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된다고 생각해
류웨이나 횬타이도 그렇고 그때 입문한
사람들에겐 더 각별한 느낌인가...
|
|
|
직구규제 도입한 한국
(2)
|
|
|
|
버튜버)카나데공장장 신작
(2)
|
|
|
|
|
|
|
|
|
|
|
|
|
|
|
고양이들이 생각하는 인간
(13)
|
|
|
|
|
|
|
|
|
|
|
|
|
|
|
|
|
|
|
|
아세토코르사 EVO 트레일러
(4)
|
|
|
|
|
|
|
|
|
퇴근하면 늘 반겨주던 단짝이 떠났어
(14)
|
|
|
|
|
기계식,쿼츠도 좋지만 전자시계
(2)
|
|
|
|
|
|
|
너넨 자석으로 장난치지 마라..
(35)
|
|
|
|
지금 중국 십덕겜 주류 개발자들이 중국 1세대 십덕이라서 그럴듯
원래 중2 때 접한 문물이 평생 간 댔어.
에게리는 뭐야 이자식아
에게리
올드씹덕의 성경같은거야
피아노는 Q 모티브야?ㅋㅋㅋㅋㅋㅋㅋㅋ
에게리
앗...
까짓거 한번 해보죠
지금 중국 십덕겜 주류 개발자들이 중국 1세대 십덕이라서 그럴듯
지금와선 별거아녀보여도 에게리 영향받은 것도 많겠고 그 당시엔 엄청난 열풍이였겠지
SNOW per
에게리는 뭐야 이자식아
피아노는 Q 모티브야?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중2 때 접한 문물이 평생 간 댔어.
올드씹덕의 성경같은거야
그야 성경에서 아무거나 다 갖다붙였으니..?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까지 에반게리온은 바이블이었다 이마리야
지금으로 치면 '지는거에요?' '이겨' 라거나 '잘 알았다, 너희들의 수준'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같은 수준의 탬플릿이었음 ㅇㅇ
씹덕계 고전이니까.
지금 제작자들이 에바보던 세대라 그럼 붕괴도 에바 시리즈 영향 많이 받음
틀딱 오따꾸의 원점
중국 씹덕시장 성장 주력이 에반게리온임(그래서 특별전도 중국 있었음) 특히 모바일 게임 만드는 애들 대다수 에반게리온 영향받았고 중국 자체가 어반판타지 좋아하고
에반게리온 영향 안받은 씹덕이 존재하긴하나? 본인이 안봤다고해도 분명 영향받은 사람이 만든걸 보게되어있음
아래꺼는 뭐가 에바임?
https://youtu.be/bb2zAwfOoWI?si=sGFMigedwYVSaSgx 극장판 엔딩곡 패러디 ㅋㅋ
에바는 지금 40대 이상 씹덕한테는 진짜 성경일걸
지금 3~40대 오덕들 한테는 바이블이지
에바가 당시에 진짜 신선한 충격이긴 했어
중국 모바일 게임 거의 다 에바 맛 아닌가? 쓸데없이 복잡한 설정에 캐릭터 이쁘게 뽑기 등등
40대 이상 십덕에겐 바이블급이고 30대 이상 십덕에겐 수학의 정석급임 그냥 30~40대 십덕이라면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는 작품이라서 십덕개발자면 알게모르게 영향받고 리스펙해주는 경향이 많음
최근에 니케 콜라보 때부터 에반게리온가지고 에게리라고 하는걸 많이 보는데 원래 그냥 에바라고 하지 않았나? 최근 스타일 밈임?
울트라 > 울라리 밈임
이거 서브퀘까지 깨고 업적중에 창백한 해안이 창박핸 해안인가로 적혀있는거 있던데ㅋㅋㅋ 존나 열받더라
안노 ㅈ같은짓거리나 오덕들이 알아서 확대해석해서 물고빤 거품 어쩌고해도 괜히 30~40년이 넘어서도 회자되고 재해석되고 이슈되는 작품이겠어?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한획을 그은 정도를 넘어서 굵직한 이정표 하나 세우고 애니역사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작품이니 동시대에 그걸 직접 보면서 자란 세대에겐 오죽하겠음 지금시대만 해도 에바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나 캐릭터, 클리셰 그런것들도 찾아보면 숱하게 나올텐데
지금 심야 애니메이션의 시조나 다름 없는게 에바잖아.
중국에서 에반게리온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라 들었음. 코스프레도 왕왕하고 에반게리온 초대형 동상도 있다던가 그럼. 그래서 에바 스토어에서 계속 굿즈를 뽑아내나봐
괜히 기이낙스 애니 좋아하는게 아니지
에반게리온 한번도 본적없는데 명대사는 다 외우게 생겼어
나도 류웨이랑 비슷한 세대지만 에바에서 어떤 매력도 못 찾겠어. 애초에 TV시리즈 좀 보다 말아서 추억도 없어. 내가 서브컬쳐 작품 만들면 아마 그쪽 영향은 안 받을지도 모르겠네.
최근 극장판에서 조졌지만 그시절 에게리는 그럴만했지
나이먹고 또 봐도 뽕차는데 헤헿