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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이야 한국하고 가장 비슷하니 그렇다 했는데 양놈들도 저러는거 보면 어딜가나 꼰대새끼들이 젊은이들 못괴롭혀서 안달이구나
비정규직이니 인턴이니 하는 거 원조가 양놈들이라 쟤내들도 딱히 다르진 않은 듯(;)
남은 것은 피냐타 효과 뿐이다
"직장은 학교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가르치지 않으면서 일해주길 바라면 절대 성장 못하지 회사도 직원도
"경력직만 뽑으면 신입들은 경력 어디서 쌓냐"는 유병재 짤
Company가 아니라 Cumpany군
사람사는데는 거기서거기인가보네
N포 탕핑 사토리 두머 하나되는 지구촌 세상 ㄷㄷ..
Company가 아니라 Cumpany군
올ㅋㅋㅋㅋ
너 이 짜식!! 메달!
왜놈들이야 한국하고 가장 비슷하니 그렇다 했는데 양놈들도 저러는거 보면 어딜가나 꼰대새끼들이 젊은이들 못괴롭혀서 안달이구나
저성장 사회에 들어서면 어디든 비슷하게 가는듯
아주 끝내주는 만능 장난감이지 쥐어패면 돈도나와 스트레스도풀어 재밌기도하고
찰흙이 물렁할 때는 사회가 구성원들의 의지대로 빚어지지만 그게 굳으면 때려부수지 않는 이상 고정되는 거고…우리는 일찍 굳고 서양은 이제서야 굳은 거…
사람은 다 비슷비슷해서. 괜히 같은 종족이겠음
전세계적으로 성장동력은 떨어져가고 공룡들이 독식해서 사다리 걷어차는데 혈안ᆢ 진짜 이래서 인류역사에 전쟁이 일어날수밖에 없었구나 느끼는중. 인생온라인 대규모 리셋패치ᆢ
우리랑 비슷한데?
퀸즈에서 1100 달러로 가능한 방이면 뭐 누울 자리만 있는 방인가?
애초에 시급 15달라 직업을 찾으면서, 뉴욕에서 살려고 하는게 말이 안 됨. 울나라 최저임금 받으면서 서울 사는 것보다 더 빡빡한데...
"경력직만 뽑으면 신입들은 경력 어디서 쌓냐"는 유병재 짤
동원짬찌
"직장은 학교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가르치지 않으면서 일해주길 바라면 절대 성장 못하지 회사도 직원도
가르치는것도 뭐 엄청난것도 아님 ㅅㅂ 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를 어떻게 스스로 알아내냐고 ㅋㅋㅋ 뭔 해커로 들어왔나 ㅅㅂ
사실 서양에서 이름난 기업은 다 아름아름 누구한테 소개 받고 엔도스 받고 해서 경력을 인정 받으면서 들어가는게 수백년이라…그렇게 새로울 건 없지만, 우리는 국가가 대기업 밀어주는 대신 대기업은 공채로 수백, 수천명씩 뽑다가 서양을 따라가니 더 박탈감이…
남은 것은 피냐타 효과 뿐이다
ㅇㄱㄹㅇ
피냐타 인형은 귀엽기라도 하지ㅋㅋㅋ
비정규직이니 인턴이니 하는 거 원조가 양놈들이라 쟤내들도 딱히 다르진 않은 듯(;)
우리나라 인턴은 푼돈이라도 주지 저긴 무급 인턴이 디폴트임
심지어 저거 신입 모집공고 올리면 지원금 받는데 공고 올리고 면접보고 몇개월 질질 끌다가 아무도 안뽑고 공고 내리고 몇주 뒤 같은 공고 올리는 회사도 있다 함
꼰대들+노오옾으신 나으리들이 젊은 아랫사람 못 괴롭혀서 안달이긴 하지
가게선반 빈거빼면 똑같네
아 내가 사회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었구나
놀랍게도 미국에선 저소득 지역에선 가게선반이 텅텅 빈 모습을 볼 수 있음 ㅋㅋㅋㅋ
ㅇㅇ 맞음. ....사회주의의 혜택을 누리는 건 대기업 및 높으신 분들 뿐이고, 나머지 서민들은 자본주의로 살아가는 게 문제지만 ㅋㅋㅋ
물건살 돈도없지 ㅅㅂ
진짜 사람사는데 다 똑같다...
