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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란게 약점을 후비는거라 그래도 살아남을 수준으로 살살 쑤셨어야하는데 깊숙하게 내장까지 닿을정도로 찔러버렸어
예리하게 벼려진 선의
작품 수술을 도와주겠다고 메스를 소설에 갖다 대는게 아니라 작가한테 찔러버렸어
심지어 거기서 안 멈추고 비틀어버림 ㅋㅋㅋ
직사의 마안인가바 선의보인다 크큭
그러다 사람이 죽어요
예리하게 벼려진 선의
그러다 사람이 죽어요
살살했어야지
작품 수술을 도와주겠다고 메스를 소설에 갖다 대는게 아니라 작가한테 찔러버렸어
직사의 마안인가바 선의보인다 크큭
비평이란게 약점을 후비는거라 그래도 살아남을 수준으로 살살 쑤셨어야하는데 깊숙하게 내장까지 닿을정도로 찔러버렸어
캣타워
심지어 거기서 안 멈추고 비틀어버림 ㅋㅋㅋ
살릴 수 있다고 티배깅까지 했잖아 ....
이거 기안 같은데 왜 바닥에서 자냐
기안이니까
따뜻하니까(?)
그게 기안이니까(끄덕) 기안84가 정상적으로 행동한다? 그건 기안이아님
니가 죽였어....
목을 날려버렸잖아
왜 죽어가는 렌고쿠를 보는 아카자 같냐 ㅋㅋㅋㅋㅋㅋ
후피집 조아
저렇게까지 뚜들겨맞으면 아무리 나를 위해서 하는소리더라도 마음이 꺾일수밖에없음 ㅋㅋ....
토막살인이자나
어...이건좀
냉정한 객관화에 파멸
이건 못 피해...
레전드 ㅋㅋㅋ
저건 선의도 아님 진짜 저런걸로 도와줄거였고 그럴 능력이 되면 노벨피아 편집파트에 있겠지 저건 그냥 '작가보다 내가 소설을 더 잘 안다'라고 자랑질 하는거밖에 안됨.
선의라고 포장해준 거긴 해 ㅋㅋㅋ
근데 저게 편집자의 일이긴 함 ㅋㅋㅋㅋ
조금 이야기 한다더니 사시미도 아니고 총을 쏴버리네
저분 다른 소설에서도 댓글쓰시는거 봤었는데 평범한 댓글조차 필력이 느껴지시긴 했지 ㅋㅋㅋ
(대충 연타라는건 한발한발 살의를 담아 치는거라는 원펀맨 잡몹 짤)
선의로 명치를 찌르고 목을 자르고 손발의 힘줄을 잘라버렸어
상처 안 받았어도 저 정도 피드백이면 반영하다 오버플로우나서 주화입마걸릴 듯
가볍게 스파링 하자면서 KO를 내버리네
저작가 이제 글못쓰는거아냐? ㅜ
찐팬은 맞는 거 같아서 다 맞말이긴 한데, 저거 받아들이고 작품에 반영하려면 그냥 다시 쓰는게 나을걸.
그렇네 이미 성좌 설정들이 붕 떠서 공기화 되었으니 이게 다시 고치면 내용이 늘어나는거가 아니라 흐름이 바뀔테도 비경을 마무리 안짓는 흐름도 고치고 하면 다시써야되네
전설의 ^6300자^
에전에 노벨피아에서 수백화 연재한 작품 뒤늦게 정주행하다가 30화 좀 넘게 볼떄쯤에 특정화 끄트머리에 있는 작가의 말을 보고 별 생각없이 댓글 하나 썼는데 본의 아니게 작품의 근간에 태클을 걸어버린 댓글을 써버린 느낌이 되어 작가가 답글을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하더니 사과하고 해당화에 있던 작가의 말도 지워버린 적이 있었음... 아니 고로시 할 생각 없었다고...
방관이.크리로 떴네
저 필력이면 단점이 아니라 장점 써달랬어도 연중했을거같다
저거저거 소설 빙의하려고 온몸을 비트네
댓글에 저런거 다는 애들은 그냥 자기 지적 허영심 채우는거임
저게 아마 현업 편집자가 ‘작가가 왜 그렇게 썼을까?’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좋은 비평은 아니라고 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