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의 부재 때문인거 같음
보드진이 생각하는 토트넘은 항상 챔스 컨텐더로 자신들을 한정하고 있는거 같음
솔직히 이제 토트넘은 돈 쓰는 규모 생각하면 챔스 컨텐더 급에서 만족할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우승 경쟁에서 위협적인 팀이 되어야 함
근데 팀을 운영하는 방식을 보면 여전히 자기네가 아스톤 빌라, 웨스트 햄이랑 투닥거리는 팀처럼 운영을 하고 있음
왜 빅 네임들이 토트넘을 꺼리겠어?
아마 팀 차원에서 충분한 야망을 보여주기만 했어도 트로피 한두번은 들지 않았을까?
결승진출했는데 감독 자를 정도로 깡이 대단하신 분들이잖아
돈을 드럽게 안 쓰는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쌔게 박혀있지만 한번씩 쓸땐 쓰는데 때마다 ㅄ같이 돈을 씀
걍 영입을 ㅈ도 못해서 그래 최근엔 디렉터 새로 뽑아서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