보고 기레기들 멋대로 쓰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저거 지금도 계속 쓰고있는데 일단 대체할 단어가 없음
엄마친구 아들은 엄마친구 아들이기 때문입니다(끄덕)
지금 드라마까지 나오는데 자기 커리어 걸었던 사람은 뭐하려나
뭐? 그래서 워니 너한테 드라마에서 뭐 한푼이라도 준거있어?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런거야 . 수익이 없자나. 라고 말하면서 계속해서 자기가 말한게 맞다고 생각하겠죠 저런 사람은 절대 반성안합니다.
심지어 이번에 나온 드라마 제목에도 쓰임..
내가 기억하기론 엄친아 제목으로 대학가요제 노래도 있었는데
지금도 드라마 제목으로 사용되서 방송중ㅋㅋ
여전히 잘만 쓰이는 ㅋㅋ
차라리 유행어로 반짝하는거에 매몰되면 안된다면 내용이 틀린게 아닌다 하필 유행어 전재산 건다 한것때문에 문제네 ㅋㅋㅋㅋㅋ
진짜... 시대를 벗어난 천재
골방환상곡 땜에 웹툰 입문했는데 젤 놀라운 건 저 만화 처음엔 세명이서 그렸다함
전문가들이 무언가를 평가 할 때 가장 먼저 평가 해야 하는 것이 대체가 가능한가 임 대체가 불가능 함 이 붙어있는 것들은 어쨌든 거의 영구적으로 활용됨 그래서 대체 불가능 이 붙은 것들은 절대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는 것인데 전문가들 중에 이를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나 기업에서 일하는 놈들은 이걸 없는 취급함
혜자와 창렬도 대체불가인가…?
저런 어휘면 몰라도 실물은 대체불가능한게 있을까? 시장확장성까지 감안해야 하려나
창렬은 존내 함축적이라서 대체가 힘듬 싼값도 아니고 실속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있는 것도 아니고 돈만 씨게 버린 느낌의 분노니까
앞으로 최소 50년은 더 갈 듯
엄마친구아들은 학교1등 했다던데... 엄마친구딸은 집사줬다던데.... 그런 말 들었는데 저거 보고 와.. 다들 똑같구나 했지
엄마와 아들이 존재 하는한 영원할
아직도 쓰는 구나 난 진짜 간만에 들어봄
덤으로 비슷한거 만든 단어는 사장되었음 "우리아들친구"
솔직히 엄청 자주 쓰고 자주보는 단어는 아닌데 저 부분을 완벽히 대체할수 있는 단어가 딱히 없는 느낌임 창렬같은거라 봄 저걸 풀어쓸려면 내가 아는 좀 잘나가는 사람중에 가장 가깝다고 할수있고 나잇대도 비슷하며 완전히 동 떨어져있지않아 비교하기 쉬운 사람
개 악랄한 유혹하는 악의 축 그 자체 우리 아들 친구
엄마친구아들은 계속있을테지만 우리아들친구는 없을경우도 많지 🤭
혜정이는 영원하겠지..... 인류가 존속되는 한 ... 비교질은 없어지지 않을꺼 같은데...
표준어사전에 언제쯤 등재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