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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법으로 철 만들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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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정말 좋아하는 여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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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미오 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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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오 한섭PV 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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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공 리얼리티 쇼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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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다리 한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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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자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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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심각한 물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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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방송사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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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가 가득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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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저기요 님들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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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주책인 쵼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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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최근 그림들 그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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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아렌의 크고 우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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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헬리샤) 루리웹 대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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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냐루비가 에고서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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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살려줄 생각이 전혀없는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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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린 아이들을 사회에 던져넣은 부작용일까...
예술을 하고 싶으면 자본 쪽에 몸을 담그지 않거나(그리고 대부분의 경우는 굶...) 담근 후에 존나게 뼈빠지게 노력해서 아무도 못 건드는 쪽이 되던가 해야지 머... 사실 연예계만 아니라 사람 하고 싶은 거 해야 하는 거 구분이 다 글치 머
취미랑 돈받고 하는건 다르긴 해 그리고 팀내 불화말인데, 난 누구 퇴출시키고 계속 진행할줄 알았는데...
회사가 열심히 서포트해준 결과를 자기 스르로가 이룬 결과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많긴하지
저건 나이 먹어도 잘 못함
위에서 시너지 맞춰서 짜놓은 그룹인데 불화로 그룹을 깨? 말도 안 되지.
음.....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각자로 보면 돈이 되는 상품인데 이걸 조율 시켜야지 퇴출시키면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는거잖아.
취미랑 돈받고 하는건 다르긴 해 그리고 팀내 불화말인데, 난 누구 퇴출시키고 계속 진행할줄 알았는데...
토나우도
위에서 시너지 맞춰서 짜놓은 그룹인데 불화로 그룹을 깨? 말도 안 되지.
루리웹-9345464788
자진퇴출을 유도하도록 괴롭히거나 그런줄... 내가 예전에 그런걸 당해봤거든...
음.....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각자로 보면 돈이 되는 상품인데 이걸 조율 시켜야지 퇴출시키면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는거잖아.
비지니스 파트너의 퀄리티 문제가 있다 그럼 기싸움이나 서로 헐뜯고 그런 행위는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인 행위임. 회사는 학교가 아니고 비지니스라서 명확하게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고 목표치는 얼마고 그걸 달성하지 못할때의 패널티를 명시해두는게 필요함.
데뷔 이후면 절대 쉽지않지
만약 비지니스 파트너를 다른 제반사정으로 인해서 교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럼 어쩔 수 없음.. 위에 다른 유게이들이 말한것처럼 내가 손해보고 억울하지만 그 파트너를 계속 도와줘서 퀄리티를 높이는 수밖에 없음 아니면 내가 나가던가..
팀 구성했다는건 이미 비용이 들어간거라 웬만해선 개선하는게 이익이니까. 정산까지 년단위로 걸리는 애들도 있을정도인데...
'너 빠져도 할 놈 많아' 체제가 아닌 한은 무리야.
ㄴㄴ 할 놈은 많음 다만 뭐든 대체라는 것 자체가 자본이 들어가능거고 그렇게까지 손해를 볼 필요가 없다 생각하니 그러는거지
아 그게 아니라, 빼자 마자 대체 인원 바로 심을 수 있는거 말임.
그런 삭막한 그룹은 제대로 안굴러갈 확률이 높아지지 특히나 감성 예민한1,20대 초반 애들인데 언제고 자기가 표적이 될수도 있는거고
참고로 난 연예계 들어간건 아니고 다른분야긴 함
너무 어린 아이들을 사회에 던져넣은 부작용일까...
루리웹-9345464788
저건 나이 먹어도 잘 못함
어느 업계든 나이에 상관없이 나오는 소리야. '시장 대세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걸 하고 싶다'
협업이라는 개념이 장착되기 힘들더라 경쟁사회라 그런가
예술을 하고 싶으면 자본 쪽에 몸을 담그지 않거나(그리고 대부분의 경우는 굶...) 담근 후에 존나게 뼈빠지게 노력해서 아무도 못 건드는 쪽이 되던가 해야지 머... 사실 연예계만 아니라 사람 하고 싶은 거 해야 하는 거 구분이 다 글치 머
연예인도 결국 직장인일 뿐인데
아이돌 뿐만 아니라 어디 적용해도 맞는 말. 요즘 회사에 '하고 싶은 일' 하러 오는 애들이 많아. 회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 '시키는 일'을 하는 곳인데 말이지
회사는 월급을 받는 대신 지시 받은 일을 하는 곳인데 요즘은 뭐가 잘못 됐는지 돈도 받고 지↗대로 굴고 싶기도 한 어린이들이 많이 와
어릴적부터 하고싶은 일을 해라 라는 상투적인 말을 귀에 딱지가 얹다 못해 무덤이 생길정도로 하니까 멍청한 애들이 다큐로 알아듣는거지
아이돌이란 게 꿈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이게 직업이란 걸 망각하는 애들이 좀 있지. 저 사람 말은 좋은 말인 거 같음.
가수 연예인도 일단 잘 팔릴만한 노래위주로 하다가 연차쌓이면 자기하고싶은 노래하는거지
회사가 열심히 서포트해준 결과를 자기 스르로가 이룬 결과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많긴하지
일단 내가 직장에서 하고 싶은거 할려면 그 수준이 되야지..
가끔 기업 소속 예능인들이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싶다!! 하는거 보묜 프랜차이즈 가맹점 들어가놓고 자작요리 내놓고싶다고 말하는걸 보는 느낌
루리웹-1935318086
의외로 알아먹는 애들 꽤 됨. 명문대 가는 수험생 못지않게 연습생 생활 빡세서 어린 마인드로는 못버티거든.
