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얼마나 잘 됐으면 좋겠냐면
요일별로 바뀌는 냐루비들이 전부 흥해서
" "가 세탁하겠다고 어느 날 로테에 끼어들어간 시점에 갑자기 그 날은 에이 텄다 텄어 하면서 다들 퇴피할 정도로
냐루비들이 잘 됐으면 좋겠어 모두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음
남궁루리님 방송 제일 많이 보는 NGK고, 미치르님도 내가 고등학교 때 수학 전공 준비했던 적 있어서 친근감 있고
라이브루리면 로제타님도 챙겨보고 있고 로제타님 콘서트도 가서 열심히 흔들고 왔고
리노아님도 좀 맵지만 그 지식 살려서 이야기하는거 존경스럽고
별로 안 보긴 하지만 도라점장님도 매력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아미뀨 기자님은 서브컬쳐 쪽 일하는 입장에서 존경스러움 진짜로.
아렌이요? 안에 숨긴 남궁루리 클리퍼를 내놓거라
근데
" "는 진짜 납득도 이해도 용서도 안 됨
저 정도로 잘돼서 " "가 자기가 없는게 더 잘되네? 열받네? 근데 할 수 있는 게 없네? 했으면 좋겠음
이게 마따.....
눈물 흘리며 개추
눈물 흘리며 개추
이게 마따.....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