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키가 생각보다 너무 심한 쓰레기임.
연인이 납치꼴로 뺏긴 건 그렇다쳐도
겨우 돌아온 하후란한테 가스라이팅하고
그 사이 만든 새 연인이랑 밀회하면서
되도않은 장파인 자리 다 먹은 것처럼 굴고.
얘는 서생 하위호환임.
서생이 대책없이 평등하게 대해서 문제면
얘는 아내들 상대로 자기가 절대갑이 아니면
못 버티는 타입이던데...
심지어 그지랄 처놓고 국란이란 이름의 여자랑 결혼해서
하후란 만나러 온 건 뭐지?
죽더라도 자기가 심정적으론 갑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 같아서 역겹더라.
금오상인, 서생, 조화 얘네들보다
제삼향 쟤는 불쾌한 감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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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 나오는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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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작업 하던 하가렌 소여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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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청순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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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의 의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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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뭔가 무서워진 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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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란쪽은 좀 억울해 보이긴하던데.. 근데 나라도 애인이 기방에이스랑 여행다녀왔다고하묜 못믿을듯
안 믿은 거까진 괜찮은데 그걸 핑계로 가스라이팅은 안되지
기사멸조한 짐승을 풀어라
국란쪽은 좀 억울해 보이긴하던데.. 근데 나라도 애인이 기방에이스랑 여행다녀왔다고하묜 못믿을듯
안 믿은 거까진 괜찮은데 그걸 핑계로 가스라이팅은 안되지
오히려 실드쳐주길래 어이는 없더라구요ㅋㅋ 그남자에 그여자 느낌이었음
조활이 구력으로 복수해줌
제삼향은 공동파 나간 후 은거하면서 무공수련도 안하고 술만 퍼마셨다고 해서 국란쪽은 얼마나 고의적인지 모르겠음. 하후란 만날때 동행한것도, 제삼향은 원래 저때 만날줄 몰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