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쯤에 클랜저 쓰면서 여드름 안나니까 흉터들이 눈에 들어 옴
당시 흉터 수술을 받을 돈이 있었지만 모은 돈의 절반을 써야됨
그래서 나중에 돈 충분히 모이면 흉터치료하려고 생각함
근대 듣고보니까 오래된 흉터랑 최근 생긴 흉터랑 치료 난이도가 다르다며?
그러면 그때 100만원 쓰는게 지금 200만원 쓰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건데
그냥 그때 전재산 절반 털어서라도 했어야했나?
가난이 이자를 낳는 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구나
3년 전 쯤에 클랜저 쓰면서 여드름 안나니까 흉터들이 눈에 들어 옴
당시 흉터 수술을 받을 돈이 있었지만 모은 돈의 절반을 써야됨
그래서 나중에 돈 충분히 모이면 흉터치료하려고 생각함
근대 듣고보니까 오래된 흉터랑 최근 생긴 흉터랑 치료 난이도가 다르다며?
그러면 그때 100만원 쓰는게 지금 200만원 쓰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건데
그냥 그때 전재산 절반 털어서라도 했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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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원가서 견적 받아보는게?
약국에 흉관련 약들 한번 알아봐봐
효과없음;; 연고로 나을 흉터면 뭐하러 수백수천들여서 피부과 감?
쟤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거도 아니고 정작 당사자가 돈이없다니까 혹시모르니 알아보라는거지 뭘 그걸 강권했나....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있어 슬슬 하려고 알아보다가 알게된 거라서
ㄹㅇ... 나도 흉터좀 있는편인데 나중에해야지 나중에 해야지 계속미루다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