저렇게 말한다고 해결이 될까? 저것도 비즈니스가 뭔지 이해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나 먹히는 거지 비즈니스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어떻게 이해하겠어. 좀더 직접적으로 구체적으로 상담을 해주는게 맞는 거 같은데
이해 못하는 애들은 떨어져 나가는거고 나머지가 살아남겠지
그렇다면 애초에 저런 말을 해줄 필요가 없지않나? 걍 던져놓고 잘하면 알아서 살아남지 굳이 상담사가 저런 말 할 필요도 없지 저런 말 하는 이유는 보다 더 많은 애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움을 주려고 하는 건데 '이해못하면 떨어져 나가라'라고 하면 안되지
말을 좋게 좋게 해줬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뭘 어캐 더 해줘야 되냐 부모처럼 집에서 숙식 같이하면서 하나하나 케어해줘? 구체적으로 상담은 뭔. 저정도면 충분히 구체적인거지
연습생 데리고 있는거 자체가 회사에서 비용 부담하는 거라서 그럼. 네말은 알겠는데 학교같은곳에서나 해줄말이고 이런 비즈니즈 분야에선 못따라오면 버려야지.
상담사는 해결사가 아니야.
살아남으려면 윗대가리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함 그게 사회생활이야
루리웹-1935318086
지나가는 애들 납치한것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쇼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겠다고 자진해서 온 애들에게 저 정도면 충분히 멘탈 관리해주는것 같은데?
루리웹-1935318086
연습생 들어온 순간부터 이미 아이 대접 못해주는데. 다큐가 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연예기획사쪽 일하는 사람 알고 있어서 현실 연습생 스케줄 좀 듣거든? 장담하는데 연습생들도 네말은 안들을걸.
루리웹-1935318086
외래어 섞어 쓰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안해도 되는걸 일부러 영어로 써넣지 말자
넌 인터넷에서 나오는 정보가 전부지? 인터넷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은 그저 지나갈게. 수고해.
예체능 쪽이 진짜 어려운 점 중 하나가 대중성 ↗까고 본인 주관대로만 하면 굶어죽기 십상인데, 아무 줏대 없이 대중성만 따라간다고 해서 성공한단 보장도 없음
좋은 몸매로 데뷔해서 계속 그걸로 인기 이어나가다가 시간이 지나서 인기도 주춤 하면 갑자기 노출 너무 힘들었다고 방송에서 떠드는 것도 보기 싫음
그간 좋아한 팬들 ㅄ 만드는 짓이거든
노출 때문에 '다이어트 하기 힘들었다' 이거면 킹정함. 물리적으로 힘든거니까.
그것도 따지자면 필요조건 무조건 갖춰야 하는 기본 요소인데 힘들다 투정부리면 안되지
예전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젊은 체력 깎아서 버려야만 가능한 미친 식단이란걸 안 뒤로는 아님.
그거 각오하고 들어간거면 감내해야지 예전 모델 업계처럼 식단만으로 사람 우수수 죽어나가는거면 몰라
노출 힘들었다는 건 하기 싫었다는 뜻이니까 그걸로 팔아먹은 입장에서 하면 안될 말이겠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것도 말하지 말라는 건 아니라고 봐.
팀 멤버들끼리 불화없는 그룹 덕질하는 것만 해도 복임. 얼마지나니까 누구 방출시키고 그러는 곳도 있는 반면 해체했어도 좋은 소리만 들리는 곳도 있고..
일단 시키는걸 잘해야 나중에 연차 쌓였을 때 발언권이 생김
솔직히 저걸 이해시키가 매우 힘들다고 봄
맞는말이네...
엔터회사 석박사 교수들이 면접이나 스펙보고 충분히 걸러서 드림팀 만들었으면 연습생이나 현직 입장에서도 동료가 실력이 미진한걸 따져서 잘해내길 원하는것보단 파트너로써 지지해주는게 더 실리적으로도 맞는일이지
나이먹고 어른이 된다고 시야가 넓은것도 아니지 어 음 민씨 애들 가스라이팅 잘햇다 글제?
근데 또 연습생 등쳐먹고 정산을 미루고미루다 터지는 그룹도 있고.... 이거 보기싫어서 대표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니 고소해버리는 아이돌도 있고....
지금 핫한 그 그룹 이야기 같네..
그나마 아이돌이면 독립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선배들 보여주면 어느정도 동기 부여 되지 않을까
그거 희망편. 절망편은 '성공했으면 되는거지 뭐!' 랍니다.(근거. 글쟁이 바닥에 해마다 솟아나는 망생이 경험)
회사에서 특히 디자인, 편집쪽 사람들 저런거 존내 많아서 짜증남 자기 작품 하고 싶으면 회사 다니지 말고 작가 하라고 ㅅㅂ 기획자 말좀 들어 ㅅㅂ
보통 아이돌로서 일단 크게 성공하고 짬찬뒤에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거 같던데
저걸 스스로 깨우치고 실행한 아이돌 그룹이 바로 방탄소년단임....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싶으면 아이돌을 할게 아니라 그냥 댄스팀에 들어가던가 서태지처럼 기획사 차려서 작사 작곡 편곡 녹음 전부 다 처리할 실력을 갖춰야지
정석이긴 한데 생각보다 쉽지 않음
저건 나이먹어도 하기 어려운 부분이지
맞는말인데 일반 회사의 비지니스 파트너 끼리도 존나 싸우고 왕따시키고 이런게 흔한게 현실이지 ㅋ 보면 웃김
1번이 하고 싶어서 존버한 애가 여럿있지 그 중 하나인 오마이걸의 유아 https://youtu.be/Cxk0kt-z71o?si=Xd3XZE8pmV73h5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