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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높여주는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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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알겠습니다 뺑이 치십쇼
쿠사리줘서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로 바꿔서 말하면 내가 누구떔에 고생했는데 이러면서 또 지 감정쓰레기통 만들어버림
군대에서 그걸로 시간단위로 갈려봄...
윗사람한텐 고생하셧습니다 라고 하라던데 뭐 트집잡을놈들은 그래도 트집잡음
21살, 64살이 하는 말이 정답이지. 지딴엔 농담처럼 하는데 예의에 어긋나는 개소리만 아니면 상관없는데 일도 못하는 븅신들이 꼭 쓰잘데기없는 거에 꽂혀서 지랄하는거
본문의 질문은 실제로 그런걸로 가오잡아서 나오게 된 이야기
국어도 제대로 못 배웠으니 예의를 어찌 배운단 말이오.... 그냥 주변 어른들이 하는 것 보고 하는 눈치만 있어도 되는 것을....
아 예 알겠습니다 뺑이 치십쇼
조뺑이치쇼
불철주야 조뺑이치소
군대에서 그걸로 시간단위로 갈려봄...
군대에선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하던데 근데 부대마다 또 달라서
나도 군대에선 그렇게배움 상급자한텐 고생하셨습니다 근대 배우면서도 고생하셨습니다가 뭔가 더 별로지않나? 이생각하긴함 ㅋㅋ
그래서 자대에서 애쓰셨습니다로 했음
내 귀에 수고는 일의 수고로움에 대한 표현으로 들리는데 고생은 조뺑이 쳤냐?로 들림 ㅋㅋㅋ
쿠사리줘서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로 바꿔서 말하면 내가 누구떔에 고생했는데 이러면서 또 지 감정쓰레기통 만들어버림
윗사람한텐 고생하셧습니다 라고 하라던데 뭐 트집잡을놈들은 그래도 트집잡음
사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둘 다 상급자가 하급자한테 하는 말이라 국립국어원에서 부적절하다고 하긴 해서 똑같은거긴함 어이없긴하지 군대에선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하라는데 이것도 수고했다랑 별 차이없는데 말이지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게 회사 생활인데 쿠사리 먹일게 뭐가 있다고 어처구니가 없음
국어도 제대로 못 배웠으니 예의를 어찌 배운단 말이오.... 그냥 주변 어른들이 하는 것 보고 하는 눈치만 있어도 되는 것을....
본문의 질문은 실제로 그런걸로 가오잡아서 나오게 된 이야기
막짤이 핵심이네
수고하셨습니다라니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빨리 칼퇴하고 사라져! 이런 회사에서 야근하는건 나같은 찐따만으로 충분하다.
21살, 64살이 하는 말이 정답이지. 지딴엔 농담처럼 하는데 예의에 어긋나는 개소리만 아니면 상관없는데 일도 못하는 븅신들이 꼭 쓰잘데기없는 거에 꽂혀서 지랄하는거
솔직히 무조건 딴지 거는 사람들은 성은이 망극합니다 라고 해도 뭐라 할 듯
수고하세요는 약간 병ㅇ슨들한테 어그로 끌릴 여지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수고하셨습니다가 뭔 문제가 되냐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인 내가 퇴근 안했는데 요즘 것 들은 ~ 말이야 칼퇴라는게 없었어요 ~ 이말 안나오네 ?ㅋㅋㅋ
군대에서 대대장이 수고 하셨습니다는 좀 그러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로 바꾸자고 해서 바꿈.
클린하게.. 낸 갑니데이~ 욕보이소 하면되는거군
수고하세요 수고해가 문제지 다같이 고생많았습니다인데.... 마지막 분 일침이 딱 정리하기도 하고
고쿠로사마 오츠카레사마로 ㅈㄹ 하는 일본 꼰대 직장문화랑 비슷하네
현역 때 딱 한번 본 적 있는데 그냥 개무시함ㅋㅋㅋㅋㅋㅋ
일 못하거나 심심해서 할 일 없는 것들이 그런거 트집잡긴 해
ㅇㄱㅆㄹㅇ ㅋㅋ
맨날 일은 안하고 졸라 쳐놀기만하다보니깐 심심해서 주변 사람 괴롭히거나 시비 졸라 틈
정답!
사실 고생 수고 모두 윗사람한테 쓰는거 아니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가 윗사람에게 쓰는거래....
그럼 뻉이쳐라하면됨?
세상은 넓고 꼰대는 많기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같은 걸로 바꾸는게 낫긴함.
수고? 내가 니 아랫사람이냐?
그래서 '고생많으셨습니다' 하고 감
수고하세요는 좀 긁히는게 그럴수있는데 수고하셨습니다는 좋은거 아닌가?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수고'라는 말 자체가 윗사람에게 쓰는 표현이 아니래 노고가 많으십니다 라고 말하는게 맞다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말하는 사람 없잖아? 그냥 다른 말 쓰는게 책잡힐 일 없지
일 하는중이면 수고하세요 끝난거면 수고하셧습니다 로 구분하는데 뭔가 긁힐게있나
근데 야근 시간 30찍어가는 와중에 신입이 수고들하세요~ 하고 꼬박꼬박 정시 퇴근 하는거 보면 좀 얄밉긴 함...
그럼 일 가르쳐준다면서 옆에 두고 야근찍게해
자기한테 근무 시간을 초과한 업무량을 할당하는게 문제니깐 그걸 윗선에서 개선하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해야 할지 바꿔나가야 한데
그런거 나올줄알았는데 뭐야 훈훈하잖아
ㅇㅇ 군대 있을적에 수고하셨습니다 쓰고 있었는데 상관한테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고 고생하셨습니다로 바꿔 사용한 적이 있긴 함. 쓰면서도 이 뭔.. 했었는데
저걸로 ㅈㄹ하는 놈을 군대에서 봤다. ㅋ
불철주야 ㅈ뺑이 치소~
수고하셨습니다가 아랫사람한테 하는 말이면 윗놈한테는 머라 그래야 되냐? 이거 가지고 지랄염병하는 꼰대새끼들 치고 뭐라고 해야되는지 제대로 말해주는 새끼 없더라 무식한 새끼들이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지도 모르면서 싸가지 운운하네 생각만 해도 빡친다
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마지막 분이랑 비슷함 ㅋㅋㅋ 그냥 인사하고 가면 된거지 일도 잘 못하는게 쓸데없는걸로 따짐 ㅎㅎ
64세 ㅋㅋㅋ 옳은말하시네
언어라는 건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 마련인데 옛날에 수고는 그런 식으로 사용했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때나 사용하기때문에 문제없지.
이런게 불편하면 어떻게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