헬조선이라고 탈출해봐야 다 거기서 거기구나 ㅜㅜ
웃기지 않게도 대한민국 전세제도 덕분에 월세의 상승압박을 막고 있는 웃긴상황...-.-;
그렇다고 월급에서 집세 비율이 적은것도 아님 말이 전세지 결국 이자 계산안들가서 세계보다 낮다고 해바야뭐
전세사기로 수백 수천명 넘게 작살난거보면 걍 없어지는게 나은듯
예전이야 노인 수 가 적고 경험의 차이가 있었으니 존대했지만...출산율이 정점 찍은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고 젊은이가 벅은 요새는 수는 젊은이보다 많으면서 부와 복지는를 독식하고 있으니.....그냥 또 30년 50년 지나서 나이별 인구 비례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박에
대놓고 빨대 꼽아먹게 기숙사 설치 반대하고 발작하는 꼬라지가 시벌
삭제된 댓글입니다.
기계교 사제
봉건주의도 시대의 변화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서 붕괴했고, 공산주의도 (정확히는 소련-계열 국가들이) 붕괴했음. 그런데 자본주의라고 현실에 괴리된 상태로 유지될 거라 믿는 건 종교지 ㅋㅋㅋㅋ
무기력맨
그르게 ㅋㅋ
무기력맨
어… 음.. 자본주의라 정의 내린지가 얼마 안되서 그렇지 자본주의는 사회집단이 생기고부터 없어진 적이 없는데?
어떤 체제가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면 이제 존속 불가하단 얘기임 여따가 능력주의 붙이는 사람도 있긴 있다만 애초에 법과 문명의 보호를 받으면서 야생 운운하는 건 글쎄다
능력주의 운운하는 놈들 거의 99%가 금수저 출신어더라고 ㅋㅋㅋ
과거에 한번 이긴걸로 영원히 해먹겠다는 심보 아니냐 하긴 머... 예외없이 다 전쟁에 쓸려나가더만
게다가 그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순 자기가 있는 위치 덕분에 맺은 인맥…
죽창 효과랑 피냐타 효과가 답이다!
물론 외국도 똑같다고 우리가 ㅈ같은 게 변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답은 죽창이다!
미국은 중소 갈거면 공사장 가지
서브프라임 때만해도 '양복쟁이 월가 놈 새끼들이 딸각해서 경제 말아먹었는데 우리가 사정할땐 미적거리던 지원금을 그냥 팍 주냐 정부새끼들아!'라고 금융계 외 직업 종사자들 분노가 펑터져서 난라났잖아
멀쩡한 사람인데도 트럼프 찍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때 짜증이 터진 사람들이지.
맥도날드는 대기업이라구
부익부야 인류 역사 같으니 상관 없지만 심각한 부동산, 물가 상승은 너무 심각해서 진짜 짧으면 10년 내, 길어도 20년 내에 세계적으로, 과거 20세기의 세계대전이나 공산주의 혁명 물결처럼 대격변이 터질 거 같다는 안 좋은 예감이 들기는 함.
이번엔 유럽에서 터질거 같음
유럽은 오히려 일자리는 넘쳐난다더라…썩 좋은 일자리는 아니지만 거긴 복지사회라서 충분히 살만한 조건은 되다보니…(독일에서 채용관련 소식 많이 오던데, 내가 영어만 하지, 독일어를 못해서…젠장…) …문제는 그런 일자리를 채우는 애들이 슬람 이민자 & 난민들이라 사회문제가 치솟는 거.
디스 이즈 신자유주의 사장이면 밤에 불러서 새벽까지 혼내도 인터뷰 한방에 사람들이 봐주는 세상인데. 사장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고 시민의 권리를 정부가 (말로만) 보장하게 했으니 문제지. 파업권의 엄격한 적용 때리면 알아서 협상될 거임
번역짤
팩트- 미국 가구 중위소득은 1억 800만원 즉 미국 전체 가구의 절반은 1년 소득 1억 이상이다
그리고 뉴저지 같은 곳들은 마트 캐셔만 해도 주5일 기준 600만원을 준다 우리나라 소득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그런데 사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에 돈이 존나게 들어감 그정도 못벌면 정상적으로 사람답게 살기가 불가능한 나라...
