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먼과 팬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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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흙수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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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쪽도 기레기가 판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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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최악의 아버지(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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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칼 부러진 듀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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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만화 국내 검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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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박스가 재미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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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차은우가 사과방송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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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에 임영웅이 가져온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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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일일적립, 클릭 2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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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우앵이 근황.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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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에 극찬을 보내고 두고두고 곱씹으며 후속작과 장난감을 고대할 팬들은 이미 다 봤다"
그..위에서 언급한 스파이더버스는 한국에서 망한거지 해외에선 흥행 제대로 성공한 작품임 ㅠㅠ
비주얼 호불호보다는 뭐라고 해야하지 시리즈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신작이 나왔다 이런 정보를 들어도 "트랜스포머 영화잖아?" 이런 생각부터 들어서 OTT로 보던지 해야지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
트랜스포머? 아 그 개같이 후속작 조진 영화? 아 이건 새 이야기라고? 그래봐야 똑같이 조지겠지~ 라는 심리?
1. 겉으로 보면 너무 저연령타겟스러운 캐릭터 디자인 2. 전작들 때문에 프랜차이즈 자체가 이미지가 안좋음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이 맘에 안 들음 내가 원하는 로봇은 아님
좋은영화인가? 맞음. 그럼 좋은영화지만 흥행에 실패했나? 아님. 그럼 실 평가는 나쁜가? 아님 그럼 왜 실패했는가? 트랜스포머 영화라서 O 기대감은 3편에서 끝났지만 인내심은 이후 시리즈까지 유지 되었는데 합체와 공룡 뜬금 리부트에 가까운 프리퀼격까지 나오면서 사실상 인내심도 끊김.
스파이더맨 실사랑 스파이더버스가 흥행 차이나는 이유랑 비슷하지 않을까
뭐야 흥행 망함? 스파이더버스 전철밟나
뉴스파 조차도 한국에선;;
그..위에서 언급한 스파이더버스는 한국에서 망한거지 해외에선 흥행 제대로 성공한 작품임 ㅠㅠ
뭐야 해외도 망했어? 이게 더 의왼데 그냥 안먹히는 시리즈라는 인식이라도 퍼진건가
실사랑 스파이더버스랑 같은 스파이더맨 소재여도 흥행 정도에서 차이가 난다는거지
오늘까지 흥행 자료인데 뭔가 안먹히는쪽으로 가는 분위기? 그나마 중국이 이제 개봉하고 집계라 분발할수 있겠지만 희망은 보이지 않아보임
"저 영화에 극찬을 보내고 두고두고 곱씹으며 후속작과 장난감을 고대할 팬들은 이미 다 봤다"
어째 플래시 때부터 저게 극장의 한 법칙이 되어버린 것 같아. 이젠 역주행 입소문은 점점 멸종하고, 안 볼 영화는 어떻게 쩔게 내놔도 무시한다. 한국시장하고 똑같네그려...
개드립 아니고 티배깅 아니고 진짜 성공하는거 신기하고 대단한 양반 한편으로 3,4,5까지도 그렇게 성공이 될까? 솔직히 그거 확신도 안돼서 미래가 궁금한 양반
트포도 5까지는 냈잖아요... 망하지는 않을듯
관객은 더이상영화관에서만 영활보는게 아닌세상이 확고해졌지 사람들이 안가 영화관을..
실사니까 가서 본 사람이 많지 한국은 트포 팬이 많진 않지
비주얼 호불호보다는 뭐라고 해야하지 시리즈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신작이 나왔다 이런 정보를 들어도 "트랜스포머 영화잖아?" 이런 생각부터 들어서 OTT로 보던지 해야지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
디앤디와 같운 길 걷네
트랜스포머? 아 그 개같이 후속작 조진 영화? 아 이건 새 이야기라고? 그래봐야 똑같이 조지겠지~ 라는 심리?
평가가 어떻고 자시고 이전에 로봇 면상 보자마자 이걸보느니 하츄핑을 보러가지 하고 걸렀음 ㅋㅋ
시리즈 조졌잖아를 거르더라도 그냥 포스터 보자마자 0.1초만에 들어가면 또봇극장판 틀어줄거같은 생각밖에 안듦
근데 액션이나 비주얼 기술력 수준은 예고편만 봐도 영화급인게 느껴지니...... (그럴수밖에 없는게 이거 CG담당사가 "영화 CG업계 1티어" ILM임)
걍 저 면상을 보는 시점에서 예고편을 본다는 행위조차 시간낭비일거라고 생각하게됨 친구랑 영화라도 볼까하고 상영중인거 죽 내리다가 하츄핑하네 안봐 트포네 하고 면상 보자마자 그냥 안봐하고 내렸다고
90년대를 방불케 하는 로봇 얼굴도 얼굴이지만, 애초에 그 '트포'라서... 인 것도 있음... 만약 무적 또또 로봇 같은게 나와서 인기 끈다? 궁금해서라도 봄
참 재밌게 봤는데... 그전에 데인게 많아서 그런가 주변에 추천해도 반응들이 무덤덤 함
1. 겉으로 보면 너무 저연령타겟스러운 캐릭터 디자인 2. 전작들 때문에 프랜차이즈 자체가 이미지가 안좋음
최근에 영화관지나가면서 여러번 보러 갈까말까했는데 비주얼에서 좀 유치해보이고 트랜스포머라니까 또 새로운 버전인가 싶어서 굳이 안찾게되는 것 같음.
포스터가 너무 애들 영화같이 나옴.. 예고편은 느낌 다르긴한데 근데 또 데이트나 시간 죽이기로 가서 볼만한 영화로는 안보여서 흥행 조진듯
좋은영화인가? 맞음. 그럼 좋은영화지만 흥행에 실패했나? 아님. 그럼 실 평가는 나쁜가? 아님 그럼 왜 실패했는가? 트랜스포머 영화라서 O 기대감은 3편에서 끝났지만 인내심은 이후 시리즈까지 유지 되었는데 합체와 공룡 뜬금 리부트에 가까운 프리퀼격까지 나오면서 사실상 인내심도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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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디자인이 맘에 안 들음 내가 원하는 로봇은 아님
트랜스포머는 꾸준히 만듬새를 조졌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하차한 사람이 많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