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여우🦊
추천 0
조회 1
날짜 11:15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8
날짜 11:15
|
탱바
추천 0
조회 7
날짜 11:15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0
조회 4
날짜 11:15
|
DDOG+
추천 0
조회 11
날짜 11:15
|
종언의 카운트다운
추천 0
조회 13
날짜 11:14
|
Sword-sM
추천 1
조회 19
날짜 11:14
|
오사랑 大塚愛
추천 0
조회 23
날짜 11:14
|
리카온좋아
추천 0
조회 23
날짜 11:14
|
루리웹-1465981804
추천 0
조회 30
날짜 11:14
|
뭘찢는다고요?
추천 0
조회 17
날짜 11:14
|
멍멍왈왈
추천 1
조회 59
날짜 11:14
|
뿍스
추천 1
조회 26
날짜 11:14
|
Prophe12t
추천 1
조회 132
날짜 11:13
|
noom
추천 1
조회 78
날짜 11:13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2
조회 220
날짜 11:13
|
쌈무도우피자
추천 0
조회 64
날짜 11:13
|
사격중지
추천 1
조회 81
날짜 11:13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70
날짜 11:12
|
코리안좈
추천 2
조회 87
날짜 11:12
|
F1+2
추천 0
조회 51
날짜 11:12
|
-청일점-
추천 0
조회 39
날짜 11:12
|
말자랑지
추천 0
조회 147
날짜 11:12
|
마늘맛리스테린
추천 0
조회 47
날짜 11:12
|
Prophe12t
추천 3
조회 76
날짜 11:12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3
조회 148
날짜 11:11
|
대지뇨속
추천 4
조회 286
날짜 11:11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4
조회 90
날짜 11:11
|
요즘은 칼빵 맞을 거 같아니까 그냥 피할게요
사이비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듯 ㅋㅋ
역시 해학의 민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있더라도 소위 사이비들 방식을 달가워 할 것인지도 의문이지만 ㅋㅋㅋ 예수의 가르침과 너무 동떨어진 행보를 보이기가 다반사
'매일매일의 행동이 당신의 선악을 결정짓지' '복음도, 찬양도, 모두 당신의 머리와 가슴 속에 있는 거요.' 킹덤 오브 헤븐에서 신앙심과 선악에 대해서 얘기한 구호기사단 단원의 대사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영화 내에서도 뭔가 천사나 그에 준하는 하늘의 대리인이기라도 한 건지, 존나 세상에 초연한 모습 보이는 양반이 누구보다도 신앙심에 대해서는 광신적인 면모 없이 담담하게, 그렇지만 핵심적인 얘기를 한다는 점에서 정말 내 머리 속에 깊게 각인됐음...
역시 해학의 민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칼빵 맞을 거 같아니까 그냥 피할게요
현명한 청년
사이비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듯 ㅋㅋ
노캔 이어폰은 신이야
촌철살인 ㅋㅋ
신이 있더라도 소위 사이비들 방식을 달가워 할 것인지도 의문이지만 ㅋㅋㅋ 예수의 가르침과 너무 동떨어진 행보를 보이기가 다반사
'매일매일의 행동이 당신의 선악을 결정짓지' '복음도, 찬양도, 모두 당신의 머리와 가슴 속에 있는 거요.' 킹덤 오브 헤븐에서 신앙심과 선악에 대해서 얘기한 구호기사단 단원의 대사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구호기사단이 그나마 기사단들 가운데에선 설립 취지를 어느정도는 유지하기도 했지 덕분에 지금도 당시 기사단들 가운데 살아남은 소수의 기사단으로 존속하고 있고
俠者barbarian
영화 내에서도 뭔가 천사나 그에 준하는 하늘의 대리인이기라도 한 건지, 존나 세상에 초연한 모습 보이는 양반이 누구보다도 신앙심에 대해서는 광신적인 면모 없이 담담하게, 그렇지만 핵심적인 얘기를 한다는 점에서 정말 내 머리 속에 깊게 각인됐음...
물론 몰타로 간 이후부터는 구호기사단들도 제대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군대에 따라가십니까." "그것이 내 명령이니까요." "확실한 죽음의 길입니다." "모든 죽음은 확실한 것이지요." "......" "아버지께 당신이 어떤 사람으로 변했는지 얘기 해드리리다."
퇴마효과 완벽하고
도망가는척 하면서 사각에서 기습하려고 추진력을 쌓다니 놀라운 기술과 완벽함이다
저런것들은 꼭 혼자 안다니고 2인조씩 간격을 두고 몇팀씩 있더라 말걸면서도 나랑 눈안마주치면서 말함 ㅂㅅ들
근데 저렇게 호통치는게 사이다 같이 보이는데 진짜 미친것들을 일부러 시비걸듯이 말 거는 애들이 있음 이전에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이쁜 여자애가 말을 거는거야 딱 봐도 서너발짝 뒤에 남자 하나 서 있는게 싸이비더라고 여자애가 이쁘게 생겼는데 얼굴에 이상한 흉터가 있고 눈빛이 뭐라 묘사를 못하겠는데 뭔가 이상했어 근데 이 여자애가 말을 거는게 일반적인 도를 아십니까?가 아냐 내 얼굴을 똑바로 처다보면서 막 들이밀더라고 보통은 "관심없습니다"하면 그냥 다들 돌아서잖아 특히 배나온 아저씨들에게는 그렇게 안달라붙는다고 근데 이 여자애는 계속 물고 늘어지는거야 짜증날정도로 계속 말꼬리 잡고 관심없다면 왜요? 왜 관심이 없으세요? 이러고 순간 빡이쳐서 화를 버럭냈지 근데 눈하나 깜빡 안하고 날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야 왜요? 왜 그렇게 화를 내시는거에요? 이러면서 그래서 그냥 내가 자리를 피했어 그리고 걔를이 정류장을 벗어나는걸 보고 다시 정류장으로 가니 버스 기다리고 계시던 할아버지가 "도망 잘갔어. 쟤들 일부러 사람들에게 시비걸고 그래" 그러시더라고. 저런 애들 중에는 이상한 애들도 많으니 그냥 말 섞지 말고 재빨리 갈길 가거나 그 자리를 벗어나는걸 추천해
사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