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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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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그저께 즉석복권을 긁는데 2천만원이 당첨된거야 그래서 와이프한테 나 오늘"만" 회사안갈꺼야!!!! 하고 소리치면서 복권들고 춤추다가 문득꿈일건 알고 개실망하면서 깼어 근데 그개실망하며 깨는것까지도 꿈이였어.
와이프 있는것도 꿈이자나 어디서 개꿈을
아쉽게도 8살짜리 꾀병부리는 아들래미까지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