버는거랑 대비해서 생각하긴해야하는데 전자제품 / 차 같은건 세계 가격 공통이라 미국이 더 풍족하게 살긴 쉬움...
병원비도 졸라 비싼데 어디 처치나 수술이라도 하면 수백 수천 깨지고 의료보험? 존나게 비싸고... 대도시 집값은 연봉 1억 이상 못벌면 유지도 못하고 지방 중소도시 주택은 관리하는데 돈 엄청 들어가고 기본적인 주거와 의료 부분만 해도 그정도 못벌면 홈리스로 살거나 병나면 죽어야하죠
병원비 비싼건 미국의 특수성이고...에지간한 회사들 다 보험이 따로 들어가서 우리가 공포심으로 듣는 그런일이 일부 저소득층말고는 흔하게 일어나는것까진 아닌거같음 관리하는데 돈 엄청들어간다기보단 자기가 스스로 DIY 하는 문화가 만들어졌고... 생필품류는 한국이랑 비교해보면 버는거비해서 심각하게 비싸진않음 인건비가 비싸니 나가서 먹으면 엄청 비싼건맞지만...
그 특수성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자꾸 생필품 얘기 하시는데 생필품 이전에 주거 문제가 더 큽니다 선진국중에 생필품 비싸서 살기어려운 나라는 없어요
살면서 병원을 그렇게 자주가지않죠? 하지만 생필품은 항상 필요한거고요... 특수성때문에 의료보험이란걸 따로 들죠..;;; 보험없이 사는 저소득층 일부의 일을 전체로 보지맙시다
살면서 병원에 자주가는 사람도 있고 안가는 사람도 있는데 자주 안가는건 님사정이구요 의료보험도 한국같지 않구요 일단 비쌉니다 의료보험이 있어도 의료비가 비싸요 그나마 보험이 있어서 돈을 낼수 있는 수준이지 보험없이 큰수술이라도 받으면 억단위 나가요 님이야말로 병원 자주 안가는 님 케이스를 전체로 보고계시네요? 혹시 부모님 집에서 사시나요?
생필품이 중요하니까 국제적인 지표로 엥겔지수니 뭐니 빅맥지수같은걸로 나라별로 생활수준을 비교하는걱ㅂ니다 어떤 지표로도 의료비같은걸로 생활수준을 비교하진않아요
자주안가는건 내사정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고요 님이야말로 병원 자주가는걸 전체로 보고계신거아닌가요??
외국에서 살아본적은 있으세요? ㅎㅎ
네 유럽에서도 살고 남미에서도 살고 미국 근처에서도 살아서 미국도 자주갔는데요... ???
다 병원 몇번 갔지만 큰돈 안들었어요...
그런데 그런런 소리 하시는거보면 어딘가 얹혀사셨나보네요 ㅎㅎ
혼자 집 전체 렌트해서도 살았는데 한국보다 주거비 부담이 심하단 생각 1도 안들었는데요...?
에어비앤비? ㅋㅋ
헛소리도 적당히하세요 15년전 기준으로도 10년전기준으로도 그어느나라보다 생필품이 비싼게 한국이에요
해외랑 비교해서 싸다 비싸다의 기준은 환율의 영향도 꽤 크구요 공산품은 미국이 좀 싼편이긴 합니다 그런데 아까부터 생필품 얘기가 아니라는데 왜 자꾸 생필품에 목을 매시는지 모르겠는데 싸던 비싸던 그 차이가 그렇게 생활고를 유발할정도로 큰 차이가 나지도 않아요 뭐 미국차를 타다보니 부품이 이베이가 졸라 싸다는건 미국이 부럽긴 합니다만 저는 한국에서 비싼 배송비 내고 심지어 제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비쌀때도 있고 ㅋㅋ 어쨌든 여행이나 단기거주가 아닌 사는데는 미국이 꽤 돈이 많이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생필품이 중요한게 아니라요 ㅇㅋ?
↗소가 왜나오는거지 flip burger면 알바이야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